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9일.어제..
주민협의체 김영찬 위원장 붙인 전단지 화가 납니다!!
이것은 선거를 앞두고 주민들 헷깔리게 하는 진짜 기만행위입니다.
첫 번째.
‘제철동주민협의체는 폐기물처리법에 의거..........관리 주체입니다.’
정확히 표현을 하면 ‘페촉법’( 페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따라 그 시는 지자체는 ‘지원 조례’를 만들고, 그 조례에 따라 주민 협의체는 ‘정관’을 만듭니다.
그런데 체철동 주민협의체 정관은 지원 조례를 넘어서는 정관이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최초의 협의체 비리의 시초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협의체는 폐기물처리법에 따라 정상적으로 운영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
‘여직원과 주민협의체가 비리가 있는 듯?’
저 한칠수는 주민협의체가 “ 범죄집단이 되었습니다. 너도 해 먹냐? 나도 해 먹는다. 그럼 주민 모르게 해 먹자!” 란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이것으로 저를 협의체 위원장 및 임원이 변호사 선임 고소당해 3년 전 선거후 고소당해 있습니다.
경찰은 아직 송치 또는 불송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결론을 경찰이 시간을 최대한 끌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결론이 나도 협의체는 나에게 당합니다.
또 저는 “김영찬 위원장 전 사무원 정순화 공범이다” 라고 했습니다.
김영찬 위원장은 이것으로 고소도 못하고 외면합니다. 고소하면 사실관계가 파헤쳐 지니까요.
세 번째
‘2명의 여직원 자체조사 징계 했다?’
여직원 1명은 김다경 매표소 직원입니다.
또 여직원 또 1명원 전 사무원 정순화입니다.
김다경 직원이 협의체 비리를 알고 있느니, 실수를 문제 삼아 해고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징계로 돌아섰고, 이에 김다경 직원이 정순화의 비리를 공개 한 것입니다.
그래서 확대 된 것입니다. ( 내가 몇 년을 전단지 알려도 안 된 일이..)
여러분 정순화가 목욕권을 팔아먹고 그 돈을 자기 주머니에 넣어 버리고.
그 목욕권을 산 사람이 목욕을 오면 목욕탕는 돈을 벌까요? 물 쓰고.. 비누 쓰고.... 등
어찌 목욕탕이 돈을 벌겠습니까!
그 돈은 정순화 주머니에 있는데.. 난 이런 식의 반복에 정순화 혼자 챙겼다고는 안 봅니다. 그래서 김영찬 위윈장 및 과거 위원장, 임원 모두 의심을 합니다.
복지관이 늘 적자인 이유가 여기에 있지요.
이런 문제 시작은 2004년부터입니다. 그래서 적폐라고 합니다.
네 번째
‘ 외부감사도 진행한 바 특별히 밝혀지게 없음이 밝혀졌고?’
세무법인에서 감사 할 때 자료를 요구했는데 전부 내 놓치도 않고 밝혀진 것 없다?
장난 합니까?? 감사 자료 없이 감사한 것이 특별한 것이 없다..?? 남들 욕합니다.
그래서 물 타기로.. 황국성씨 돈 주기로 했는데 안 준다! 말이 주민들에게 돌게 만든 겁니까?
아니라면 명확히 밝혀야지 억울한 사람이 안생기게 말이야죠.
다섯 번째
‘주민협의체 임원들은 포항시로부터 위탁 받은 재활용선별장 및 인덕오아시스 온천을 투명하고 깨끗하게 관리할 책임과 의무를 갖고 있습니다?’
네 맞는 말입니다. 책임과 의무를 갖고 있는 것...
하지만 투명하고 깨끗하게 운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숨기기 위해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고, 정순화의 비리가 터지면 안 되니 정순화를 법적 조치도 않고 징계라는 것으로 빠져 나가게 했습니다.
여섯 번째
‘주민협의체가 비리의 온상지 이야기하며 선동하는 일부 후보자......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기만하다...? 만일 비리의 온상지가 아니라면 법적으로 고소해 형사적 책임을 져야지.. 일부 후보자 누구입니까?
이름도 밝히지 못하고 ‘기만하는 행위’로 표현하는 것은 혹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기는 겁나서 이름을 못 밝히는 것이지요?
일곱 번째
‘죄가 있다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고............타당하지 않습니까?’
이 말도 맞습니다. 그런데 내가 고소한 한 건을 빼고 모두 무혐의, 불송치, 불기소, 각하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고소당한 이들을 “한칠수가 검찰과 경찰에 고소한 것 모두 무혐의 났다” 라고 말하면 이것은 무죄인 것처럼 말하고 행동해 왔습니다.
‘무혐의’는 무죄가 아닙니다. 기소가 안 되어 판사의 결정이 나지 않았기에 말입니다.
만일 무죄라면 저들이 날 무고죄를 고소를 안 할 사람들 입니까?
그래서 난 고소한 사실에 대한 내용을 버젓이 인터넷 ‘인덕동 소식’ 올려놓는 것입니다.
그 내용들은 사실이니 말입니다.
여덟 번째
‘주민들간 갈등 및 주민 복지에 해를 가하는 일들을 조작하지 말아야하지 않겠습니까?’
누가 조작을 해서 주민들간 갈등을 만드는지?
김영찬 위원장이 지금 이런 전단지로 갈등을 조작해 갈등 속에 투표를 하게 만드는 것 아닌가요?
또 주민 복지에 해를 가하는..? 나는 이것이 협박으로 들리기도 하네요..
즉 누가 조작하는지 밝혀 라는 것입니다.
아홉 번째
정관 계정을 해야죠... 자신들의 일상사를 해결하는 정관으로 만들어 누더기를 만들어 놨습으니. 법적 조언을 받아 법에 맞는 정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선거를 앞두고 이런 전다지를 붙이는 것이 정말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선관위는 이것에 대해 허위가 나오면 후보자들로부터 책임을 당할 겁니다.
‘일부 후보자’ 라고 명시를 했으니 말입니다. 허위로 주민을 현혹 한 것이니까요.
2014년 11월 30일
한칠수
아래 사진은 김영찬 위원장이 붙인 전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