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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지붕 히말라야를 향한 힘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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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시기 : 2019년 상반기
▣ 소요기간 : 15일 정도
▣ 소요비용 : 미정(희망자 모집 후 3년간 매월 일정금액 적립)
▣ 신청안내
▶ 신청기한 : 2016. 4. 25까지(☞ 4월 27경 발대식을 가질 예정 임)
▶ 트레킹코스는 미정이며 향후 신청자 전원의 의견수렴과 참가자 전원이 갈 수 있는 코스를 정할 계획임.
▶ 백우산악회에서 여행사에 의뢰하여 진행하는 단독행사로 영리가 목적이 아닌 순수 친목 행사임.
▶ 참가자 확정되면 히말라야 트레킹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장기 훈련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히말라야 트래킹은 체력도 중요하지만 고소증과의 싸움임으로 출발할 때까지 체력을 충분히 보강해야 합니다.
▶ 출발일정, 트레킹코스 등 상세사항은 참가자 확정되면 논의를 통해 결정함.
▶ 히말라야 트레킹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많이 망설이게 되지만,
이번 트레킹은 백우산악회에서 주관하여 진행하게 됨으로 서로 의지하고 도와 줄 수 있으므로 상당히 큰 힘이 됩니다.
▶ 부러워하면 진다고 했습니다.
할까 말까 망설여 질 때는 무조건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해보지 못해 생기는 후회가 없으니까요. 이번 기회에 과감하게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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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 트레킹 개요
▶ 어떤 이는 8000미터 급의 자이언트 봉우리 등정을 목적으로 또 어떤 이는 베이스 캠프까지의 트레킹을 목적으로, 또 다른 이는 멀리서나마 히말라야의 모습을 보거나 히말라야의 색다른 문화를 즐기기 위해 히말라야로 향한다. 그 중에서 6,000미터급 이상의 봉우리를 오르고자 하는 사람들을 클라이머라 부르며 그들은 막대한 자본과 시간을 투자하며 때로는 목숨을 잃기도 하지만 포기하지는 않는다. 그에 반해 해발 2,000~5,000미터 급의 히말라야 산기슭을 걸으며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히말라의 자연을 접하며 즐기는 이들을 트레커라 부른다.
▶ 클라이머가 보다 높고 어려움을 목적으로 한다면 트레커들은 보다 아름답고 보다 즐거움을 찾는다. 최근에는 히말라야를 찾는 등산객들이 많아지면서 클라이머와 트레커의 중간 성격인 트레킹 피크(Trekking Peak)를 등반하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히말라야로 막상 가려고 해도 어느 코스로 가야할지라는 고민에 빠진다. 히말라야는 네팔, 부탄, 파키스탄, 인도, 중국의 티베트까지 5개 국가를 가로 지르는 약 2400km에 걸쳐있는 거대한 산맥이고 그 산맥들이 품고 있는 자락은 넓고도 깊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접근하기 쉬운 곳이 네팔이다.
▶ 네팔 히말라야는 8,000m급 봉우리 16좌중에서 세계최고봉인 에베레스트를 비롯하여 10좌를 보유하고 있는데 서쪽으로부터 다울라기리, 안나푸르나, 마나슬루, 초오유, 에베레스트, 로체, 로체샤르, 마카루, 칸첸중가, 얄룽캉이다. 또한 아열대의 정글에서 빙하까지 다양한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데다가 오랫동안 히말라야 트레킹이 이어져오면서 트레일과 롯지 등 기반 시설도 잘 갖추어져 다른 나라에서는 경험할 수 없다. 네팔에는 개인의 체력과 주어진 시간에 따라 다양한 트레킹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두세 시간 거리마다 롯지가 있어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더구나 해발 3,000미터 이상까지도 마을이 있어 히말라야 원주민들의 삶의 모습들을 보며 체험할 수 있어 좋다.
▶ 대부분의 관광지와 마찬가지로 히말라야도 접근이 쉽고 개발이 쉬운 쪽이 먼저 개발되고 또 사람도 많이 찾기 때문에 자본이 집중되는 선순환으로 트레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히말랴야 트레킹 경험이 있는 트레커들이 다른 이들이 가보지 않은 지역을 가보려는 시도가 많아져 다양한 코스들이 개발되는 중이지만 처음 히말라야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기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 쪽을 먼저 가보는 것이 좋다. 네팔에서 가장 즐겨 찾는 3대 트레킹코스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안나푸르나지역과 세상의 지붕인 에베레스트가 있는 쿰부 히말라야지역 그리고 8000미터 급의 봉우리는 아니지만 네팔에서 가장 먼저 국립공원이 되었으며 천상의 화원인 랑탕지역이다.
▶ 안나푸르나지역
◑ 안나푸르나는 트레커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 트레킹 코스의 고도가 대부분 낮아 고소증의 부담도 적고 3일에서 30일 이상까지 다양한 트레킹코스와 더불어 주변의 다양한 풍광들이 볼거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안나푸르나는 히말라야 8000미터 급 봉우리 중에서 초등이 가장 먼저 이루어진 봉우리로 그만큼 접근이 쉬웠다고 볼 수도 있다. 정상에 오르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라 등반이 시작되는 베이스캠프까지의 접근 자체가 쉬웠다는 것이다. 히말라야 고봉 중 낭가파르바트의 등반 시도가 가장 먼저 시작된 것도 같은 이유에서이다.
◑ 히말라야 트레킹은 자신의 체력과 시간 등을 고려하여 코스를 선택해야 하는데 여건이 된다면 히말라야의 풍광과 문화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좋다. 멀리서 안나푸르나와 안나푸르나보다 낮은 봉우리 이지만 안나푸르나와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아름다운 마차푸차레를 조망할 수 있는 가장 쉬운 트레킹 코스라고 할 수 있는 푼힐전망대와 접근이 쉬우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가장 즐겨 찾는 안나푸르나 베이스켐프(ABC), 그리고 2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안나푸르나를 둘러보며 걷는 안나푸르나 라운딩 등이 대표적인 코스이다.
▶ 쿰부 히말라야지역은 세계최고봉인 에베레스트(8848m)가 있는 곳으로 에베레스트를 직접 조망하기 위해 에베레스트 베이스켐프(EBC)나 칼라파타르를 찾는데 8,000m 급 4개봉과 아름다운 고쿄호수를 즐길 수 있는 고쿄 트레킹을 함께 하기도 한다.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킹은 최소 15일 정도의 탐방기간이 필요한데 개인적으로 차이도 많이 난다. 대부분 해발 3,800m의 루클라까지 경비행기로 이동하여 트레킹을 하는데 급격한 고도상승으로 고소증이 올 수도 있으며 기상 악화로 경비행기가 결항할 수도 있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접근을 해야 한다. 쿰부 히말라야는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와 로체, 마칼루 등 8,000m 급 봉우리들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봉우리 중 하나로 꼽히는 아마다블람을 비롯 촐라체, 탐새로쿠 등 날카로운 봉우리들이 어우러져 있으며 고쿄의 아름다운 계곡과 호수는 트레커들을 빠져들게 한다.
▶ 랑탕지역은 히말라야 8000미터 급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을 가지고 있으며 티베트 고산족의 문화를 좀 더 체험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가 랑탕 지역이다. 카트만두에서 거리가 가깝고 트레커들이 비교적 적어 고즈넉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루크라에서 부터 장엄한 설산을 보며 걷는 코스지만 랑탕 트레킹은 거친 밀림지역을 며칠 걷고 나서야 설산을 볼 수 있는데 티베트 이주자들의 문화와 길을 걸으며 만나는 순박한 사람들, 아름다운 숲과 맑은 물이 흐르고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들꽃이 흐드러지게 핀 계곡은 다른 트레킹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을 제공한다. 랑탕 트레킹은 보통 8~9일이면 끝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툴루샤브루에서 해발 4,300m에 있는 힌두교 성지인 코사인군드와 헬람푸 트레킹을 연결하여 카트만두까지 진행하면 좋다.
▣ 트레킹 피크(Trekking Peak)란?
▶ 트레킹 피크(Trekking Peak)란 일반적인 롯지 트레킹(Lodge Trekking)에서 조금 더 발전한 캠핑트레킹(Camping Trekking) 또는 그 이상의 규모로서 네팔 히말라야의 피크를 등반할 수 있는 5,000~6,000m급 봉우리를 말한다. 이런 봉우리들은 네팔등산협회(NMA : Nepal Mountaineering Associatin)에서 정하고 등반허가 등을 담당하고 있다. 즉 네팔의 등반규정은 최소한의 절차 안에서 특별한 봉우리들을 트레커들에게 허락하고 있다.
▶ 2002년 9월 현재 총 33개의 트레킹 피크가 지정되어 있으며, A그룹에 15개, B그룹에 18개가 있다. 2002년 이전에는 A그룹 12개, B그룹 6개였다. 이러한 트레킹 피크를 등반할 경우에는 원정대와 같은 복잡한 신청절차가 필요 없고 입산료Permission Fee 등의 비용도 적게 들며 정부연락관이나 등반전문 세르파, 메일런너도 필요하지 않다. NMA에 등반허가서를 제출하면 되는데 단지 NMA에 등록된 현지 여행사가 이 업무를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많은 여행사 또는 대행사에서 트레킹 피크 등반을 위한 패키지 상품을 취급한다.
▶ 그러나 트레킹 피크라고 해서 등반성이 없어 아무나 오를 수 있는 봉우리는 아니다. 어느 정도의 산악 전문지식과 등반능력을 갖추어야 하고 현지 가이드 또는 세르파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 충분한 비용 및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다. 또 이런 트레킹 피크를 오르기 위해서는 준비를 잘 해야 한다. 트레킹 피크의 등반은 트레킹과 연관되게 수행하는데, 이는 일반적인 트레킹에서 보다 모험적인 등반기술의 추구를 의미하고 시간과 경비의 제약을 받는 개인이나 소규모 원정대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 트레킹 피크로의 접근도 비교적 양호한 편이어서 거의 모두 카트만두를 출발하여 귀환할 때까지 4주 이내에 등반이 가능하다. 어떤 봉우리는 2주 정도면 가능한 것도 있다. 또 같은 지역의 트레킹 피크 2~3개를 동시에 수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정은 트레킹과 피크 등반 두 가지로 이루어지므로 피크 등반은 트레킹의 연장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트레킹 자체도 큰 비중을 차지하며 트레킹 기간 중 고소적응과 체력관리 등의 문제는 등반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하므로 트레킹을 소흘하게 취급해서는 안된다.
▣ 트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피크 현황
▶ 네팔 히말라야는 8,000m급 봉우리 16좌 중에서 세계최고봉인 에베레스트를 비롯하여 10좌를 보유하고 있다. 서쪽으로부터 다울라기리, 안나푸르나, 마나슬루, 초오유, 에베레스트, 로체, 로체샤르, 마카루, 칸첸중가, 얄룽캉이다. 이런 네팔 히말라야를 지역으로 나누어보면 다울라기리, 안나푸르나, 마나슬루 산군이 있는 서부지역과 가네쉬히말, 랑탕히말, 주갈히말, 로왈링히말이 있는 중부지역 그리고 에베레스트가 있는 쿰부지역과 마카루와 캉첸중가가 있는 동부지역으로 구분한다.
▶ 서부지역(안나푸르나 지역)
◑ 안나푸르나 서키트에서 오를 수 있는 트레킹 피크(3)
- 출루 웨스트(Chulu West, 6419m), 출루 이스트(Chulu East, 6584m), 피상피크(Pisang, 6091m)
◑ 안나푸르나 생츄어리에서 오를 수 있는 트레킹 피크(4)
- 신구출리[SinguChuli(FlutedPeak),6591m], 타르푸출리[TharpuChulu (TentPeak),5663m], 히운출리(Hiun Chuli, 6441m), 마르디히말(Mardi Himal, 5587m)
◑ 마나슬루 서키트에서 오를 수 있는 트레킹 피크(1) - 라르키아 피크(Larkya Peak, 6249m)
▶ 중부지역
◑ 가네쉬히말 트레킹에서 오를 수 있는 트레킹 피크(1) - 팔도르(Paldor, 5896m)
◑ 랑탕히말 트레킹에서 오를 수 있는 트레킹 피크(4) - 얄라피크(Yala Peak, 5732m), 나야캉가(Naya Kanga or Ganja La Chuli, 5844m), 유브라히말(Yubra Himal, 6035m)
◑ 주갈히말 트레킹에서 오를 수 있는 트레킹 피크(1) - 랑시샤리(Langshisa Ri, 6427m)
◑ 로왈링히말 트레킹에서 오를 수 있는 트레킹 피크(3) - 체키고(Chekigo,6257m),람둥(Ramdung,5925m),파르차모(Parchamo,6187m)
▶ 쿰부지역(에베레스트 지역)
◑ 에베레스트 트레킹에서 오를 수 있는 트레킹 피크(8) - 로브제이스트(Lobuje East, 6119m), 로브제 웨스트(Lobuje West, 6145m), 촐라체(Cholatse,6440m), 꽁마체[Kongmatse(MehraPeak),5849m], 포칼데(Pokhalde, 5806m), 임자체(Imjatse(Island Peak), 6160m), 옴비가이첸(Ombigaichen, 6340m), 추쿵리(Chukung Ri, 5550m)
◑ 고쿄 트레킹에서 오를 수 있는 트레킹 피크(5) - 니레카(Nirekha,6159m), 아비(ABI,6097m), 파리랍체(Phari Laptsa, 6017m), 마체르모 피크(Machermo Peak, 6237m), 캬조리(Kyazo Ri, 6186m)
◑ 루크라 주변(2) - 꽁데(Kwangde, 6011m), 쿠숨캉구루(Kusum Kanguru, 6367m)
▶ 동부지역
◑ 마카루 바룬지역 트레킹에서 오를 수 있는 트레킹 피크(1)-메라(Mera, 6654m)
◑ 칸첸중가 트레킹에서 오를 수 있는 트레킹 피크(1)-복토(Boktoh, 6143m)
▣ 히말라야의 파노라마 ---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 ganja-la(간자라) 트랙에서 동쪽방향으로 바라 본 랑탕의 산군 ----- 우로부터 간첸포(Ganchenpo, 6387m), 퐁겐독푸(Ponggen Dokpu, 5930m)
▲ 간자라 패스 베이스캠프에서 바라 본 랑탕히말 산군
▲ 로부제에서 바라 본 파노라마
▲ 로우레비나 야크에서 바라 본 파노라마 ----- 좌측으로 안나푸르나와 마나슬루가 보이고 우측으로는 가네쉬 히말의 산군을 볼 수 있다. 이곳은 별도의 View Point 에 오르는 수고없이 히말라야의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
▲ 메라피크 정상에서 바라 본 파노라마 ----- 캬사르와 초오유 산군에서 에베레스트 산군, 마카루 산군까지 보이는 파노라마는 네팔 히말라야 파노라마 중 최고의 하나에 속한다.
▲ 메라피크 정상의 파노라마
▲ 안나푸르나 파노라마 ----- 좌로부터 안나푸르나 사우스, 안나푸르나1봉, 히운출리, 마차푸차레, 안나푸르나3봉, 안나푸르나2봉
▲ 체르코리 정상에서 바라 본 동쪽의 랑시샤리 부근의 파노라마
▲ 히말출리(Himal Chuli, 7893m)와 오른쪽의 마나슬루(Manaslu, 8163m) 파노라마
▣ 히말라야 트레킹 중에 만날 수 있는 히말라야의 봉우리들과 풍경들
▲ pangsang - Nupchet kharka
▲ tirudanda
▲ tirudanda
▲ tirudanda
▲ Col au-----dessus de Jaisuli kund(자이슐리 쿤드, 4380m)
▲ 콜라카르카(Khola Kharka)로 하산하면서 바라 본 Ganesh II, Ganesh V, Ganesh VII
▲ 붕레콜라(Bhungrekhola)에서 바라 본 Ganesh II
▲ 툼 계곡 샤르콜라를 건너는 Suspension Bridge
▲ 마일라차칭 패스에서 하산하는 트레커들
▲ 마일라차칭 패스(Mailatsaching Pass, 5098m)에서 본 네팔 지역의 연봉들
▲ 마율반장패스(Mayul Bhanjyang pass, 4985m)에서 바라 본 네팔의 산군들
▲ 마율반장 패스에서 바라 본 마나슬루(Manaslu)
▲ ABC 오르면서 바라 본 왼쪽으로 보이는 히운출리 - 뒤의 봉우리가 히운출리이다
▲ Larkya Peak 주봉(6416 m)을 오르는 트래커
▲ 메라빙하 말단부를 올라 메라 라(Mera La, 5416m)로 오르는 트레커들
▲ 메라 라에서 하이캠프로 오르는 트레커들
▲ 메라피크(Mera Peak) 정상을 오르는 트레커들
▲ 나야(naya) 캉야 에서 동쪽을 바라본 파노라마 ---- 랑탕히말을 넘어 멀리 주갈히말이 보인다.
▲ Singu Chuli 전경
▲ Laurebina Yak Pass를 오르며 바라 본 가네쉬히말 전경
▲ 고사인쿤드 전망대(View Point)에서 바라 본 조망 ----- 랑탕리룽(Langtang Lirung, 7225m)과 랑탕2(Langtang2, Chenge Liru, 6571m)
▲ Laurebina Yak Pass를 오르며 촬영한 Gosainkund 호수와 롯지 전경
▲ 고쿄리에서 바라 본 파리랍체(Pharilapche, 6017m) 전경
▲ 남체 바잘과 꽁데의 북동쪽 사면 - 왼쪽은 Nupla(5685m)이고 중앙은 Kwangde Shar(6093m)이며, 다음이 Kwangde Lho(6,187m)와 Kwangde Nup(6,035m)임.
▲ 눕체(Nuptse·7861m)봉의 아침 sunse
▲ 라르키아 라 오르는 루트 부근에 설치된 캠프
▲ 랑시사 리(Langshisa Ri, 6035m) 전경
▲ 랑탕계곡 View Point 체르코리(Cherko Ri, 4997m)에서 바라본 랑탕리룽(Langtang Lirung, 7245m)과 킴슝(Kimshung, 6745m)
▲ 랑탕계곡 상류에서 바라 본 조망 ----- 좌로부터 골둠, 랑시샤리, 간첸포, 우르킨망
▲ 로부제 정상을 등반 중인 트래커
▲ 마나슬루(8,163) 전경
▲ 마르디 히말(Mardi Himal, 5587m) 전경
▲ 마르샹디 계곡 건너 바라보이는 안나푸르나 산군 ----- 안나푸르나2봉과 안나푸르나3봉
▲ 마차푸차레 전경
▲ 메라 라에서 하이캠프로 오르는 트레커들
▲ 메라 하이캠프 상부에서 바라 본 칸첸중가(Kangchengunga)
▲ 메라피크 정상을 향하는 트레커들의 휴식
▲ 메라피크에서 바라 본 파노라마 ----- 왼족 부터 푸모리, 아마다블람, 눕체, 에베레스트. 로체, 피크41, 바른체가 보임
▲ 사그라마타의 일출
▲ 아마다블람(Ama Dablam·6856m)
▲ 안나푸르나 베이스 켐프 전경
▲ 안나푸르나(annapurna south)의 아침
▲ 에베레스트-----칼라파트라에서 바라 본 조망
▲ 에베레스트 전경
▲ 체르코리(Cherko Ri, 4997m)에서 바라 본 유브라 히말(Yubra Himal, 6035m)
▲ 체르코리 정상에서 바라 본 간첸포(Ganchenpo, 6387m)의 전경
▲ 체르코리 정상에서 바라 본 랑탕리룽(Langtang Lirung, 7225m)과 킴슝(Kimshung, 6745m)
▲ 체르코리 정상에서 바라 본 우르킨망(Urkinmang, 6151m) 전경
▲ 촐랑파티의 롯지 위에서 바라 본 가네쉬 히말.
▲ 추쿵리에서 바라 본 타워체와 촐라체(Taboche andCholatse)
▲ 추쿵리에서 볼 수 있는 마카루의 위용 (Makalu from Chukung)
▲ 출루이스트(Chulu East) 전경
▲ 쿠숨캉구루를 오르며 바라 본 캉테가와 탐세르쿠
▲ 캉테가(kang taiga 6779m) 전경
▲ 캬조리(Kyazo Ri, 6180m) 전경
▲ 타메 부근에서 바라 본 쿠숨캉구루(Kusum Kanguru, 6369m)
▲ 쿰부 아마다블람 부근의 마란푸란(Malanphulan, 6573m) 전경
▲ 쿰부히말라야의 탐세르쿠(Thamserku, 6623 m) 전경
▲ 쿰중에서 바라본 아마다블람
▲ 타메 남서쪽의 타메콜라 태시랍차 방향으로 바라보이는 탱캉포체(6500m)와 판요티파(6696m)가 하늘로 솟아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 해발 4204m에 위치한 로우 초르텐과 가네쉬 히말 전경
* 트레킹 피크(Trekking Peak)의 내용과 사진들은 김영한님의 블로그 히말라야 트레킹에서 옮겨와서 편집했습니다.
첫댓글감했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오랫만입니다. 건강하세요
히말라야 풍광에 경탄하고 압도당하고 쉬엇다 갑니다
숭산 전회장님 체력훈련을 강화해야 겠습니다.체력은 국력입니다 히말라야 등정 이룩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