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하나님의 사람과 마귀의 사람

[총회정보통신부장]

하나님의 사람과 마귀의 사람

아담 이후 시대마다 하나님이 사자들을 보내셨으나, 보냄 받은 사자마다 이 세상에서 핍박을 받고 죽임을 당했다. 시대마다 핍박하는 자가 있었고 핍박받는 자가 있었다. 하면 이 둘 중 누가 하나님의 소속이고 누가 마귀의 소속이겠는가? 신앙인이라면 이 사실을 모르는 자는 없을 것이다.

잘못이 있으면 대화로 풀어야 하겠고, 잘못된 증거는 성경으로 확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사람의 수효를 권력으로 삼아 약한 자를 짓밟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해서 신천지는 ‘대화의 광장’을 마련하였다.

신앙인에게는 하늘의 법이 있고 세상의 법이 있다. 세상에서는 세상의 법을 지켜야 한다. 국민 없는 나라가 없고, 나라 없는 대통령도 없다. 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서로 사랑하는 것이 최고의 법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 헌법(제 20조 제 1, 2항)에 종교는 자유이고,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맞다. 정치가 종교와 하나 되어 편파적으로 특정 종교에 간섭하게 되면, 국민이 둘로 갈라지게 된다. 지구촌에는 많은 종교가 있고, 각자 자기 종교를 최고로 믿고 있다. 해서 종교를 위해 목숨까지 바친다. 하나 종교인 중에는 무식한 사람이 많다. 사람은 집 같아서, 어떤 신이 그 안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행위가 달라진다. 또 밭 같아서 어떤 씨(말, 눅 8:11 참고)가 그 마음에 뿌려졌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행동과 모습이 달라진다.

하나님은 사람을 흙으로 만드셨고, 그 안에 생기가 들어감으로 생령이 되었다. 해서 사람은 육체와 영과 혼, 이 셋이 하나가 되어 있다. 하나 사람의 육체는 죽일 수도 있으나, 그 영혼은 하나님 외 그 누구도 죽일 수 없다. 육신이 죽어도 영혼이 살아 있으니, 심판 때에는 있었던 바 사실을 그 영혼이 증거할 것이다.

신천지 예수교회

[탁자]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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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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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에스더♥]

세상에 수많은 종교가 있고 각기 경서가 있지만 천지를 창조했다는 내용과(창1:1~5, 히3:4, 사37:16) 예언과(요 14:29)성취(히 11:1)는 기독교밖에 없는줄 압니다~!! 그중에서도 신천지에 와서 증험과 성취함을 만나고 직접적으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수 있으니(신 18:18~22, 고전 13:9~12)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제사장er]

아멘

[탁자]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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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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