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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그리스 신화 " 영어 어원의 기원이자 인류 정신의 보고 ver. #1
몬테크리스토백작 추천 0 조회 143 10.03.30 20:3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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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30 21:18

    첫댓글 ~ 도표 쓰임새가 완존 무한대네요
    ~ 대단하다는 말 밖에
    ~ 앞으로 작업에 기대가 큽니다
    ~ 이거 잘 작업하면 출판해도 되겠어요

  • 작성자 10.03.30 23:18

    ㅎㅎㅎ...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우리과 교수님이 "저작권 등록"을 권유 하셨지만, 어줍잖은 것을 돈 들여 사도록 하는 것은 양심이 허락치가 않아서 그냥 인사로 받아 들였습니다. 하지만 볼핀치 판이나 , 이윤기 작가님의 그리스신화를 한번 읽고 이것을 보신다면 확실히 정리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국의 우리과 학우들의 많은 감사 편지가 답지되였습니다. 추신: 자료와 정보는 공유되어야 함이 오히려 서로를 풍성히 살찌우게 한다고 믿습니다. 5기분들이 맘껏 자료를 퍼가도록 허락하여 주심을 건의 드립니다. 답례로 진력을 다하여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10.03.31 06:09

    ~ 아, 같은 한집 식구끼리 왔다리 갔다리 하게요
    ~ 세를 불린다는 것 보담 큰집 작은집 같은 반찬을 내놓기 싫다는 뜻으로 생각해 주시길
    ~ 다른 이들이 들어왔는데 큰집 작은집 똑같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건 아니잖아요
    ~ 하지만 닝의 글은 이곳에서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0.03.30 23:58

    이 작업은 아무나 다 흉내 및 작업이 가능하십니다. 하지만, 교재 및 참고 도서를 참조하여 적어도 5번 이상을 읽고 핵심 중 핵심만을 키워드 삼아 씨줄 날줄로 역어 비단?으로 직조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블루침님의 수고하심은 잘 알지만, 가만히 생각하니 문인들 만큼 각자 섬들인 존재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섬은 결코 육지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세를 키우시기 보다는 그냥 각 기수의 존재를 인정하며 읽을꺼리를 풍성히 하여 생오지 문학회를 자연스레 자주 방문토록 하심이 보다 문학인 다워 보입니다. 우리, 세 키우는 개박이 몸서리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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