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개발 호재
현재 한국경매에서 진행중인 시흥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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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평당 339,000원 http://blog.naver.com/woody9303/221050482049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평당 398,000원 http://blog.naver.com/woody9303/221050486800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평당 295,000원 http://blog.naver.com/woody9303/221050489504
한국경매 정시현 010-6577-8808
낙후된 도시 취급을 받으며 외면 받던 시흥시는 현재 각종 호재가 끊임없이 몰아치면서 놓쳐서는 안되는 최고의 투자처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지금 광명·시흥쪽으로 하여 하루다 멀다하고 늘어나는 대형호재 소식에 이제는 매물을 구하는 것 조차 어려울 지경입니다. 시흥시청역이 조성되는 장현동 토지매물은 완판이 되었고 그 외 주요 역세권 토지도 거듭되는 호재에 지주들이 내놓은 매물도 거두어가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나 시흥이 핫한 지역이 되었는지 지금부터 시흥의 개발 호재를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부채 제로
한 때 무려 3년간이나 지방재정 위기단체였던 시흥시는 성공적인 배곧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채무를 전액 상환하며 수도권 서남부 핵심지 주거지역으로 급부상 했습니다.
2. 그린밸트 해제 (개발제한구역 해제)
시흥시는 전체 면적의 64%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었는데 올해부터 30만㎡ 이하 그린벨트는 정부 승인 없이 도지사 등의 판단에 따라 해제가 가능해지면서 개발 가능성과 투자 수익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해제 절차가 완화되면서 도시지역 그린벨트가 유망 투자처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 설문조사에서 2016년 유망 수익형 부동산 '그린벨트 해제 가능성이 높은 토지'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관련기사 "그린벨트 규제완화와 교통망 개선으로 시흥시 공동주택용지 경쟁률 급상승"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606100267
3.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
지난 8월 서울대는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시협약을 확정했고 시흥시로부터 4,500억원의 기금과 66만㎡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서울대는 시흥캠퍼스를 글로벌 캠퍼스이자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첨단산업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로인해 수도권의 교육중심도시로 커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4. 대규모 택지개발
시흥에는 크게 4곳의 택지개발이 진행되고 있죠. 정왕동 권역인 배곧신도시, 안양 - 광명시와 인접한 목감지구, 지리적으로 시흥의 중심부인 장현지구 그리고 인천, 부천, 광명과 연결되는 은계지구 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자연과 도심을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면서도 교통과 생활인프라가 좋아 실거주 측면에서 생활만족도가 높은 만큼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는데요. 지난 2014년 정부가 향후 신규 택지개발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이후로 택지개발지구의 희소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까지도 대폭 모리고 있습니다.
5. 증가하는 인구
투자처의 필수요소는 역시 '인구'입니다. 인구가 늘어나야 소비가 늘어나고 발전이 일어나기 때문이죠. 시흥은 2015년 4월 이후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는 2018년 50만명을 넘어 2020년에는 70만명을 웃돌 것으로 예측되면서 현재 인구 70만 대도시 진입을 위한 추가 도시 개발 구상을 진행중입니다.
6. 매화산업단지 개발
시흥에는 국가산업단지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시흥시 매화동 및 도창동 일원 37만 6,026m² (약 113,769평)에 조성되는 매화산업단지는 2019년 완공 예정으로 조성됩니다. 완공되면 생산, 부가가치에 2조 5,000억 원, 단지조성 및 산업단지 운영 등에 따른 고용인원이 1만 600명 등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7.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 시흥 특별관리지역에는 판교에 버금가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가 들어설 예정인데요. 305만 7천 m² 부지에 1조 7천억원을 투입하여 첨단 R&D 센터단지와 이를 뒷받침할 산업제조단지, 물류유통단지, 주거단지까지 함께 개발될 예정입니다. 판교의 경우 토지가 가가 상당하고 지반자체가 지하를 개발할 수 없는데다 개발할 수 있는 면적이 한정적이였기 때문에 제조시설과 물류유통단지, 주거단지 등의 복합개발이 어려워 아쉬움이 남았지만 시흥은 이런 면에 있어 판교테크노 밸리를 모티브로 장점을 잘 살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200여개의 기업이 유치될 것이고 이로인한 일자리가 10만개에 달 할 것으로 예상되며 5조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8. 시화멀티테크노밸리 (시화MTV)
배곧신도시 아래쪽으로 시화멀티테크노밸리가 들어섭니다. 경기 시흥시와 안사시 일원에 개발되는 시화 MTV는 시화호 북측 간석지 약 301만평에 조성중인 첨단 벤처 산업과 상업, 업무, 주거가 어우러진 첨단복합도시로 경제 파급효과만 약 9조원에 달한다고 하죠. 시흥 , 안산의 풍부한 배후 수요와 서해안고속도로 수도권 철도, 인천공항, 신안산선 등 다양한 광역 교통망이 인접한 시화 MTV는 시화호의 아름다운 경관과 수변 공간을 활용해 관광, 휴양, 레저가 가능하고, 인근의 오이도, 시화 조력발전소 등 관광지와 연계되어 택지 분양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9. 연이은 교통호재
부동산 시장에서 인구 증가를 가능하게 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가장중요한 요소는 길이죠. 시흥이 이처럼 그부상하게된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이 교통호재 덕분입니다. 시흥시는 수도권 서남부, 서울시 경계로부터 반경 10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천, 부천, 광명 등과 접한 최적의 입지를 가졌음에도 부족한 철도망과 도로망으로 접근성이 좋지 않았었는데요.
시흥은 기존 노선을 포함, 2024년 까지 총 9개의 고속도로와 5개의 전철망을 갖추게 됩니다. 특히 올해 7월 개통 된 강남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소사 - 원시선 ( 2018년 개통예정)과 신안산선 (2017년 착공 예정), 월곶 - 판교선 ( 2019년 착공예정)까지 개통될 경우 여의도와 신도림, 판교 등에서 시흥시청까지 각각 20분대 진입이 가능해져 실질적으로 서울생활권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10. 복합쇼핑몰 조성
최근엔 복합쇼핑몰을 가까운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지 여부가 일반적인 역세권을 뛰어넘을 만큼 주요요소로 떠올랐죠. 무엇보다 이러한 복합쇼핑몰은 대기업들이 조성 전부터 입지와 유동인구 등을 철저히 사전 조사하고,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한 곳에 들어서기 때문에 해당 지역의 미래가치에 대한 안정성이 일정 부분 보장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 오픈예정인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은 배곧신도시 내 부지 약 5만평에 매장면적1만 3천평 규모로 조성되는데요 교외형 아울렛으로 스페인의 해안가마을 모티브로 한 이국적인 건축물에 250여 개 국내외 수준급 브래드가 입점 될 예정입니다.
또한 롯데는 내년 하반기 용인시 기흥에 영업면적이 2만평인 수도권 최대 규모의 복합몰을 건설하는데 시흥에도 이와 비슷한 규모의 복합쇼핑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한 있습니다.
이처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과 롯데 복합 쇼핑몰 등의 입점까지 확정되며 시흥이 교육, 의료, 문화, 쇼핑까지 어우러지는 서남부권 대표 도시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경매 정시현 010-6577-8808
이케아, 기흥에 매장낸다..롯데와 복합 마케팅
스웨덴 가구기업 이케아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추가 매장을 내며 롯데그룹과의 복합 마케팅을 강화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84582
※[추천] 시흥 토지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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