주영이의 꿈

<토론학습> 나의 꿈   등마초등학교 5-2 이주영  나의 꿈은 역사학자이다. 내가 역사학자의 꿈을 가지게 된 이유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내가 역사학자의 꿈을 가지게 된 건 4학년 초기부터였다. 엄마가 역사 만화책을 사주셔서 읽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재미가 없었지만 점점 읽다 보니 즐거워 졌다. 역사는 원래 6학년때 배우는 건데 지금의 5학년으로 내려갔다. 이렇게 점점 재미있게 역사공부를 하다 보니 역사학자의 꿈을 꾸게 되었다. 나는 먼저 노원구 상계동 대원외고에 입학하여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고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 입학해 있을 것이다. 거기에서 역사학과를 골라 역사를 열심히 공부하여 성공적으로 시험에 합격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몰랐던 많은 우리나라 역사를 연구하여 모든 것을 알아냈을 것이고 세계사도 몰랐던 사실을 계속 연구하여 밝혀낼 것이다. 또 나는 100억이 넘는 돈을 벌어 모두 부모님께 드릴 것이고, 결혼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동생이랑 같이 살명서 동생에게 어려운 점이 생길 때마다 항상 도와주고 있을 것이다. 또 부모님과 동생 모두 잘 오래 살게 해 드릴 것이고 알아낸 모든 것들 전 세계에 전파할 것이다. 나의 꿈은 한가지 더 있다. 바로 선교사인데 인도, 일본, 베트남 등의 미신을 믿는 나라에 하나님 예수님을 전파하여 모두들 천국에 가게 했을 것이고 또 부모님을 모셔다가 여행도 많이 다니고 친구들을 만나서 재미있게 생활할 것이다. 또 일본 대통령에게 약탈한 우리 문화재를 돌려 달라고도 말할 것이다. 모든 일을 끝내고 은퇴하면 동생과 부모님의 집에 가서 행복하게 오순도순 오래오래 잘 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