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부페 정보제공]
영화와 음악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영화가 뜨면 노래도 다시 뜬다,
영화와 함께 다시 주목받은 OST
<건축학개론>
기억의 습작
멜로영화의 흥행 스코어를 다시 세운 영화 <건축학개론>
누구나 공감할 만한 아련한 첫사랑 이야기 뿐만 아니라
90년대의 감성이 물씬 풍기며 추억의 향수에 빠지게 했던 이 영화에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은 그야말로 신의 한수였음!
90년대하면 떠오르는 김동률의 전람회,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딱 어울리는 목소리...
게다가 단순히 삽입곡으로만 쓰인 것이 아닌
영화 속에서 주인공 승민과 서연을 이어주는
매개체 같은 역할이기도 하여 더욱 와닿았음 ㅠ_ㅠ
영화가 흥행하면서 다시 조명받고, 새롭게 불려지기도 하며
다시금 빛을 발한 노래!
<써니>
Sunny
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써니> 에는
수많은 추억의 가요, 팝송들이 등장하는데
특히 주인공 칠공주들의 팀 이름이면서,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Boney.M(보니 엠)의 'Sunny' 가 가장 대표적인 OST인 듯!
발랄하고 신나는 멜로디가 칠공주와 가장 어울리는 곡!
칠공주가 축제에 참가한 곡이기도 하고
또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던 엔딩 신에서도 또한번 등장했던 이 노래
그야말로 영화 <써니>의 정체성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듣기만 해도 기분 UP!!
중년층에게는 추억이며 젊은 세대들에게는 신선한 노래, 써니~!!
<음치클리닉>
꽃밭에서?
전국의 음치들에게 희소식!!
완치율 100%를 자랑하는 Dr.목의 음치클리닉이 온다!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인 음치에서 탈출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모태음치 저질성대 '동주'의 눈물겨운 음치탈출기를 그린
신작 영화 <음치클리닉>
하이킥에서 롤리폴리로 활약했던 박하선이 음치 역을 맡았는데,
소재가 소재이니 만큼 많은 노래가 등장하는 이 영화!
그 중에서도 박하선이 직접 부른 OST '꽃밭에서' 가 화제라고 하는데!
젊은 세대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정훈희 원곡의 '꽃밭에서'
조관우도 이 곡을 부르기도 하였고,
최근에는 <나는 가수다>의 소향, <불후의 명곡>의 신용재가 부르기도 했던
바로 그 곡!!
젊은 세대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정훈희 원곡의 '꽃밭에서'
조관우도 이 곡을 부르기도 하였고,
최근에는 <나는 가수다>의 소향, <불후의 명곡>의 신용재가 부르기도 했던
바로 그 곡!!
이것은 미리 공개된 <음치클리닉> 뮤직비디오!!
마지막에서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박하선이 부른 꽃밭에서는 어떤 느낌일지?!
11월 29일 개봉
<음치클리닉> 에서 확인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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