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 어르신 오곡밥과 나물 전달

[최양순(하남)]

하남지구협의회(회장 장조환) 감북 봉사회(회장 이재숙) 봉사원은 3월 4일(수) 행복반찬 나눔터에서  희망풍차 결연 어르신 60세대에게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오곡밥과 나물을 전달했다

시부상으로 말미암아 이재숙 회장의 빈자리에도 손색없이 일을 척척 해내며 많은 봉사원의 참석과 덕풍1동 봉사회 박정숙 회장 천현봉사회 임정자 부회장 참석하여 일손을 도와 일이 쉽게 끝났다.

2015년에도 변함없이 밑반찬을 후원해 주는 연탄 불고깃집에서 어묵을 넣은 김치 볶음을 후원해주며 치커리 나물 10상자는 덕풍3동 봉사회 최운규 봉사원 후원과 호박은 덕풍3동 봉사회 신입사원 후원으로 어르신에게 하루나 나물 무침 무생채 나물. 치커리 무침. 오곡밥.김 등으로 푸짐하게  전달했다.

밑반찬 봉사가 끝난 후 윷놀이 행사에 준비로 호박죽을 만드는  봉사원과 오곡밥 나물 전달하러 오는 봉사원으로 행복반찬 나눔터가 시끌 시끌 번쩍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덕풍1동 봉사회 고문인 방미숙시의원은 지난 겨울 온수기 용량이 작아 따뜻한 물이 잘 나오지 않아 설거지를 하면서 힘들었던 상항을 생각하며 봉사원에게 편리함을 주고자 대형 온수기로 설치하는데 도움을 주어 따뜻한 물을 쓰게되어 봉사원은 "항상 적십자 가족을 위해 힘쓰는 방미숙의원님 고맙습니다."하며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노용국(송탄)]

오곡밥과 나물무침이 먹음직합니다.
최양순 부장님 취재에 감사드립니다.
하남지구협의회 장조환 회장님!~ 감북봉사회 이재숙 회장님!~
더불어 함께하신 봉사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경국 (김포)]

그저 주부들은 따슨물이 제일이지요. 온수기 교체를 잘 하셨어요,. ^^

[한성옥(포천)]

정월 대보름을 맞아 넉넉하고 푸짐한 오곡밥과 나물을 준비해 전달해 드렸네요.
감북봉사회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감사 합니다.

[김혜진(성남)]

여전히 너무 잘하십니다..^^

[임은자.(안양)]

오곡밥 맛있겠당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미순(안양)]

음식이 먹음직스럽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