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역사통찰과 진실 스크랩 인고의 세월을 딛고 4,194년만에 부활한『한글의 창제원리』그 비밀을 밝히다. - 한글은 천지인원방각(天地人○□△)의 천부표의문자(天符表意文字)로서 뜻글자!
앱솔(깨달음터) 추천 2 조회 129 13.09.28 12:1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9.28 18:19

    첫댓글 심미대사 님의 공덕은 사라지고 .

  • 작성자 13.09.29 10:47

    묘법군자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미대사(선사)님이나 세종대왕이나 환단고기나 어느 하나를 탓하기보다는 모두 우리가 다 모르는 서로의 결백한 속사정이 있을거 같습니다. 그 억울한 속사정을 이 시대의 우리가 풀어 밝혀야하는 과업으로 사는 것이 아닌가 여겨 봅니다. 묘법군자님의 좋으신 지적으로 외세의 모진 세월을 겪어 온 한글에 얽힌 속사정은 간단히 여겨 볼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위에 환단고기 원문을 보시면, 훈민정음의 서문과 유사합니다. 환단고기의 우리 민족의 역사는 중국의 지배 속에서 1만년 역사를 지배국의 입맛에 맞추어 삼국유사에서의 민족시원 시기를 절반으로 줄여 놓았습니다. 2차적인 왜곡이 일제

  • 작성자 13.09.29 10:49

    에 의해 잘려버린 역사에 '석유환국'이 아니라, '석유환인'이 됨으로서 급기야 비현실적인 '단군신화'가 된 속사정이라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민족의 맥을 끊은 삼국유사와 같이 맞추어 지지않은 진본 역사서는 폐기의 대상이 되었을 것이며, 이에 관련된 아무런 기록조차 할 수 없는 시대를 겪어 왔다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의 진실된 역사서들을 세상에 드러내지 못하고 이 혼란되고 암울한 시기에 후손을 위하여 요즘의 법으로도 유효하듯이 당시 중국에 의해 숭불하던 불교의 사찰성역으로 역사서를 옮겨서 보관하며 소수에 의해서 지켜 오게된 것이라 할 수있겠습니다. 지면 관계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ㅅ

  • 13.09.29 05:48

    감사 합니다. 퍼 갈께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