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습니다. 일례로 영국의 대문호 세익스피어 조차 우리에게 "일리아스", "오딧세이아"로 유명한 호메로스를 모방했다 합니다.
참고로 영어 어원과 속담등은 "그리스 신화" , "구약성서"에서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 주의 *** 반드시 출력은 가로로 하십시오.
*이정호 교수님이 격려 해주셨습니다.
신들의 탄생부터 잘 아셔야 헷갈리지 않습니다.
"그리스신화 마이드맵을 다시 시작하며..."
트로이의 비극은 프리아모스 왕이 아가멤논의 제수씨 즉 "헬레네"를 돌려보내지
않은데에서 시작됩니다. 아킬레우스는 가장 가치 있는 것을 위해서는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것. 헥토르의 죽음은 영웅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의무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
기원전 1000년 경 위대한 그리스 정신은 사필귀정, 인과응보, 반드시
사물의 현상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는 교훈을 배웠습니다. 그 정신이 유럽으로 건너 가 유럽의 합리주의 정신으로 꽂피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귀중하고 아름다운 것을 꽃피게 하기 위해서는 순정한 씨앗을 뿌려야 함을 깨우쳐 줍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우리과 교수님이 "저작권 등록"을 권유 하셨지만, 어줍잖은 것을 돈 들여 사도록 하는 것은 양심이 허락치가 않아서 그냥 인사로 받아 들였습니다. 하지만 볼핀치 판이나 , 이윤기 작가님의 그리스신화를 한번 읽고 이것을 보신다면 확실히 정리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국의 우리과 학우들의 많은 감사 편지가 답지되였습니다. 추신: 자료와 정보는 공유되어야 함이 오히려 서로를 풍성히 살찌우게 한다고 믿습니다. 5기분들이 맘껏 자료를 퍼가도록 허락하여 주심을 건의 드립니다. 답례로 진력을 다하여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이 작업은 아무나 다 흉내 및 작업이 가능하십니다. 하지만, 교재 및 참고 도서를 참조하여 적어도 5번 이상을 읽고 핵심 중 핵심만을 키워드 삼아 씨줄 날줄로 역어 비단?으로 직조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블루침님의 수고하심은 잘 알지만, 가만히 생각하니 문인들 만큼 각자 섬들인 존재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섬은 결코 육지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세를 키우시기 보다는 그냥 각 기수의 존재를 인정하며 읽을꺼리를 풍성히 하여 생오지 문학회를 자연스레 자주 방문토록 하심이 보다 문학인 다워 보입니다. 우리, 세 키우는 개박이 몸서리치지 않나요?
첫댓글 ~ 도표 쓰임새가 완존 무한대네요
~ 대단하다는 말 밖에
~ 앞으로 작업에 기대가 큽니다
~ 이거 잘 작업하면 출판해도 되겠어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우리과 교수님이 "저작권 등록"을 권유 하셨지만, 어줍잖은 것을 돈 들여 사도록 하는 것은 양심이 허락치가 않아서 그냥 인사로 받아 들였습니다. 하지만 볼핀치 판이나 , 이윤기 작가님의 그리스신화를 한번 읽고 이것을 보신다면 확실히 정리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국의 우리과 학우들의 많은 감사 편지가 답지되였습니다. 추신: 자료와 정보는 공유되어야 함이 오히려 서로를 풍성히 살찌우게 한다고 믿습니다. 5기분들이 맘껏 자료를 퍼가도록 허락하여 주심을 건의 드립니다. 답례로 진력을 다하여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이 작업은 아무나 다 흉내 및 작업이 가능하십니다. 하지만, 교재 및 참고 도서를 참조하여 적어도 5번 이상을 읽고 핵심 중 핵심만을 키워드 삼아 씨줄 날줄로 역어 비단?으로 직조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블루침님의 수고하심은 잘 알지만, 가만히 생각하니 문인들 만큼 각자 섬들인 존재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섬은 결코 육지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세를 키우시기 보다는 그냥 각 기수의 존재를 인정하며 읽을꺼리를 풍성히 하여 생오지 문학회를 자연스레 자주 방문토록 하심이 보다 문학인 다워 보입니다. 우리, 세 키우는 개박이 몸서리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