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직장암)의 mms 복용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오로라]

담주부터 엄마가 MMS 음용하실 예정입니다.

그동안의 항암은 숲으로 돌아가고 양폐의 암세포가 림프절로 전이된 상태라 별로 상황은 좋지 않아서 마지막 수단인 MMS에 희망을 걸었습니다.(원발은 직장암임)

저는 서울에, 부모님은 전남 광주에 계셔서 옆에서 이것저것 돌봐드리지 못해서 좀 그렇네요.

모친의 몸상태는, 걸을 때 호흡이 가쁜 거 외에는 생활하는 데는 별다른 지장은 없어보입니다.

1. 짐험블 교수님 책의 내용대로 아침 식사 전에 MMS 2방울부터 시작해서 괜찮으면 저녁 식사 전에 3방울 음용, 그다음날은 아침은 4방울, 저녁은 5방울 이런 식으로 최대 15방울까지 늘려가라 기재돼 있습니다. 메스꺼움이 없다면 음용횟수도 함께 증가시켜라고 한 이 방법과, 우리 카페에 나온 일반적인 음용법처럼 1시간에 1방울씩 하는, 이 두 가지 방법 중 어떤 게 좋을까요?

2. 하루 음용 방울수를 15~20방울 넘기지 말라 했는데, 암 치료에도 적용되는지요.

3. “MMS1”이 카페에 흔히 적혀있는 “MMS”인가요? 아니면 “MMS1”이라고 따로 있나요?(정말 무식한 질문이죠? 이해해주세요.^^:)

4. 암은 MMS2도 함께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완성품 구입처 혹시 알고 있으신지요? MMS는 혼자 만들어 보겠는데, MMS2는 왠지 수영장 소독약이라고 하니까 거부감이...

5. 빅터님이 저희 엄마가 직장암이기 때문에 대장 내 숙변제거를 꼭 해야 된다 하시면서 푸룬주스 등등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럼 그 중에 한 가지만 음용하면 되는지요?

6. 현재 복용중인 민간요법(민들레 고낸 것, 수세미 고낸 것, 울금, 마늘)을 드시고 계시는데, MMS와 같이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7. MMS1과 MMS2를 함께 음용할 때의 음용법 좀 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부친의 발의 피부병이 복숭아뼈 위까지 번져 가려움증을 호소하십니다.

발톱무좀도 있으셔서 무좀이 번진 거 아닌가 싶은데요, MMS 3방울 액티브 + 물20ml 희석해서 발라도 될까요?

워낙 약주를 좋아하셔서 약먹고 조금 좋아지면 또 약주 드셔서 더 악화되는 듯 합니다.

제가 아니고 부모님이 직접 음용하실거라 바보스럽고 답답한 질문도 섞여있을지 모르겠지만, 널리 이해해주시고 상세한 고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주십시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형후]

관장요법이 적당한듯 합니다., 관장요법은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오로라]

담당의는 관장에 대해 함부로 하지 말라 해서요. 커피관장이 괜찮다고 하여 올 상반기 떄 물었으나 장을 잘라서 붙였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있다고 하지 말라 하더군요.

[김형후]

1-- 암에는 한시간에 한방울 요법을 계속하는게 추천됩니다. 2-- 네 3--- mms1 입니다. 4-- 한국에서는 mms2 는 구하기좀 힘드네요, 화학상에서는 쉽게 구입가능한데 믿고 복용하시기가 힘들다는겁니다. 6--네 . 7-- 검색을해보세요 다 나왓습니다. 7---dmso 에 희석해서 바르시면 효과가 있을듯 합니다, 이것도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오로라]

아... mms2를 구하기 힘들군요..ㅠㅠ 나름 열심히 찾아본다고 했는데, 제가 놓친 부분이 있었나 봅니다.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김형후]

구하기는 쉬운데 쓸만한거 찾기가 힘듭니다. 여기 카페 회원분중에 mms2 를 직접만들어 파시는 분을 아는분이 있던데요.

[빅터]

샘.. 3-6회 죽염 적당히 먹어서 대장 소독 해 주시구요// 홍암 맥아소 드셔서 장을 강하게 해주세요.
낫도 도 드시구요.. 먹기 고약허지만 장을 강하게 해줘요.. 좀 차도가 보이시면 카스피해 요구르트 로 처리 하시면
.. 대장암.. 게임 아웃이에요.. 샘의 어머니가 대장에 흡충 류가 잇기에 .. 재퍼 로 충격을 좀 주시면 되구요.
15 나 30킬로 쓰시면 되요.. 위에 내용은 서서히 하는 방법이구요. 만약 강허게 하고 싶으시면
홀다식 대장 클린스 약재.. 카스카라 사그라다.. 구연산 .. 강황(홀다 처방법 강황 타입) 써 주시면 되세요.
제가 간 청소 47회이상 대장 클린스 수백번 신장청소 수십번 기생충

[오직겸손]

완치만 된다면야 4-900만원이 아깝지는 않지요....
그 병원이 어디에 있는지요?

[오직겸손]

건강해 보이시던데 고생이 많으셨군요.

[오로라]

쪽지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