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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황포돛배
 
 
 
카페 게시글
詩_창작글_좋은글 울집 뜨락의 대화 (피고, 지고...)
햇살 추천 0 조회 78 16.07.03 23:0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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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4 09:55

    첫댓글 꽃들이 많아서 이름 부르기도 힘드시겠어요 ~ㅎ
    그런데 꽃말에 성격까지 담아주시고 엄마에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이쁜 자식들 두고 북유럽 여행을 가신다고요 ~?``ㅎ

  • 작성자 16.07.04 11:48

    그래도 다행이 가까운 곳에 얘들을 좋아하는 동생이 살고 있어서
    큰 걱정없이 휘리릭 돌아오곤 하네요. 은솔님.

    갑자기 좋은 일정이 잡혀서
    먼곳은 이제 마지막이다. 생각하면서 다녀 오려구요.

  • 16.07.04 16:40

    @햇살 초대를 받아 가시는 북유럽 여행길이 가시는 발걸음 마다 가쁜히 즈려밟고 오세요 ~ㅎ

  • 작성자 16.07.04 20:27

    @은솔 네, 고마워요. 은솔님.
    북유럽의 아름답고 멋진 풍경들을 많이 담아올게요...ㅎ

  • 16.07.04 14:06

    집안에 꽃을 안고 사시는 햇살님!
    바쁜와중에도 꽃과 대화를 나누는 햇살님은 행복한 여인 분명합니다
    11일간의 북 유럽여행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저도 할아버지가 되는 한단계를 치루었읍니다
    번가로움이 많을가 생각하여 회원님들께 알리지 않았음을 햇살님 이해 해 주세요

  • 작성자 16.07.04 14:16

    다른 회원님도 아니고 지기님네 경사인데
    직접 축하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고 섭섭했어요.

    갑자기 여행 일정이 잡혀서 뵐 수 없는 아쉬움을 안고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와서 은솔님이랑 맛있는 거라도 사 드릴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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