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캐리비안베이 가기 전날
이준모
내일 난 캐리비안 베이를 간다. 왜냐하면 여름휴가를 제대로 못 가서 그 얘기를 들은 작은 아빠가 우리가족끼리 캐리비안 베이라도 가라고 표를 주셨다. 그리고 우리만 가서 준오가 심심 하다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같이 가자고 했다. 아빠가 준오가 나보다 준오가 더 기특하다고 하셨다. 나는 그 말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 아빠가 할머니, 할아버지 표를 사셔서 같이 같다. 같이 가서 점심을 그 곳에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계속 유스풀을 하다가 추워서 온천탕에 있다가 5시30분에 샤워를 하고, 아버지가 구슬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다.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 차에서 잤다. 그리고 도착해서 저녁으로 아구찜을 먹고, 동생은 너무 피곤하다고 해서 자서 저녁을 못 먹었다. 동생이 너무 배가 고프겠다.
첫댓글 음...재미있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