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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날적이_아마일지 3월 3일..
애기똥풀 추천 0 조회 47 11.03.03 22: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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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3 23:09

    첫댓글 매일 날적이 써 주시는 애기똥풀이 존경스러워요~ 제겐 너무도 어려운 일이던데..

  • 11.03.03 23:56

    건이, 유유히 마중받으며 집으로 왔습니다. 택견 가기에는 체력이 좀 딸리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학교 가는 것이 긴장되겠지요?
    저녁 먹고 놀다가 자리에 눕자마자 잠들어버립니다. ^^
    어른도 아이도 얼른 적응하길 바래요.
    이럴 때 애기똥풀의 날적이 한 줄이 참 위안이 되구요. ^^

  • 11.03.04 09:08

    제주무 콜라비(?)가 얼마나 맛있남요?? 생협에서? 한서 말로는 구하기 힘든 거라고 하던데 보라색으로 생겼다는...암튼 한서가 무지 맛있었다고 얘기를 해 주었어요~~ㅋ

  • 11.03.04 13:37

    예솔이 걱정 많이 했는데, 저녁에 물어보니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서로 마음에 적응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 11.03.04 14:19

    꽃샘추위에 힘드시죠? 작년이 생각나네요..어찌나 추운지..30분 기다리기가 ..감사합니다. 애기똥풀..다른아이들은 후문에 있고 준이가 운동화를 갈아신으면 선생님께 인사하고 먼저 데려갈께요 전달하신 후 후문으로 가시는 거죠.. 합류!
    중간에 보이는 고학년 아이들에게 먼저 온 일학년을 잘 데려가라고 부탁하는 방법도 있을 듯..안전을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

  • 11.03.04 16:48

    아, 콜라비, 생협에서 보라색 양배추인줄 알고 샀다가 양배추잎 가운데 무가 떡 하니 있어서 뜨악 놀란적이 있어요. 맛은 잘 모르겠고... 어디에 쓰는 물건인줄도 모르겠고, 무는 무 같길래 파래랑 무침 만들었는데, 버렸어요. 그냥 먹는거군요! 잊어먹지 말아야지, 콜라비^^

  • 11.03.04 18:08

    콜라비..이거 저도 성미산어린이집 아마한테 얻어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도토리 아이들과 함께 먹어보려고 주문한거에요. 아주 단 무랍니다. 깍아먹으면 돼요. 오늘도 남은 일학년아이들 쵸코비? 하며 콜라비를 찾네요. 채소 잘 먹는 한서도 찾고,,암튼 이번 주 콜라비는 히트!

  • 11.03.04 23:11

    오늘에서야 건이는 아주 달고 맛있는 콜라비에 대해서 한 껏 자랑질(!)을 했습니다.
    맛있다고 말이지요... 제주 무라며 아는 척 하면서... ^^

  • 11.03.05 14:31

    엄마 나 콜라비 먹은 거 어떻게 알았어? 그거 쉽게 구하지 못하는 거래. 그거 생협에서 주문해야한대. 야채싫어하는 나령이도 아삭한 콜라비완전 맛있다구 난리.^^

  • 11.03.06 18:50

    콜라비가 대환영을 받는군요... 야채 안 좋아하는 유하도 콜라비 노래 부르고 있네요... 그거 도대체 어디서 사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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