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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베베키즈♡유아용품 - 임신,육아,출산,공동구매,벼룩시장 원문보기 글쓴이: 베베맘★
누구나 자신이 가장 편하게 여기는 자세로 잠을 잔다. 아이도 마찬가지다. 또한 어렸을 때 한번 잡힌 수면 자세는 커서도 잘 고쳐지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므로 어렸을 적부터 제대로 된 수면 자세를 잡아주는 일이 필요하다. 자칫 잘못된 수면 자세에 몸이 익숙해지면 신체에 이상 신호가 나타난다. 흔히 어깨나 목이 구부정해지고 척추가 뒤틀린다. 심한 경우 다리 길이도 짝짝이가 된다. 한쪽으로 돌아 누워 자는 습관으로 골반이 틀어졌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아이의 성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므로 생후 6개월 이후에는 아이가 올바른 자세로 잘 수 있도록 계속해서 자세를 교정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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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수면 자세는 어딘가 모르게 피로를 남기게 마련이다. 아직 눈에 띄지 않는 몸의 뒤틀림이라고 해도 계속 유지되면 독이 되는 법. 아이의 뻐근한 몸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간단 요가로 굳어진 몸을 이완시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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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사이 아이의 몸이 망가진다! 흔히 나타나는 나쁜 수면 자세 교정하기 |
첫댓글 잘 알아두고 우리 아이들 이쁘게 잘 키워요 :) 엄마들 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