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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학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엄마표 조끼의 피팅 모델이 되어준 준효씨~
날고싶은 자작나무_윤은아 추천 0 조회 277 11.12.02 16: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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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벌써 작아진 조끼....많이 아쉽죠?....방법이 있습니다.
    준효동생.......ㅋㅋ

  • 11.12.02 21:32

    아~ 내가 하려고 한 말을 뽀글이모가 벌써...
    요렇게 예쁜조끼 하나 입히고 끝나면 아까바서....젤 확실한 방법...동생 여러명(?).

  • 작성자 11.12.04 01:36

    준효동생계획에 대해 많은 질문과 어여 낳으라는 권유를 자주 듣는데 아직도 잘모르겠네요. 이제야 제 시간도 조금씩 생기고, 준효 돌보는 것도 쬐끔 수월해졌는데, 고역스런 입덧과 24시간 근무인 육아를 다시 해야한다 생각하니 엄두가 안나요...언니들....저 둘째 계획 어케해야하나요?

  • 11.12.04 02:57

    물론 쉽게 말할 순 없지만 그래도 둘 낳고 키워 보니 아이한테는 형제,자매만한 큰 선물이
    없는것 같아요. 주위에 하나만 있는 집 모두들 엄청 후회하거든요. 처음엔 힘들어도 좀 크면
    지들끼리 놀기 때문에 엄마가 끊임없이 놀아줘야하는 외동보다 오히려 수월하답니다.
    나중에 커서도 서로 의지할 수 있고 어차피 부댓기며 살아가야하는 세상..형제들과 뒹굴며
    배우는거 참 좋다 생각해요. 터울은 너무 나지 않는게 좋으니....빨리 작업 시작하세요~^_^

  • 11.12.02 19:39

    참 이쁜 아가네요ㅎ 조끼도 멋지고 ㅎ근데 저는 왜 준호 떼쓰는 모습이 젤로 이쁠까요? ㅎㅎ

  • 작성자 11.12.04 01:37

    떼 쓸 당시엔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엄마인 제 눈에도...ㅋㅋ

  • 11.12.02 21:36

    어머머머 너무 귀엽고 예뻐요~~!!!
    준효가 안 입는 다고 하면 그냥 걸어 둬도 인테리어 효과 만점일 것 같아요~

  • 작성자 11.12.04 01:46

    글치않아도 준효는, 조끼는 입는게 아니라 걸어두는거라 생각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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