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거창 금원산-현성산 산행기·종점 : 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금원산 매표소 주차장
02.거창 금원산-현성산 산행일자 : 2022년 05월21일(토)
03.거창 금원산-현성산 산행날씨 : 맑으나 박무
04.거창 금원산-현성산 산행거리 및 시간
05.거창 금원산-현성산 등산지도 : 부산일보와 산행정보공유카페참조
06.거창 금원산-현성산 산행경로 : 매표소 부근 주차장--->선녀담--->자운폭포--->유안청폭포--->금원산 2코스(능선길)--->나무계단--->암봉 및 이정표--->헬기장--->금원산 정상--->현성산--->가섭마애불--->문바위--->매표소 주차장
매표소 5천원 주고 가까운 주차장에 도착. 어디로 하산할지 결정하지 않아 여기에 주차
안내도를 보고 기백산으로 갈지 현성산으로 갈지 생각하다가 현성산으로 가기로 하였다. 기백산은 용추폭포에서 시작하는게 좋으니...
금으로 된 원숭이가 등산객을 맞이한다.
선녀담 물 곱고...
유안청폭포로 가서 금원산 정상에서 현성산으로...즉,가운데로 올라 우측으로 하산
하산할 땐 우측에서 내려올 예정
계곡보다는 큰길 따라 가서
여기서 우측으로 가면
자운폭포를 만난다.
우측엔 휴양림 시설이지 싶은데
이제 진짜 숲으로 들어간다
유안청폭포 오랜만이군! 수량이 많이 준것 같애
임도 만나서 계단으로 올라간다.
조금 오르면 기백산이 보인다.
내 기억으로 금원산에서 기백산 가는 능선은 힘들지 않는 안부길처럼 느껴졌다.
금원산 정상이다. 크게 험상궂진 않다.
연녹색을 벗고 이제 진한 녹색으로 갈아입겠지.
갑자기 나타난 나무계단. 급경사
조망은 정상보다 낫다. 아니 정상은 조망이 없다. 우선 기백산이 우측에 보이고
정면으로 멀리 오도산, 보해산, 비계산이 보인다. 사진으로는 희미하다.
당겨본다. 좌측이 비계산이다. 저 아래 거창휴게소가 있겠지. 우측으로 두무산이 보이고 그 우측으로 오도산이다. 그 앞 산줄기로는 좌측에 금귀봉이 뽀족하다.
수도산과 단지봉이 형제처럼 보인다.
현성산으로 가는 능선이다
저 저수지는 오두산 아래 상천저수지이겠지. 오래전 오두산 하산하면서 본 저수지라 기억이 새롭다.
덕유산 당겨보자
정상의 봉우리 얼마나 유순한가
이 주위 산들의 특징이 8부 능선쯤 오르면 산죽이 나타난다는 점일거야
여기가 마치 정상같이 느껴진다.
저기가 정상인데 숲으로 가려 조망은 없겠다.
좌측으로 거망산, 황석산이 보이네. 멀리 지리산은 아무래도 시야가 한계가 있네
정상의 어느 구석에서 식사하고
1코스 방향으로 하산한다. 사실 현성산이 더 볼게 많다.
로프 절약으로 이렇게 ...
산죽지대 거치며
삼거리에 도착
무조건 현성산으로 가야지
저런 봉우리에 올라가 봐야지
여기로 직진하는 게 덜 위험하고
남덕유의 위용도 볼 수 있지
우측으로 빠지는 길도 있지만 직진
이건 북덕유고
조심해야지. 발이 무엇에 걸리지 않게
여기서 수승대로 갈 이유는 없지
현성산의 이 능선
조두산과 기백산과 금원산이 보이고
저렇게 폼을 잡아본다. 무슨 생각이 있으랴!
금원산에서 많이도 왔구나
현성산에서 금원산 가는 능선
곳곳이 조망처이네
뒤돌아본 모습이고
위천들판, 광활(?)하다
전엔 이런 물건이 없었는데
미폭으로 가고싶지만 차량과는 멀어지니 문바위로 가야지
맷돌도 보이고
매발톱도 보인다.
불두화도
고려시대 것인데 근래 조성한 것같네. 부처 사이를 양각으로 처리하기 힘들었을텐데
달암 이원달 선생이 고려말 불사이군할 수 없다하여 여기로 숨어들어 순절하였다는 두문암인데 두자는 제거하고 문바위로 된듯
오전의 그 삼거리에 도착하여 조금 내려가면
매표소 입구 주차장에 도착하여 오늘 일정을 종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