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서울 인왕산등산 가느라 원주시 단계동에 고속터미널도로주변에 주차를하고 안심하고 서울을 다녀왔다 2틀뒷에 32,000원 짜리 주차위반 고지서가 날라와 원주경찰서를가려다 원주경찰서는 카드 수납을 하면 무슨 수수료를 받아 시청으로 갔었다.
소영 아빠 약을 타오는 길에 아예 시청을 들려왔다. 시청 3층에 교통과에 들려 수납을 하려는데 교통공무원 여직원이 하두 말을 무식하게 해서 말 사용 하는 것을 알려주고 왔다. 토요일 일요일은 주차 단속 하지 않는냐고 물었더니 날 보고 선생님의 생각이 잘 못생각해서 그렇다는 것이다. 토, 일요일느 카메라 없는 곳에는 찍히지 않는데 카메라 있는곳에는 찍흰다는 것이다. 나는 잘 못알아서 모르고 카메라 앞에다 차를 새워 놓고 갔었다. 공무원말인즉 생각을 잘 못해서가 아니라 주차 단속 내용을 내가 잘 못 알아서 그랬고 주차 범위를 알려주지 않는 원주시청과 원주경찰서가 잘 못 된 것 아니냐고 ....그랫더니 그여직원 공무원 활 지가 잘 못 말 했다고 했다. 한참 뭐라고 주고 받다가 나이들은 내가 참아야지 하고는 수고 하라고 하고는 왔다. 어제도 그러고 오늘도 재수없다는 생각을 했다. 어제는 효병원물리치료 갔는데 차가 바퀴가 빵구나 새로 깔아 끼우고왔다. 요즘 장사도 안되어 금전이 궁필 한데 안나가도 되는 돈이 지출되 속상하다. 장순희 내가 전 이명박 대통령 대리가 덴나 왜 이렇게 오타가 많아.
극락세상 궁락세상으로 쓴 이명박 대통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