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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4)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
2007.04.06 (금) 한국 경기 수원실내체육관
「……여러분 박수로 총재님을 단상에 모시겠습니다. 강연문집 5페이지를 펴 주시기 바랍니다. (황선조 회장)」 거기 왜 내려가요, 더 말을 하지? 젊은 사람이 기운차게 말하던데, 나이 많은 양반이 그 기운에 못지 않게끔 말을 한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에요.
나이 많은 분도 많으시니까, 나이 많은 여기 서 있는 사람들은 대개 몇 살인 줄 알 것이니까 격려하는 의미에서 젊은 사람들에 지지 않겠다고 박수로 하늘 앞에 한번 해보지요. (박수) 감사해요.
‘수원’ 하게 되면 물
이 수원이 이게 무슨 그라운드예요? 「경기 남부입니다.」 아니, 광장 이름이 말이에요. 대회 이름 말고…. 「수원실내체육관입니다.」 아, 실내 체육관? 그럼 실외체육관도 있겠구만. 수원의 물이 맛있습니다. 같이 한 모금 목을 축이면서 협조해요. (박수)
수원에 와서 좋은 말을 먼저 해야 할 텐데…. ‘수원’ 한번 해봐요. 「수원!」 수원이 무슨 뜻이에요? (휘파람을 부심) 휘파람을 불면, 12시에 불게 되면 말이에요, 영계에 있는 영인들을 부르는 휘파람인데…. 수원이라는 말은 지상 사람들 앞에 통고하는 말도 되는데, 수원이라는 뜻이 무슨 뜻이냐? 좋은 이름이에요, 나쁜 이름이에요? 「좋은 이름입니다.」 좀 크게! 「좋은 이름입니다!」 좋은 이름! 좋은 이름 가운데 사는 사람들은 더 좋은 사람이 돼야 한다, 와우 와-! (박수)
여러분, 인생에서 생명에 제일 필요한 귀한 보물이 뭐냐? 생명이 숨 쉬고 사는데, 제일 첫째로 귀한 것이 뭐예요? 물이에요, 공기예요? 「물이요.」 왜? 물이에요, 공기예요? 「물이요, 공기요.」 여기 양반들 좀 대답해 보지, 이 앞에 앉은 양반들. 물이요, 공기요? 「물입니다. 공기입니다.」 공기? 아, ‘수원’ 하게 되면 물인데, 공기보다도 물이 더 맛있지 않아요? 공기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물은 보고 기분까지 좋아하면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먹을 수 있어요.
그래, 어떤 것이 더 귀해요? 보이지 않는 것이 더 귀해요, 보이는 것이 더 귀해요? 여러분, 어떤 것이 더 귀하고 덜한 것이 없습니다. 생명이 살려면, 다 공동적인 합덕을 해 가지고 보호도 하는 걸 볼 때 공기나 물이나 태양 빛이나 땅이나 하나도 없으면 안되는 물건입니다.
그러면 제일 짧은 시간 이상을 계속할 수 없는 그런 기관이 뭐냐? 이렇게 묻게 되면 말이에요. 코로부터 공기와 입으로부터 음식을 먹는데, 코로 들어가는 필요 요건은 어떻게 돼요? 8분을 지나기가 힘듭니다. 해봐요, ‘팔!’ 「팔!」 팔! 「팔!」 입으로 먹는 음식은 벌써 8일만 지나면 죽는다고 보는 거예요. 그것도 팔! 「팔!」 이야, 팔 팔!
이야, 문 총재 나이가 금년에 몇이라구요? 팔팔! 사람이 팔팔 하게 되면 나는지, 안 나는지 잘 몰라요. 팔팔팔 해야 팔랑팔랑 잘 날아간다 한다구요. 그러면 이놈은 8일이고, 이놈은 8분 견딘다고 하지만…. 눈은 80이 될 때까지 감지 않고 보겠다 하는 거예요. 이 얼굴에서 그렇게 차이가 나는 거예요.
여러분! 삼 팔이 이십사(3×8=24), 240년은 살겠구만! 그런 생각을 해도 괜찮다구요. 오래 살고 싶은 사람은 박수로 한번 환영해 봐요. (박수)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구요. 여러분 문전에 가 가지고 신호하게 될 때 말이에요, 어떻게 해요? 똑똑 두드리고 말아요? 그것은 모르는 사람이 왔다고 생각해요. 이방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똑똑똑! 그래야, 주인이 왔다 이거예요.
그래, 똑똑똑 하면 뭐예요?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부자관계예요.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를 말할 때 3수가 제일 귀해요. 어머니 아버지도 한 쌍이고, 아들딸도 한 쌍이고, 그 다음에 3대까지 연결…. 쌍으로 말하면 3대까지 하나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초부득삼이라고 하느니라! (박수)
3이 좋은 거예요. 그러면 88년도 오늘 문 총재의 생일을 축하하는 것보다도 888! 이제부터 몇 년 더, 80년 더 살면 좋겠지만 그러면 큰 일이 나요. 문 총재 혼자 다 해먹게요? 이제 888만, 3년만 지나게 되면 말이에요, 91이 돼요. 90수는 8수와 다릅니다. 100수의 출발이에요. 안 그래요? 이야, 그러니까 운세도 좋구만!
얼굴에 구멍이 몇 개냐
그러면 이 얼굴에 가만히 보면 말이에요, 우리 얼굴에 구멍이 몇 개냐 할 때 몇 개예요? 아, 이것은 상식으로 여러분들이 오늘 왔던 회의해서 기억해 가지고 어디 가든지 외교무대에 나서서 답답할 때는 꿈 삼아 재미있는 얘기를 하게 되면, 청중이 관심을 가지고 환영할 수 있는 보물을 허락할 텐데 답변 안 할래요? 구멍이 몇 개예요? 저 뒤에 할머니 할아버지, 졸지 않아요? 젊은 놈들이 있기 때문에 좋긴 좋구만. ‘예’ 하는, 아기 말 소리로 ‘예’ 하니 말이에요. 그래, 그렇게 알아두겠어요.
문 총재가 이제 8년을 더 살면, 몇 살이 되겠어요? 나도 모르겠어요. 그거 숙제로 하는 거예요. 그러면 888, 88년의 생일날은 무슨 잔치를 할까요? 그 잔칫날 죽지 않고 있게 되면 내가 다시 세계의 귀한 사람, 손님들을 초청할 텐데 그때에 여기 왔던 사람은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기억했다가….
언제가 생일날이 되는지는 만세력을 보면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기억하시고 그런 날을 위해서 문 총재가 그때까지 죽지 말고 이 민족을 해방하여 천국 백성 만들어서 하늘땅에 조국을 만들어 주시옵소서 하는 정성을 들인 마음을 가지고 나가는 사람으로 세계를 품는 부모 대신자가 되기를 바라서 이런 부탁을 드립니다. 환영하거든, 박수! (박수)
보라구요. 구멍이 몇 개예요? ‘하나’ 해봐요, 하나! 「하나!」 둘! 「둘!」 셋! 「셋!」 넷! 「넷!」 다섯! 「다섯!」 여섯! 「여섯!」 일곱! 「일곱!」 여덟! 「여덟!」 팔 팔이 육십사(8×8=64)가 됩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 다음에 팔 팔이 육십사. 우리 어머니 생일과 맞먹습니다. 이야, 이렇게 생일도 같고 환갑 할 수 있는 축복도 88수가 다 맞으니 ‘88’ 하면 자동적으로 그렇지요? 8수는 도는 것을 말해요. 이거 일곱까지 그냥 그치면 뭘 해요? 이게 돌아요. 팔 팔이 육십사, 구 구(9×9)는? 99는 이별수예요. 구 구 팔십일(9×9=81), 8수가 다르다는 거예요. 이런 것도 수리적인 기준에서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뜻이 같이 돼 있다는 걸 아시고….
오늘 말씀하는 말 가운데는 여러분이 모르는 말도 많을 거예요. 자, 실례지만 내게 시간을 한 5분만 더 주겠어요? 「예.」(박수) 다들 내가 얘기를 하면 재미있는 양반이라고 말하더라구요. 어디에 가든지 말이에요. 더 더욱이나 선생님의 말을 듣고 청중 가운데서 3분의 2가 남는데 그 남는 대표들은 여자가 많아요, 여자가. 아, 남자 혼자인데 여자가 많으면 여자한테 납치당할 수 있잖아요.
수원은 이름이 좋으니까 말이에요…. 물을 좋아하는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남자들은 자기가 좋아한다고 하더라도 여자는 말 마라 이거예요. 여러분, 아기를 배서 어머니가 될 때는 전부 다 자궁 보자기, 물에 둥둥 떠서 소금물에서 살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면 남자들이 더 물 좋다는 얘기는 가외가 되고, 여자들이 물 좋아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에덴동산에서 어머니가 타락함으로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오늘도 여기 수원 사람 가운데 여자들이 많이 왔구만! 여자 아닌 사람, 손 들어봐요. (웃음) 몇 사람이나 되나? 보이지도 않네! 여자 아닌 사람은 푸대접을 했다고 하지 말아요. 여자 아닌 사람은 남자인데….
남자 손 들라는데, 왜 손 안 들었어요? 왜? 뭐이 배가 아파서…? 여자를 칭찬하니까 여자를 업신여기기 좋아하는 남자들이 배가 아프기 때문에 손을 안 들었다. 이런 실례의 말도 재미있는 말로써 물을 먹고 충분히 분위기가…. 기온도 화합되는 데 있어서는 기분 좋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여자, 남자에 대한 얘기도 좋을 수 있어요. 둘 다 좋을 수 있으니 안고 춤추다 날아갈 수밖에 없느니라! (박수)
자, 이제 이름을 부를 텐데…. 문학자, 문학자가 어디 있어요? 문학자! (박수) 일본으로 보게 된다면, 여자들은 시집가면 남자 성을 따라요. 영국이나 세계 여자들이 전부 다 그런데, 여기 한국만은 한학자! 시집가게 된다면 그 남편의 귀신이 되라고 훈시하면서도 성을 안 갈고 한 씨를 갖고 있는 것을 보게 되면 교육이 잘 됐어요, 못 됐어요?
교육이 잘 됐어요. 왜? 딴 성들은 엄마 아빠가 없다는 거예요. 교육을 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가 없었기 때문에 성을 알려면 하나의 성 밖에 모르니까 자연히 남자 이름을 따라가게 된 거예요. 그러나 한 씨들은 말이에요, 딴 성을 가진 남편이 있는데 한 씨였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가서 대등한, 동등한 이름을 가지고 같이 살다가 다시 우리 집에 와라 그 말 아니에요? 우리 집에 오게 된다면 신랑집에 가서 잔치하던 것보다 더 잘해 줄 것이다. 죽지 않고 복 받아 가지고 돌아오게 되면 더 잘해 줄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여기에 있는 성이 무슨 성이에요? 최 씨! 최 씨가 뭐냐 하면, 성씨가 제일 지독한 패예요. 뭐 최 씨가 앉았던 둑에는 잔디가 죽는다고 하니 말이에요, 이거 큰일났지요. 최 씨가 아니고, 이름이 뭐라구요? 한 씨! ‘한’ 하게 되면 하나밖에 없는 ‘한’이 아니에요. 한스러운 한이 많다는 거예요. 한이 많으니까 많은 한을 품고 살아가는 어머니가 되기 때문에 한 씨의 한 많은 나라에 어머니가 돼서 천지모친의 간판을 남기기 위해서 성이 살아서 활동하느니라. 여자들, 박수! (박수)
뜻적인 입장에서 말이에요, 에덴동산에서 어머니라는 존재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잃어버렸느냐 하면 하늘나라의 왕을 잃어버렸어요. 하늘나라의 할아버지를 잃어버렸어요, 하늘나라의 아버지를 잃어버렸어요, 하늘나라의 남편을 잃어버렸어요, 하늘나라의 맏딸과 작은딸을 잃어버렸어요. 여섯을 잃어버렸어요. 이것을 찾아야 됩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필요한 것, 어머니에 제일 가까울 수 있는 선을 대신한 문학자라고 불렀기 때문에 문 씨 되는 사람…. 원래는 두 사람을 어제날 해서 오늘은 세 사람이 돼 있어요. 이게 완성할 4수이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구요. 문난영, 빨리 나와라! 시간이 없어! 문수자, 그 다음에 문상희! 「여기 거의 다 왔습니다. 오고 있습니다.」 안 왔어? 오는 중이래요. 빨리 오라구, 빨리. 빨리 오라구.
자, 한 사람 없는 것을 채워 주고요. 그건 다 아니까…. 여기 어머니 앞에 바른쪽에 와 서요. 바른쪽에 문난영, 문수자 이래 놓고 셋째는 여기에 서는 것은 문상희예요. 셋째가 중요합니다. 3대권, 알겠어요? 하나가 실패하면 초부득삼(初不得三)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앞에 세 제자가 있었지만, 예수님이 세 제자를 축복 못 해줬습니다. 천국 들어가는데 외톨이에요. 그걸 내가 결혼식을 해줬어요.
그러니까 그 후손들과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만민들을 다시 책임질 수 있는 어머니 대신…. 여러분 가정에 있어서 그 어머니는 동생이에요. 어머니의 동생이 돼요. 동생을 대표할 수 있는 언니의 딸들이 세상을 책임져 가지고 이 동생의 갈 길까지 해결할 수 있는 연대적 책임을 대표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줘야만 지상에서 선포한 것이 천상에도 실효가 있게 마련이다. 아시겠어요?
여자는 어머니 대신, 남자는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은 장남
그래, 셋! 자, 그 다음에는 나서라구. 아니, 이렇게 나서라구. 돌아서란 말이야! 여기 문상희를 중심삼고 어머니 앞에 서라구. 이렇게 서라구. 그렇게 돌아서서 바라보고, 여기 대신 섰다구.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상대적 존재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저 앞에 세 사람을….
여기는 통일교회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시대에 있어서 아벨적인 기준을 다 완성했기 때문에 세 사람의 아들딸이 축복을 받아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아담 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갈라졌어요. 이것을 다시 배치해야 돼요.
그러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내적 국가의 승리권을 세운 것이 문 총재를 환영 안 했습니다. 8대 정권이 반대하더라도 이 반대하는 사람을 누구보다도 사랑했다는 면에서 끝까지 반대를 못 하고 나중에 가서는 8대 정권의 위정자의 역사를 가진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와서 머리를 숙일 수 있는 굴복식을 하지 않고는 천지가 다시 화합해서 천국으로 들어갈 길이 없습니다.
이것을 조건을 세워야 돼요. 이렇게 상당히 시간이 가지만 필요한 것이에요. 가만히 앉아 있으라구. (웃음) 가만있어! 자기들이 서는 거야? 내가 서라고 했는데, 시간 늦은 사람이 어떻게 해? 낙제꽝이지. 언제 왔어? 이 쌍년아, 오라구! 딸 같은 사람을 쌍년이라고 해도 시집 잘 가서 한 쌍이 잘살아라 그 말 아니에요? 왜 여기서 그리 나가나? 「어디로요?」 어머니 앞에 서라구. (웃음)
그 다음에 어머님이 말이야, 저 앞에 이제…. 어머니를 중심삼고 이것이 에덴동산에서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찾는 이런 일을 했지만,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잃어버렸으니…. 어머니를 중심삼고, 너는 저 뒤에 와 서도 괜찮아. 「예.」 어머니 뒤에 와 서! 「예.」 그 다음에 어머니 나가고, 너희들은 조금 뒤에 가라구. 너희들 대신 정대화, 바른쪽에 와 서라구. 그 다음에 사길자!
지금까지 역사노정에는 남자들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이 아니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원수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이었기 때문에 사탄의 장남 자리에 있어 가지고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여성들을 유린했어요.
여자는 어머니 대신이라는 거예요. 여자는 어머님의 대신이요, 여자는 여왕의 대신이에요. 여자는 할머니의 대신이에요. 여자는 어머니의 대신이에요. 여자는 자기의 모든 사람의 처 대신이에요. 그 다음에는 두 아들딸은 하늘과 땅, 형제를 여러분이 낳아서 기르는 조건, 선취조건을 세웠다는 사실은 두 세계를 넘어, 지상과 천상세계를 넘어 합덕 할 수 있는 인연을 갖출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을 대표적으로 세운 것을 기억하셔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를 들면, 남자 혼자 있으면 남자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무시하게 될 때는 그렇게 된다구요. 여왕으로부터,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자기 여편네로부터, 첫 딸, 둘째 딸이면 몇이에요? 왕후, 할머니, 어머니, 처, 맏딸, 작은딸 하면 6수예요, 6수.
이것을 이렇게 해놓고 하나, 둘, 셋, 넷, 다섯을 셀 때는 이것을 중심삼고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상대적으로 이렇게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래 가지고 하나돼야 돼요. 주역에서 십간 십이지가 있지요? 엉클어진 것을 다 풀어야 된다는 거예요.
선유조건
여기 필요한 것이 선유조건이에요. ‘선유조건’ 해봐요. 「선유조건.」 오른편이라는 말을 하기 전에 ―지금까지 그런 것을 모르고 산 거예요.― 선유조건으로 왼쪽을 결정하지 않고는 오른쪽이라는 말이 성립 안 돼요. 그거 맞아요?「예.」위쪽이라는 말을 하기 전에 아래쪽을 결정하는 선유조건이 없으면, 위라는 말도 성립 안 돼요. 혼자는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여기 여자들이 꽉 차고 남자 한 사람도 없게 될 때는 그 여자들은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것이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한 사람 때문에 수많은 여자…. 선유조건은 하나예요. 하나가 필요합니다. 사방이라는 말은 뭐냐? 사방을 중심삼고 선유조건이라고 하는 중앙이 없으면, 중심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는 사방이 설 수 없어요.
다섯이라는 것이 그래요. 여러분, 손을 들고 이렇게 돼 가지고 다섯이 돼 있는 거예요. 해봐요. 이렇게 되면 수평입니다. 수평이 되기 때문에 대등한 자리…. 이렇게도 수평이 되고 이렇게도 수평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게 다 바로 안 돼요. 이것이 다 틀려져요.
그러나 사방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 기준에 있어서 이것이 어디 가느냐 하면 중앙을 찾아가는 거예요. 중앙만 찾게 되면, 이 사방이 전부 다 돌더라도 상처 안 입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종적인 것이 있기 전에 횡적이 있어요. 횡적인 것이 완비되려면, 종적인 중심이 있어야 그 모든 것이 살 수 있어요.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엄지손가락이 이 중앙에 서지 않고는 이 넷은 전부 다 없어져요. 선유조건을 아시겠어요?
인간이 왜 태어났어요? 모르지요? 우, 내가 태어났지! 선유조건이 뭐냐?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는 것보다도 앞으로 올 아들 때문에, 남자 때문에 내가 어머니한테 딸로 태어났다. 이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선유조건이. 아시겠어요, 선유조건? ‘선유조건’ 해봐요. 「선유조건.」 그런 생각이 없어요.
‘일본 사람’ 할 때는 말이에요, ‘일본 나라’ 할 때는 한국은 뭐라고 그래요? 일본 나라라고 하는데 일본 사람들은 잇뽄진(一本人)이라고 해요, 니혼진(二本人)이라고 해요? 일본 사람, 니혼진이라고 하려면 반드시 한 나라를 정할 수 있는 한국 사람이 있어야 돼요. 둘이 상대를 이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 세 사람이 합하는 데 하나님이 계시겠다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1차대전, 2차대전을 갈라서 얘기하면…. ‘영⋅미⋅불’ 해봐요. 「영⋅미⋅불.」 그런 세 남자 선유조건을 해 가지고, 그 다음에 일⋅독⋅이! 「일⋅독⋅이.」 이것은 상대입니다. 이것이 하나되는 날에는 이 6수를 중심삼고 어떻게 돼요?
지금 386(386세대;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를 일컫는 말)이 문제지요? 3수, 돌아와서 다섯 여섯 일곱 여덟, 386!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을 못 넘어요. 공산당은 못 넘는다구요. 이렇게 돼 있다구요. 이렇게 돼 있어요.
이렇게 하나 못 되니까, 자기들이 이겼으니까 이것을 치워버렸어요. 그걸 찾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는 종교를 멸망시켜라 이거예요. 386이 시작해 가지고 열린우리당을 말했는데, 내가 국회에 가 가지고 “열린우리당을 자랑하지 말라! 닫힌우리당이 생겨난다.”고 했어요. 그것이 그냥 다 자기 마음대로 안 돼요. 아무리 큰소리해야 안 돼요. 하나님이 풀어나가는 도수에 맞아야 남아요.
여성을 내세워야 할 때가 왔다
오늘 여기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이게 수원이지요? 수원이 뭐예요, 수원이? 수원지다, 수원지. 수도권의 물통이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지수가 있다나? 수지라는 유명한 곳이 있어요.
그 다음에는 수원지하고 지수가 합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게 공해가 많을 것이다. 공해를 전부 다 불피워 나가 가지고 세계 인류가 멸망할 수 있는 위험성 있는 것이…. 수원지가 공해 돼 가지고 바닷물에서 고기가 죽고, 나는 새들이 죽게 되면 인류는 멸망한다구요. 그런 것이 눈앞에 와 있습니다. 처음 듣는 사람은 꿈같은 얘기로 다 알지만, 꿈 가운데 듣는 줄 알지만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살아서 얘기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가만히 있어! 뭣이라고 그래?
오늘 어머님이 교육한다구요. 지금 여성시대가 왔기 때문에 여성을 내세워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문 총재가 이 여성들을 내세우는 거예요. 교육을 잘못하면 큰일나요. 그런데 고마운 것은 말이에요…. 땀이 나니까 수건으로써 이것 좀 닦으라구요. 박수 해줘요. (박수)
수원이 잘못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수원을 좋아하는 나라가 있으면 그들 앞에 무엇을 할 거예요? 수원 반대는 원수! 하나님이 수원을 통해서 좋은 물 단지를 원한다면, 사탄은 여기에 독약을 뿌려서 학살시킬 것이다. 서울 주변에 있는 도시가 몇 개예요? 수원이 있고, 그 다음에는 인천이 있고, 그 다음에 뭐예요? 「저쪽에 의정부 있습니다.」 의정부가 있고, 그 다음에? 구리가 있어요. 이 네 도시만 좌익 계열들이 점령을 하면, 수원은 몽땅 갈 곳이 없이 돼요.
중심이 어디에 있어요? 대한민국 백성 가운데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이런 주변의 4대 분야에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중심이 되니 이래라 저래라…. “동대문 열어라, 서대문 열어라! 남대문, 북대문 열어라! 닫아라!” 하는데…. 들을 수 있는 환경이 못 되는데, 서울이 뭘 해요? 팔도강산 다 날려 버린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오늘 이 수원지에 와 가지고 이런 교육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뭐냐? 서울에서 못 하고, 아이고…. 하와이에서도 못 하고, 다른 올림픽 대회 자리에도 못 해 가지고…. 네 번째 대회 날 와 가지고 중심적인 자리를 세워서 수원을 좋게 하느냐 하는 것이 뜻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아시겠어요?
자, 그러면 하늘땅에 대표적으로 여자를 찾아 세우지 못한 한을 풀기 위해서 문 씨의 상대 될 수 있는 한 씨 어머님과 아버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에덴에 있어서의 세 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에덴에 있어서 할아버지 어머니 부부 못 된 것, 그 다음에 신약시대에 있어서 종족적 기준을 못 했으니 국가적 기준을 해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말이에요, 천지부모가 돼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 지금으로 말하면 팔레스타인 같은 데 보게 되면 유대교하고 모슬렘하고, 그 다음에 또 누구예요? 「기독교입니다.」 기독교, 셋이 하나돼야 돼요.
이런 것을 편성해 가지고 이제는 교주로부터 조상들이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가정을 이뤄 들어가게 돼 있는데,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종족과 한민족이 전부 다 과거⋅현재⋅미래의 조건을 완전히 지상에서 선유조건으로 세웠으니 하늘도 인정을 하는 한 지상⋅천상천국의 개방이 돼 가지고 자유롭게 그 나라의 백성으로 들어갈 수 있는 날이 이제부터 7년 동안에 결정되느니라. 아주! (박수)
그래, 7, 8, 9, 10, 11, 12, 13년 1월 13일까지 끝내야 됩니다. 가짜는 다 치워버리고 진짜로서 절대 하나님, 유일의 하나님, 불변⋅영원의 하나님으로서 아버지를 중심삼고…. 아버지 가정이 할아버지 가정, 종족의 가정, 민족의 가정, 국가⋅세계⋅천주 가정의 조상을 다시 책정해 세울 수 있는 가정이상 판도를 지상과 천상에 동등하게 갖춰 놓지 않으면 지상의 해방적 평화적 천국은 찾아오지 않느니라! (박수)
그 일을 문 총재가 지금 하고 있는 현지 이 전쟁 맨 복판에 선포하는 것을 여러분은 마음깊이 각인하시어 천추의 후손들 앞에 오늘을 자랑스럽게 교육할 수 있는 원자재, 원본으로 삼아주시옵소서! 받아들이걸랑 다 일어서요. 다 일어서서 손을 하늘 앞에 박수해서 환영하라구요. (박수) 앉자구요.
그러면 여기들도 다 인사하고 들어가자구요. (박수) 무슨 말인지 잘 모르거든 여기에 내가 말한 것은 틀리지 않았기 때문에 대신 연구하고 참고해 가지고 몇 번, 몇 백번도 읽어서 알아야 돼요. 알지 못하는 사람은 종이 돼요. 종이 된다구요. 지배받는 자가 되는 거예요. 지도할 수 없어요. 알아야 돼요.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 선포대회
그래서 오늘 대회의 표준이 뭐예요, 대회의 표준? ‘천주평화’ 해봐요. 「천주평화.」 ‘하늘 천(天)’ 자에 무슨 ‘주’ 자예요? 「‘집 주(宙)’입니다.」 하늘땅의 집! 평화의 하늘땅의 집, 그거예요.
그 다음에 뭐예요? 신문명! ‘신’ 할 때는 ‘귀신 신(神)’ 자 아니라 ‘하나님 신’이라고 해도 괜찮아요. 신문명! 「신문명!」 지금까지 사탄세계에 물들은 퇴폐적인 문명이 아니에요. 역사의 기록을 깨치고 소명의 햇빛으로 만 하늘땅이 같이 빛이 날 수 있는 신문명이라는 거예요. ‘문명’ 하게 된다면 ‘명(明)’ 자는 해(日)와 달(月)을 말해요. 문 총재도 선명이지요? ‘선(鮮)’ 자는 ‘고기 어(魚)’ 자하고 ‘양 양(羊)’을 했어요. 물과 고기를 말했어요. ‘문(文)’ 자는 제단을 말해요, 제단.
그러면 여기에 뭐라구요? 개벽! 개벽이라는 것이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딸이 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형님이 동생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시대로 태어나는 거예요.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자기 3대가 4대 되는 그 아들 앞에 손자를 왕으로, 하늘땅의 왕자로 왕국을 대신해서 길러주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백성의 네임밸류가 떨어진다 그 말이에요.
여러분, 할아버지가 아들딸을 교육을 잘 못해 가지고 다 망나니 만들어 가지고 지금 큰일 났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교육을 할 재료가 없어요. 그 다음에는 남편이 아내를 교육을 할 필요가 없어요. 문 총재로 말미암아 재료가 생기기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해 가지고 새로운 체제를 이루지 못하고 있어요.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이에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될 수 있는 시대예요. 이렇게 뒤집어요.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하고 할 텐데, 이걸 없애버리고 이것으로써 돌아가려니 할 수 없어요. 하나, 둘, 셋 하고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하고, 386 이것이 다섯의 경계선을 넘을 수 없어요. 못 건너가게 돼 있어요. 끝 나가는 거예요.
이것이 여기서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됐으면 하나되려면 엄지손가락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이래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 이것이 손을 딱 하게 되면…. 이팔청춘이라는 한국의 격언이 있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열 넷이 둘이에요. 열 넷, 열 넷이 이렇게 하나된 것은 호랑이도, 하나님도 떼지 못하게 돼 있다구요. 새로운 세계를 맛보게 될 때는 이팔청춘 가정의 세계가 이 하늘땅에 꽉 차게 될 것입니다. 그 일을 개시하신 양반이 문 총재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이름을 붙이기 위해서 참부모도 좋고, 재림주도 좋고, 그 다음에 메시아도 좋고, 그 다음에 뭐 구세주도 좋지만 여러 말이 필요 없어요. 인류의 조상 한 사람이 결혼식을 잘못했기 때문에 뒤집어 박았으니 참부모가 나와서 결혼식만 바로 한다면, 천하가 다 찾아집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축복을 하게 돼 있는데, 그것이 원수 원수끼리 싸우는 것이 아니고 원수 원수끼리 결혼할 수 있게끔 역사가 벌어지면 순식간에…. 미국과 소련이 교체결혼을 하면 하루 저녁에 하늘 백성이 돼요. 한국과 북한이 하루 저녁에 결혼만 하게 되면 하루 저녁에 하늘 백성이 돼요.
쉽고 쉽고 쉬운 것을 모르기 때문에 못 했으니 문 총재가 가르치는 것을 알고 알고 똑똑히 알기 때문에 하루 저녁에 그 일을 완성시키고 남을 수 있는 자유해방의 천국의 문을 열어 가지고 “우리를 해방시켜주소. 우리를 살려주소.” 하는 그 소리를 듣게 될 때 내가 잘먹고 잘살겠다고 할 수 없어요.
원수와 결혼할 수 있는 마음을 못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말씀해야 되는 말씀은 여러분들이 스승이 되고, 형님이 되고, 또 아버지 대신 될 수 있는 자리에…. 동생이 형님의 자리에, 아들이 아버지 자리에, 손자가 할아버지 자리에, 할아버지가 손자 자리에 가더라도 그를 정상적인 원칙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통이 큰 여러분이 돼야 되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래요. 원수를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원수의 아들딸과 결혼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찾아 나온 것을 알아야 돼요.
문 총재를 전 세계 사람들이 반대했어요. 왜? 죽이려고 그랬어요. 그놈의 자식들이 하늘나라의 재산을 다 갖고 있는데 재산을 도로 찾기 위하려니 메시아 되는 양반을 죽이기도 하고 고생시키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이후에 영⋅미⋅불과 일⋅독⋅이, 이것이 형제가 돼서 여기에 문 총재를 받들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는 그때 성립됐을 텐데 40여 년, 해방 후 60년 세월을 보낸 한의 역사를 품고 나가게 만든 것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수많은 종교,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반대해서 그렇게 됐으니 그 책임까지 문 총재가 지고 이들까지도 다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합격증을 줘 가지고 천국 데려가기 위한 대회의 모임이 이번 대회인 것을 알아야 돼요.
이 7년 동안에 이 일을 다 끝내야 돼요. 못 하는 날에는 한국 나라를 문 총재는 버리고 딴 데 가는 거예요. 그 상대국 나라가 솔로몬군도예요. 태평양 가운데 중심나라가 될 거예요.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왔으니 죽더라도 어머니 뱃속의 제일 깊은 데 둥둥 떠서 죽든가, 살든가 판결할 수 있는 문화권에 돌아와서…. 주기적으로 돌아와 가지고 탕감하지 않으면 안돼요. 탕감한 민족이 못 되게 될 때는 이 한국의 맨 밑창이 되는 우루과이가 축복을 받아요.
우루과이가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이루지 못한 통일교회 제반 모든 것을 준비했기 때문에 거기에 있어서 지금까지 나라가 어렵지만 반대한 공산당까지도 문 총재 오기를 마음 모아 기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아시겠어요?
수많은 나라가 자기 적대국 되는 사람과 결혼을 할 수 있는 마음을 못 가지고는 천국 못 들어가요. 내가 가만 안 있을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마음 문을 활짝 열고…. 일곱 문이 아니에요, 여덟 대문을 다 열어제겨서 해방적 중앙을 중심삼고 돌고 도는 거예요. 돌고 있는 것이 크면 클수록, 작으면 작을수록 나 때문에 있는 것이지 전체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에요. 분립돼서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이렇게 컸지만 이게 한 바퀴 여기서 돌아가면 전부 다 한 바퀴 도는 거라구요. 이것을 세상으로 보게 되면 수천 년, 수백 년 걸려서 한바퀴 돈 거예요. 여기는 1초 동안에 한 바퀴 돌 수 있는 거예요. 그래, 한국 백성들은 순식간에 말씀과 일체가 되는 날에는 똑똑똑 하고 문을 두드리는 해방적 주인 대신자가 되지만 그것이 틀리게 되면 몇 천년, 몇 십 년 문을 두드려도 문이 열리지 않는다 하는 것을 아시고 이 날의 말씀의 내용을 정신 차리고 들어주기를 바라겠어요.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자, 이제부터 박수하는 환영하는 위에서 시작해 봅시다. (박수) 12시가 다 됐구만. (웃음) 어저께 12시 전에 나를 서울의 제일 잘하는 요리 집에서 초청하고 “오겠소, 안 오겠소? 안 오면 안 됩니다.” 큰 소리 해서 할 수 없이 끌려 갔다구요. 여기에 점심 대접할 누구 있어요? 물 좋고 공기 좋고, 그 다음에 뭐예요? 보기 좋고 듣기 좋은 수원 아니에요, 수원? 수원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한 사람도 없구만.
그래, 여기 있는 통일교회 책임자가 선생님 점심 대접할 것을 준비 했어요, “선생님은 틀림없이 나오자마자 헬리콥터를 타고 서울에 가기 때문에 그것도 안 하니까 좋다.” 하면서 맨손 가지고 기다려요? 어떤 것이 좋아요? 그러니까 나 떠난 다음에 모임자리를 염려하고, 여러분이 못 한 걸 한스럽게 생각해서 몇 십배씩 도와드리느냐? 그런 의미에서 헌금도 하는 것이 나쁘지 않을 성싶소이다. 답! 여러분은 좋아요, 나빠요? (박수) 좋은 모양이구만. 박수하면 됐어요.
내 손가락이 보여요, 이쪽? 보여요, 안 보여요? 「보입니다.」 이쪽은 내 손가락이 보여요, 안 보여요? 「보입니다.」 저기는 어드래요? 내 손이 보여요, 안 보여요? 「보입니다.」 내 얼굴이 다 보여요, 안 보여요? 「보입니다.」 감사해요. (박수)
노래하고 춤추려는 거예요. 자, 교주님이 이러면 무슨 딴따라패도 아닌데 그런 일을 다 할 줄 알면서도 점잖게 살려니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르는 것을 알고 잘 들어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지요? 「예.」
자, 오늘 제목은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입니다. 부제목이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에요. 높은 지식이 있는 사람은 “이야, 저렇게 방대한 내용을 30분 정도 되는 말씀에 어떻게 잡아넣느냐?” 의문이 들 거예요. 여러분에게 참고가 될 수 있는 귀중한 말씀 중의 말씀으로 여러분이 모시고 따라 살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입증을 받아 천국의 주인들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박수)
여러분, 80평생을 말만 해먹고 살던 문 총재가 말 못 했다는 얘기를 하게 되면 내가 가만히 안 있을 거예요. 듣지도 못하고 그런 말을 하다가는 큰일난다구요. 잘 들어둬라 그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랬으면 내가 권고할 것 다 했으니까 한번 해보자구요.
(강연문을 낭독하심; 존경하는 하와이의 평화대사 및 지도자분들과 멀리 일본과 한국에서 오늘 이 대회를 빛내주기 위해 왕림하신 귀빈 여러분! 본인과 본인의 부인 한학자 총재 이름으로…) 열 세 형제도 가담시키는 것이 좋아요.
(낭독 계속;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인류가 수천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을 선포했습니다.) 누가? 문 총재와 하나님이! 하나님은 몸이 없으니까 하나님 대신 선포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못 봐요, 여러분이. 몸이 없다구요.
(낭독 계속;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수천 수만 년 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관권, 즉 악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악마가 잘 해먹던 악한 시대는 마침내 끝나고….
(낭독 계속; 이 해를 정점으로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새로운 선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발표도 했어요.
(낭독 계속;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기도 평화대사들 있지요? *일본 식구들은 손 들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낭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프로그램이에요, 이게. 예언도 아닙니다. 사실 그대로 선포하는 차원에서….
(낭독 계속;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알아야 돼요. 아는 자는 해방을 받습니다.
(낭독 계속; ……역사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대륙의 문화로 정착하는가 했으나,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 같은 도서문화의 꽃을 피워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그러나 사해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이제부터의 문 총재의 역사는 모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화는 드디어 기독교에 뿌리를 둔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 내걸고 싸워 제1, 2, 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의 대명사였던…) 이들은 종교인은 학살이에요. 멸살이에요.
(낭독 계속;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렇다고 하여 인류문화사의 발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낸 결과도 아닙니다.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섭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로마와 같이 하나 못 된 날에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 할 섭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한다’는 것이 아니라 ‘했다’는 것입니다.
(낭독 계속; 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악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전권 시대가 와요.
(낭독 계속; 하늘이 금년을 희년으로 선포하신 특별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환태평양시대의 우리의 사명
(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 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예수님은 전 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메시아였지, 지중해 위쪽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이스라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인류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를 거점으로 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 놨다는 거예요. 탕감법을 몰라요. 자기만 복 받겠다고 믿어요. 기독교 종교는 탕감법을 훈련시켜야 돼요.
(낭독 계속;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 막강한 로마의 힘을 빌려 세계 인류를 구해줄 것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랬어요. 기도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잘났다는 목사, 장로, 권사 패들! 정신차려야 됩니다. 세상을 몰라 가지고 닦달을 한다고 자기 마음대로 되는 세상이 안 됩니다.
(낭독 계속;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약이라는 데 그 내용도 기록 못 했어요. 내가 나왔으니 다 알지요.
(낭독 계속; 수천 년을 준비한 터 위에 가까스로 당신의 독생자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노심초사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시던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기성교회는 문 목사는 성경을 모른다고 하지만, 성경을 누구보다도 잘 알아요. 신⋅구약을 알려면, 문 총재가 가르치는 훈시를 배워야 돼요.
(낭독 계속; 인류의 시조로 지은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에덴동산에서 떨어져나갔을 때보다도 더 큰 처절 참절의 한에 사무친 비극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으러 왔어요? 이 망할 간나들! 죽였으니 죽었지. 안 죽였으면, 문 총재가 나와서 고생을 안 해요. 재림주가 뭐이 필요해요? 참부모면 그만이라구요.
(낭독 계속; 그로부터 2천 년 하나님이…) 거기에 ‘하나님’을 집어넣으라구요.
(낭독 계속; 역사의 뒤안길에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수난의 노정을 걸으시며 준비시켜 온 제2이스라엘권의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이 모르고 있어요. 모르고 있으니 문 총재가 34년 동안 가서 가르쳐주니까 눈을 떠 가지고 가지 말라고 야단하고 있는데, 돌아오지 않을 수 없는 문 총재의 사정을 누가 알아요? 그거 다 밝혀질 거라구요.
(낭독 계속; 기독교국으로서 신교와 구교가 적절히 안배되어 있는 미국은 구교와 신교를 하루속히 화합 통일시켜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 못했던 21세기의 로마 역할을 완수해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다.) 몰라요! 목사, 장로, 권사, 집사가 모른다구요.
(낭독 계속; 65억 인류의 화합과 통일을 일궈내어 이 땅에 평화이상 세계를 창건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할 섭리적 차원의 책임이 미국이라는 나라 위에 지워져 있다는 뜻입니다.) 몰랐습니다. 그러니 문 총재가 핍박을 받으면서 33년 반 일했다구요.
(낭독 계속; 이것은 단순한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닙니다. 하늘이 오늘 미국 위에 내리신 천명입니다.) 미국이 못 받았으니 한국 백성은 이것을 천명으로 받들어 가지고…. 미국에 지도하던 것을 다시 심어주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는 것을 알고 고이 그 책임을 하겠다고 진짜 눈물로 회개보다도 하늘을 모시고 기쁨의 눈물을 대신할 수 있게 될 때는 이 민족의 8대 정권이 반대하던 대한민국이 날아가지 않고 정착해 가지고 미국이 실패한 결실에 조국광복의 날, 조국 땅의 고향을 지니고 살 수 있는 영원불변의 만국의 조상의 나라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박수)
똑똑히 알아들으라구요. 나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에 잘났다는 사람은 내가 모가지를 꺾어버렸어요. 미국에도 문 총재 못 간다고 할 사람이 없어요. 말하지 말라고 할 사람이 없어요. 한국에는 더 더욱이나 말할 때는 “네가 뭘 알아? 네 입으로 하는 말, 그 말을 누가 믿어? 사탄도 안 믿어. 하나님이 알 것인데 믿을 것 같아? 어림도 없다.” 하는 거예요. 기도해서 새로운 결심을 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수원이 원수가 되지 말라구요. 생명을 부활시키는 제2서울을 대신한 복 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창건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할 섭리적 차원의 책임이 미국이라는 나라 위에 지워져 있다는 뜻입니다.”라고 한 그것을 몰라요. “이것은 단순한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닙니다. 하늘이 오늘 미국 위에 내리신 천명입니다.” 했어요. (박수)
무서운 말이에요. 공적인 자리에 선 레버런 문이 이런 자기를 변명시키기 위한 말을 할 수 없어요. ‘하라!’고 명령하면 안 할 수 없어요. 복을 받겠으면 받고, 화를 받겠으면 받고…. 여러분이 하는 대로 받으라고요. 나는 복도 화도 피할 수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상처받은 예물을 가져오지 않고 상처 안 받은 예물을 갖다 주는 데는 고맙게 받아 가지고 이제부터 공부해야 돼요.
밥 먹는 것보다도, 잠자는 것보다도, 자기 사랑하는 애인 그리워하는 이상 이 말씀을 파고들어 일가족이 통곡하고 일국이 통곡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는 것을 망각지 말고 정신 똑똑히 차려주기를 바라겠어요.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낭독 계속;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교와 신교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 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주셨습니다.) 신⋅구약 말씀이 미지의 사실 같은데 질문하라는 거예요. 왜 예수가 죽었는지, 영계에서 뭘 하는지…. 뉘시깔이 들어갔던 것이 튀어나올 수 있게끔 똑똑히 굴복시켜 주겠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 한다는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박수) 박수하기 싫거든 가서 기도하면서 물어봐요. 너 잘했다고 할 거라구요. 경련이 일어날 거라구요.
참사랑 참가정
(낭독 계속; 그렇다면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며 참가정이란 어떤 가정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까?) 여기 나와요.
(낭독 계속; 여러분,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이것은 타락하지 않은 참부모의 사랑을 말하는 거예요. 타락돼 가지고 원수의 자식이 된 사람들을 바라볼 수도 없게끔 원통한 심정을 눌러가면서 그 길을 개척해 줘야 할 섭리사를 바라보는 하나님이 얼마나 고통스럽겠나 생각해 봤어요? 돌아가서 회개할 문제가 많을 겁니다.
(낭독 계속;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정(情)이 나와요, 정. 사랑에 살지 말고 정에 취해 살라는 거예요.
(낭독 계속; 자식이 부모 앞에 심신을 다 바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왜 싸움해요, 기독교인들이? 참사랑에 맺어져 있지 않아요.
(낭독 계속;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여러분, 할아버지가 대통령 할아버지라도 사랑하는 손자가 오라면 따라가는 이상의 마음을 가진 혈통의 주인의 아버지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똥개같이 망해 가지고 죽을 할아버지와 같이 생각하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 부끄러운 자리를 피해 가야 돼요.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했어요. 그래, 문 총재가 하나님에게 얘기하면 뭘 답변 안 해 줄 것 같아요? 오늘도 이거 프로그램대로 한 얘기라구요. 듣기 싫어 가지고 한 얘기도 다 직접 명령에 따라서 한 얘기입니다. 내가 옛날에 하나님이 지도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했으면, 나는 이미 죽어서 없어진 지 오래 됐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무한한 가치예요. 주고 바꿀 수 있는 가치가 없다는 거예요. 진짜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가치를 말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 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기도하던 것과 같은 기도를 해봤어요? 기독교인들은 천국이 자기 천국인 줄 알고 있어요. 도둑놈들이에요.
기독교는 다 망했습니다. 어느 나라, 어느 세계에 가 있더라도 칭찬할 수 있는 것을 용허치 않는다는 거예요. 종교, 국가 다 망했어요. 에덴동산에서 종교가 있었어요? 국가가 없었어요. 이제 문 총재가 제시하는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종교, 새로운 평화이상만이 남을 수 있는 세계에 들어가요.
(낭독 계속; 인류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문 총재의 말만 듣고 가정이 단결, 교육을 하면 다 하늘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개인구원이 아니에요. 가정, 일족, 또는 일국, 일세계의 구원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런데 혼자 천국 간다고 기도하고 있어요? 그 기도 하다가 굶어죽고 다 그런 사람이 많을 거예요.
(낭독 계속; 여러분,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모델은….
(낭독 계속;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몰랐어요. 알았으니 정신차리고 따라가라는 거예요.
(낭독 계속;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줄기가 있어요?
(낭독 계속;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문 총재가 가르치는 데는 참사랑의 줄기가 있다는 거예요. 문 총재를 따라가는 사람은 천국의 왕자왕녀 대신 갈 수 있는 갑옷을 입고 있다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따라가지 못하는 거예요. 아무리 죽었다 깨도 못 따라갑니다.
(낭독 계속; 이렇게 조부모, 부모, 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천일국(天一國)이라는 것은 뭐냐?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예요. 두세 사람이 기도하는 데 내가 있다는 그런 나라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두 사람에 하나님이면 세 사람 아니에요?
(낭독 계속;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평화대사들은 종족 메시아, 통일교 자체들을 돌봐 줘야 돼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가정들이….
(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출타했다가 그리운 아들딸 집까지 찾아갈 수 있는 하나님 편의 가정이 대한민국에 있다고 봐요? 문 총재가 없으면 어림도 없어요. 여기에 일화(一和) 될 수 있는 말도 남기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어 넘어가려고 그래요. 자기들의 똥 밑창까지 바라보고 사는 문 총재예요. 큰소리 말아요.
(낭독 계속;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을 준비했어요? 「예!」 ‘예’가 아니에요. 문 총재의 가르침이 아니고는 절대 못 합니다. 내가 거짓말을 하면 즉살을 맞아야 돼요. 하나님이 하라는 일이 독단적인 얘기를 말씀했지 ‘그럴 것이다’가 아니에요. 문 총재의 책임은 ‘그렇다’ 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자기에 종적이 없어요. 자기 자신의 종적, 즉 마음을 주장하고 자기의 사상을 가지고 그렇다고 하는 그 종적 주체를 따라….
(낭독 계속;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을 통일 못 하는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내가 못 들어오게 할 거예요. 자신 있어요?
(낭독 계속;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좌우⋅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영생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내 집과….
(낭독 계속; 이상국가와…) 우리나라와….
(낭독 계속; 평화이상왕국이…) 하늘땅 지상천국이….
(낭독 계속; 되는 것입니다.) 그런 뜻이에요.
(낭독 계속; 만일 전 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가짜 형태의 모양 사람들이 많아요. 나면서부터 지키고 영원히 죽을 때까지 영원히 갈 수 있는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된다는 거예요.
인류의 미래는 환태평양권의 미래에서
(낭독 계속;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이 지구성에 현존하는 65억 인류 가운데 50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여러분의 이웃이요 친척인 환태평양권의 형제자매들입니다.)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이웃 동네에 불쌍한 굶어죽는 사람들도 모른다고 하는 인심들을 가진 한국 전통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낭독 계속; 바꾸어 말하면 우리 모두가 뿌리를 함께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의 동족입니다.) 조상을 찾아가고 뿌리를 찾아가려니 옛날 부모를 잃어버리고 형제친척을 잃어버렸던 걸 다시 사랑을 가지고 품에 안고 내가 가진 재산을 금의환향해서 다 털어주고 그들과 같이 죽을 수 있는 모양의 길을 가서 개척하게 되면 하늘이 복을 몇 십배, 몇 백배 해주기 때문에 굶어죽으려고 해도 굶어죽을 수 있는 시대는 지나 간다구요. 나 한푼도 안 갖고 있어요. 돈은 수백억 달러를 번 사람이지만 아무것도 없어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우리가 뭉치면 못 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한민족이 많은 민족에게 역사시대에 백인이라든가 힘을 자랑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핍박을 받았던가를 알아야 돼요. 요즘에 중국 같은 나라가 고구려가 자기 나라예요? 미친것들이에요. 내가 밀어치워 버릴 거라구요. 문 총재의 뜻이 그래요. 그 이상…!
(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일본 나라가 나빴지만 사탄세계의 대표적 나라예요. 그러니 하나님의 뜻의 나라가 올 것을 알고….
(낭독 계속;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영국 문화를 수입해 들어왔지요? 문화는 영국, 법은 로마, 군대는 독일 것을 수입했어요. 세상은 다 모르고 있어요.
(낭독 계속;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거 꿈같은 얘기, 하나의 격언을 말씀해 드리겠어요. (박수) 일본이 최후의 하나님의 뜻을 알고, 동양의 뜻을 알고 하나님 나라의 건설할 그 나라들을 전부 다 자기 나라의 속박으로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타고 앉아 행사하기 위한 놀음을 하기 시작했다구요. 일본이 한국을 점령해 버렸어요.
요즘에 무슨 오페라를 했다구요? 한국 나라를 점령했고, 그 다음에는 중국 나라를 점령했고, 소련 나라를 점령했고, 다음은 태평양 연안의 미국 나라까지 종교권 모든 것을 해치우려고 했던 일본이에요. 재림주가 나타날 대한반도를 중심삼고 4천 년 역사를 축소해 가지고 40년 동안에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했지만, 자기 있는 힘과 다 했지만 중국도 못 갖고 삼키지 못하고 토했어요. 소련도 마음대로 못 했어요. 영국도 마음대로 못 했어요.
거문도에 영국이 1800년 후반기에 남태평양에 남침할 소련을 방어하기 위해서 왔다는 것도 다 알아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미국도 먹으려다가 먹지 못하고 소화하지 못해 가지고 뜻을 버림과 더불어 한국을 버릴 수 없는 거예요. 40년 동안 붙들고 원조한 나라는 한국 한 나라인 것을 알아야 돼요. 한국을 놓치면 망해요.
그걸 가리기 위해서 1970년도부터 34년 간 미국에 가 가지고 있는 정성을 다해서 하늘을 붙들고, 하나님의 섭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붙들고 싸워 온 단 한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8대 정권까지도 나를 반역의 간판을 붙이고 없애려고 하는 이런 애절한 한을 품고 무엇 때문에 미국에 갔어요? 돈이면 돈, 인력이면 인력, 모든 자기의 준비한 전부 교회 전체, 기술까지 미국에 갖다 퍼부었어요. 그런 바보가 어디 있어요? 나 바보 아니고 똑똑한 사람이에요.
세상을 알기 때문에 그런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이제서야 내가 조국을 찾아 돌아가는 이 길을 따라와서 돕겠다는 사람이 한국 사람보다도, 7천만보다 많을 것을 걱정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빼앗겨 버려요. 일본이 그렇고, 미국이 그래요. 빨리 일본이 1억 2천5백만이 되고 한국은 7천5백만 된다면 2억이 되니 2억 되게 된다면 하늘에 억수, 억억…! 억만세의 찬양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되는 거예요. 그거 만드는 것은 문제없어요. 그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어느 교주가, 어느 장로가, 어느 목사가 할 수 없어요. 깨끗이 얘기해 줘요.
인류문화는 한반도를 중심한 태평양권에서 결실을 봐야
(낭독 계속; 한반도는 예수님 당시의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서서 전세계문제를 해결해야 할 종교권과 정치권의 분쟁지역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한국이 그래요.
(낭독 계속; 지정학적인 차원에서 봐도 한반도는 지금 세계평화를 정착시키는 데 가장 첨예한 대립지역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누가 해결할 것 같아요? 중국도 아니고, 소련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고, 김정일도 아니에요.
여기 있는 사람이 없으면, 이미 다 북한이 다 끝내 가지고 한국은 날아갔을지 몰라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문 총재가 원수가 아니에요. 너희들 누구보다도, 할아버지보다도, 조상의 어떤 애국자보다도 이 민족을 보호하고 키우기 위해서 온갖 정성을 다 하던 사람이에요.
(낭독 계속; 인류문화가 한반도를 중심한 태평양권에서 결실을 봐야 하는 것은 탕감복귀 원리 때문입니다.) 그냥 못 넘어가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하늘땅이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 이스라엘에서 종교와 나라가 되어 가지고 세계적 차원에서 해결 못 했으니 하늘땅에 연장된 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결실을 봐야 하는 것은 탕감복귀의 원리 때문입니다.
이것을 하고 있는 사람은 아는 사람도 없고 나밖에 없어요. 아시겠어요? 나이 많은 아저씨들, 알겠나? 「예.」 나이 88세 이하 되는 자들은 동생이에요. 그 가외는 며느리나 손자 등 별의별 다 된다구요. 이 자식들, 말 안 들으면 몽둥이로 후려갈겨도 한국 법에 불평할 수 없는 패들이 모였으니 말을 똑똑히 들으라구!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알겠다면, 하나님 앞에 손을 들어 박수 한번 해보라구요. (박수) 박수를 누가 안 하는가 보라구요. 옆에서 보라구요, 누가 안 하나. 보라구! 찾아가서 반문하라구요.
젊은 청년들은 평화군이요, 평화경찰이 되기 위해서 강력한 훈련을 하고 있어요. 통일교회가 가만히 안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오래 안 가서 자기들 국가법을 통해서 특사를 내려 가지고 손해배상까지 해야 될 기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너희들 NGO(비정부단체) 가지고 집 사주고 잘살게 만들 수 있는 길도 없지 않을지 모를 거라구요. 정성을 들여 그렇게 되게끔 노력해라 그거예요. 하겠다는 사람은 박수하라구요. (박수) 옆에 박수하는지 잘 보라구요. 협박이 아니에요. 내가 언제 갈지 모르는데 최후의 유언을 갖고 통고를 해야 돼요. 저나라에 한을 풀고 못 가요.
(낭독 계속; 한국전쟁시에는 고맙게도 미국을 중심한 유엔군이 동원 되었으나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찾아야 하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모르니까 이루지 못하고….
(낭독 계속; 중도에서 하차함으로 말미암아 물질 뺏기, 사람 뺏기, 하나님 찾기 등의 세계적 차원의 갈등과 분쟁은 냉전이라는 이름으로 계속되어 왔던 것입니다.) 4⋅3사건과 같은 제주도의 학살, 전라남북도의 학살에 지리산 중심삼은 좌우의 모든 사람들은 밤이나 낮이나 언제 죽어갈지 모를 수 있게끔 희생을 했던 것을 알아야 돼요. 종교가 어디 있어요? 집이 어디 있어요?
(낭독 계속; 물질 뺏기, 사람 뺏기, 하나님 찾기 등의 세계적 차원의 갈등과 분쟁은 냉전이라는 이름으로 계속되어 왔던 것입니다.) 그것은 기독교가 책임 못 해서 그래요. 종교가 책임 못 했어요. 내가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내 뼛골에 기록된 것을 취소할 사람이 없어요. 뼛골에 사무친 남아진 기억까지도 교육을 통해서 눈물로 씻어내고, 피로 깨끗이 씻어내지 않고는 천국 백성으로 데리고 갈 수 없다. 그런 한을 품고 사는 스승인 것을 기억해도 손해 안 날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조직 편성
내가 지독한 사람이에요. 내가 나를 무서워하는 사람이에요. 내가 나를 무서워하는 사람이라구요. 혓발을 물고 나를 지도하기 위해 지금까지 훈련을 해 왔어요. 혓발을 풀고 마음대로 저주와 더불어 심판의 호령을 할까봐 무서워해요. 그러면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요? 똑똑히 알라구요. 아시겠어요? 「예.」
죽어서 천상세계에 여러분이 들어오는 족족 명단을 해 가지고 반문하게 될 때 “뭘 하고 왔어, 이 자식아?” 하고 천야만야한 벼랑에 추방해 가지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길로 갈지도 몰라요.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것보다도.
(낭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해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평화군들도 왔지요? 손 들어보라구요.
내가 너희들한테 월급을 받겠다고 그래요? 수업료를 받아, 이 쌍것들아? 내게 있는 피땀을 팔아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어느 한 때에 나라 앞에 갚아야 돼요. 우리 통일교 말고 너희 아들딸 3대 때에 가서는 이것을 틀림없이 갚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문 총재가 너희들, 죽을 수 있는 사람들을 살리겠다고 하던 정성 이상 하는 한 대한민국 나라는 천하에 하나밖에 없는 조국광복의 영광을 차지할 것이다. 그런 약속을 받고 내가 온 사람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알겠나? 「예!」 알겠으면 박수하라구요. (박수)
(낭독 계속;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왜? 합동결혼식을 하여 많은 나라 처녀들을 세계 사람한테 시집보냈어요. 생명을 각오하고 나선 거라구요. 재림주라고, 평화의 왕이라고 한 것이 말뿐이 아니에요. 하늘에서 조상이 나타나서 가르쳐주는 거예요. 예수님이 나를 따라오지 말고 통일교회 문 선생을 따라가라고 가르쳐주는 거예요.
귀가 먹고 눈이 먼 사람들은 모르지만, 통일교 사람들은 똑똑한 사람이니 기도하면 다 가르쳐줘요. 선생님이 뭘 할 것을 미리 다 가르쳐 줘요. 그런 사람들은 미리 가르쳐 줄 필요가 없어요. 내가 오고 가는 것까지 다 알고 집합해 가지고 싸움의 명령을 내려주기를 바라는 그런 단체의 구성도 다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한국에 시집온 일본 여자들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선진국 중의 선진국이라고 자랑하는 일본 여자들인데, 만 명 가까이 돼요. 그 다음에 외국에 시집간 사람들 전부 다 합하면 1만 7천 명이라는 사람들이 돼요. 이 1만 7천 명이라는 사람은 선생님이 명령하게 되면 어떤 원수들을 처리하는 것도 문제없어요. 일대에 복수하라는 명령에 그런 뜻이 있다고 하면 서슴지 않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얼마나 천대했어요! 일본 같은 나라에 교체결혼을 한 사람들,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무시당했어요! 미국에 시집간 아시아 사람들이 얼마나 천대를 받았어요! 천대하는 통일교회, 통일교회를 천대받게 만들었어요. 그걸 말해요. “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한 것은 원수를 갚지 말라는 거예요.
(낭독 계속;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로서 하나님의 소원인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한반도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6자회담의 배후를 조종하며 민주주의국들과 공산주의국들을 화해시켜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레버런 문이 전해 준 천부주의의 평화화합의 원칙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드립니다.) 놀고먹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알았으면, 이제 통일교회를 말고 내가 살기 위한 내 하나님….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문 총재가 위하던 이상까지 하면, 다 천국 가게 될 거예요. 망하지 않아요. 방법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인류의 미래 젖줄이요 생명선인 해양권
(낭독 계속; 이 절박한 시점에서 미국과 유엔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환태평양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의 노포크와 하와이는 대서양과 태평양은 물론 오대양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와이와 노포크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요, 남과 북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입니다.) 문 총재가 엮어 준 모든 나라 나라권, 국가 국가권, 개인 개인권을 끊을 자가 없어요. 나를 죽이기 전에는….
(낭독 계속; 미국 대륙을 등에 업고 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을 규합하여 환태평양권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류의 미래가 바로 미국을 중심한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문 총재 혼자도 안 돼요. 유엔의 협조를 받아야 돼요. 미국에 협조를 시킬 수 있게끔 매를 맞아가면서 종같이 취급하는, 반대하는 사람들을 충신이 될 수 있게끔 교육을 시키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전에는 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 이런 하늘의 뜻을 잘 알고 있었기에 본인은 지난 70년대부터 33년 간 생애의 황금기를 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평화를 위해 정성들였던 것입니다.) 그것을 누구나 다 아는 거예요. 모르는 녀석은 무식한 녀석이라구요. 간판 위에 몰랐다는 것은 낙인을 찍어 가지고 미지의 가정이라고 공표의 표시가 붙을지 모를 거예요.
(낭독 계속; 그리고 지난 1991년에는 냉전시대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담판을 지으러 가던 심각한 순간에도…) 생명을 내놓고 싸웠어요. 그 기록이 다 있습니다.
(낭독 계속; 먼저 이곳 하와이를 들러 정성을 들였던 것입니다.) 조상이 있는 거예요. 그 근원지가 있어야 돼요.
(낭독 계속; 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
그게 2013년 1월 13일까지예요. 이제 7년 동안에 다 깨끗이 정리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몇 년 동안에…?「7년입니다.」몇 년 동안에…? 「7년입니다.」 몇 년 동안에…? 「7년!」 7년이에요.
7년 동안에 문 총재가 남긴 한의 정성을 가지고도 눈물과 피땀으로 적시고 그것을 하늘에 입적할 수 있는 티켓으로 나타나게 될 때는 이 시간 말하는 문 총재의 말과 더불어 영계 복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동참자가 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아주! (박수)
(낭독 계속; 특별히 금년에는 섭리적 희년을 맞아 다시 미국을 들르게 되었으며 그 첫 기착지로 하와이에 오게 된 것입니다.) 이제 미국을 또 순회하는 거예요. 순회하는데, 이번 대회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레버런 문의 최후의 선언인 아벨유엔 가입을 선언할 수 있는 선포를 어느 대회에서 하느냐? 여기서 먼저 해야 돼요. 한국 사람도 어디 반대해 보라구요. 선거가 필요 없는 거예요.
(낭독 계속; 여러분, 작금의 세계정세를 냉철하게 분석해 보십시오. 공산주의의 탈을 벗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주변의 호전적인 강대국들은 호시탐탐 힘없고 작은 도서국들을 넘보고 있습니다.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작은 도서국으로서는 단독으로 이 강대국들의 정치, 경제, 군사적 공세를 당해낼 수가 없을 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라도 무혈점령을 감행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그들입니다.) 더 더욱이나 종교멸살을 바라던 그들이기 때문에 만약에 유엔이 점령 안 했으면, 기독교 종교권은 전부 다 무덤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권에 안정과 평화가 정착될 때 인류의 평화도 보장이 될 것입니다.) 그래, 미국이 책임을 다 해야 돼요.
(낭독 계속;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주변 강대국들의 엄청난 쓰나미를 혼자서는 저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환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이 하나로 뭉쳐야 할 때가 왔습니다.) (박수) 문 총재의 말을 들을 것 같아요? 문 총재의 말씀을 가지고 밤이야 낮이야 그 국민을 교육 필하기 전에는 불가능한 말이에요.
이제 한국말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한국의 교본을 가지고 소명적 책임, 숙명적인 과업을 완수하는 데 한민족의 생사권이 가로놓여 있는 것을 깨달을지어다. 깨달을지어다!「아주!」박수를 하고 결심을 더 하라는 말이에요.
(낭독 계속; 적도를 중심에 두고 남북으로 산재해 있는 태평양권의 작은 도서국들은 물론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솔로몬군도, 호주, 뉴질랜드 등 모든 국가들이 한 나라와 같은 협약을 맺고 연합전선을 펴서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 줄 환태평양권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야 됩니다. 만들 수 있는 준비는 다 돼 있습니다. 여러분이 동원을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낭독 계속; 날로 심해져 가는 환경파괴와 전쟁으로부터 인류의 미래 젖줄이요 생명선인 해양권을 보호하고 살려 미래의 평화를 위해 본연의 원자재를 지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세계에 남아진 무리들이 공산당이 되면, 종교권은 없어지는 거예요.
참부모의 업적
(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본인은 실로 형언하기 어려운 수난의 노정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오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여러분 누가 나를 도와줬어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낭독 계속; 결코 개인의 영달과 안위를 위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생사가 엇바뀌는 형극의 길에서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 된 본인이었기에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 뒤넘어치는 불사조의 삶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여기 나이 많은 아저씨들은 그렇게 살아봤어요? 전통을 못 보여 주고 전통을 못 세웠어요. 이제라도 그 백 배 이상 할 수 있는 한 사람이라도 후손들 앞에 남기고 기억되고 갈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손자를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낭독 계속; 이처럼 피와 땀과 눈물로 일궈낸 승리의 터전 위에 본인은 지난 2003년 예루살렘에서 기독교, 유태교, 이슬람교의 추대를 받아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천상천하에 선포했습니다.) 불쌍한 예수님이라는 거예요. 만왕의 왕이 언제 돼 봤어요? 기독교가 원수시하는 통일교회의 교주가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하늘땅에 선포했습니다. 여기에 그런 보고는 다 들었지요?
(낭독 계속; 더불어 2004년에는 본인이 미국과 한국의 국회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2006년 6월에는 마침내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을 거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다 거짓말이에요? 유엔이 있고, 유엔에 가입한 수백의 나라가 있지만 새로운 나라를 세운 거예요. 왕터를 세우고, 국기를 만들고, 국가를 만들고, 국화를 만들고, 새로운 문화세계 창조한 것을 유엔이 손을 못 대는 연고는 뭐예요? 이미, 다 지났어요. 싸움은 졌다는 걸 말해요. 아시겠어요? 「예.」 멍청이가 되지 말라구요, 멍청이!
(낭독 계속; 여러분, 2005년 9월 12일에는 하나님의 섭리사를 꽃피울 천주평화연합(UPF)의 창설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어디 그렇게 하나 못 하나 두고 보고 있는 거예요. 나 할 거예요. 나 하는 데 가담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합니다.」 (박수) 고맙구만!
(낭독 계속;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후천시대의 아벨유엔적 역할을 다 하게 될 것입니다.) 유엔이 뭘 해요? 미국 50개 주 가운데 32개 주에서 호모들의 결혼을 인정한 거예요. 다 망했어요. 이제부터는 안 돼요. 힘내기로 하면 힘으로 할 거예요. 하나님이 쫓겨나겠는데 힘내기를 안 할 수 있어요?
(낭독 계속;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세계 도처에서 본인의 가르침인 ‘천부주의’, 즉 참사랑참가정주의를 전수 받아 뛰고 있는 수백만 평화대사들을 동원하여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천명을 반드시 완수하고야 말 것입니다.) (박수) 88년 늙으며 욕을 먹던 문 총재가 이제부터는 욕을 안 먹을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욕을 먹나. 부락 부락에 깃발을 들고 찾아갈 거예요. 그래서 뭘 하자는 것이냐 하면 여러분 1대, 2대, 3대 아들딸을 살려주자는 거예요. 살려주겠다는 거예요, 이게. 고마운지고!
(낭독 계속; 여러분, 천주평화연합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타락 전 아담의 본연의 혈통으로 복귀하는 인류 혈통전환의 대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그것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낭독 계속; 혹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체 하나님으로 역사하고 있는 레버런 문…) 하나님이 체가 없어요. 하나님을 봐도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볼 수 없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실체가 필요한 거예요. 실체 하나님으로 역사하고 있는 그 시간만은 말씀을 절대 지키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요.
(낭독 계속;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라 만일 미국과 러시아가 초국가적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 결행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 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렇게 빠를 수 있는 길이 있을 줄 몰랐어요. 예수가 로마만 했으면, 벌써 이 세계는 하늘나라가 된 지 오래됐어요.
(낭독 계속; 수억의 친손자, 외손녀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감을 품을 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 평화의 세계는 반드시 하나님 아래 결속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결론이에요. 박수 한번 크게 해봐요. (박수) 손만 말고 발까지도, 발까지도…! 잊지 말라는 말이에요. 이제 잊어버리지 말라는 말이에요.
“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 것입니다. 수억의 친손자, 외손녀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감을 품을 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 했는데, 그런 사람들은 천국 못 가는 거예요.
(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65억 인류를 참혈통으로 바꾸어 이 땅에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을 창건하는 성업은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망언이 아니에요. 하고 있는 일을 말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 185개국에서는 1만 2천 곳씩의 훈독축복대회…) 여기 축복대회를 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훈독축복대회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불꽃 튀기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만둘 수 없어요. 거기 아저씨들은 잘났다고 앉아 있지 말고 생각을 잘 하라구요. 유엔이 한 나라가 된다면, 유엔 사무총장이나 유엔의 모든 사람들이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은 이제 유엔의 용어를 사용 못 할 때가 와요. 요 7년 동안에 일관되게 교육을 해야 돼요.
여성 문화권의 도래
(낭독 계속; 여러분은 오늘 참으로 귀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이 뜻 깊고 성스러운 희년과 함께하시는 천운의 흐름을 놓치지 마십시오. 지구성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권을 여러분이 앞장서서 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안 하면 안돼요.
(낭독 계속;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지구성을 회생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 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 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소련과 중국을 빼놓고, 중동을 빼놓고, 툰드라 지방과 오대양을 빼놓고는 없어요. 없다고요. 그렇게 된다고요. 두고 보라고요. 죽으러 갈래요, 살러 갈래요? 없어요. 숙명적인 과제를 놓고 ‘예스, 노’를 묻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고요.
(낭독 계속; 이제는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여자가, 어머니가 아들딸인 가인 아벨을 낳아 가지고 죽이는 놀음을 했으니 형제가 서로 부모 앞에 효도하고 하늘을 모시는 데 있어서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가정을 여자들이 일어나 만들어야 돼요. 여자들이 그렇게 나왔으니 참부모가 오시는데 신랑으로 온다고 그랬으니 신랑 이상, 할아버지 이상, 아버지 이상, 자기 남편 이상, 자기 아들딸, 딸 둘보다 아들딸 다 합해 가지고 대신할 수 있는 아버지들 교육을 안 하면 이 천사장의 골수 피, 피살을 받고 태어난 망령된 여자들을 부려먹던 대중은 갈 데가 없어요.
여자가 빌어야 돼요. 여왕이 빌어야 하고, 할머니가 빌어야 하고, 아버지 어머니가 빌어야 하고, 자기 여편네가 빌어야 하고, 아들딸들이 빌어야 되는 거예요. 남편들의 죄들을 씻지 못하고 원수시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살아 있는 다시 만난 신랑 신부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는 가정들의 연합체가 돼야만, 그 나라와 그 세계가 하늘나라에 구제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바다의 주권이 섬나라에 있더라도 초국가적이에요. 육지를 대신한 것보다 더…!
(낭독 계속; 초대양적이면서도…) 바다에 섬나라를 가진 나라더라도….
(낭독 계속; 여성 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권이 기관차의 사명을 다 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어려움이라도 개의치 않고 초대양 해양권을 위해 가지고 어떠한 나라도 희생하고 나서지 않으면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권이 기관차의 사명을 다하는 해양문화권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여자들이 죽을힘을 다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여자들은 힘차게 박수해 봐요. (박수) 힘차게…! (박수)
남자들의 말을 믿지 말라구요. 여러분, 문 총재를 남자의 대표로 내세우니 왕으로 알고, 스승으로 알고, 주인으로 알고 따라가라고 훈계하면 그 가족에 복이 많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싸움이 없어져요. 그렇지 않으면 싸움판이 벌어집니다. 그거 내가 책임을 안 져요.
(낭독 계속;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해주신 귀빈 여러분은 본인이 전해 주는 이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각인하십시오. 천상의 수천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 가정들도 이 시간 지상재림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얼마나 기다렸어요, 얼마나! 돌아가기를 얼마나 기다렸어요!
(낭독 계속; 완성을 보아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재림주가 와 가지고 부모가 못 됐고, 스승이 못 됐고, 왕이 못 된 것을 자기 동생을 통해서 가인을 훈계해 주는 힘을 따라 가지고 하늘의 가정을 갖추어 금의환향을 해서 환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뿐만 아니라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 그분의 명령을 절대기준에서 받들고 동참하고 모시는 삶을 통해 지상천상천국 창건에 총동원돼야 하는 것입니다.) ‘총동원’ 해봐요.「총동원!」내 교파, 내 무슨 주의가 문제가 아니에요. 무슨 이론들이라도 다 집어치우고 하나가 돼야 돼요
(낭독 계속; 영⋅육계가 이처럼 함께 살아 호흡하며…) 영계와 육계가 같이 움직여요.
(낭독 계속; 동행동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돌아가서 이상한 말을 들었다고 말로 그치지 말고 마음 깊이 아로새겨서 후손만대에 칭찬 받는 조상의 명패를 남길 수 있게끔 노력해 달라는 그 말이에요.
(낭독 계속; 더불어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히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집 1천여 권 중에서…) 1천여 권이 더 돼요.
(낭독 계속; 요약 발췌한 ‘평화메시지’ 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나는 그것을 수천 번 읽었어요, 수천 번. 망해 가는 민족의 후손들 앞에 유언과 같은 말씀을 한 번 가지고는 마음이 허락지 않아 수천 번을 읽었어요.
(낭독 계속;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대로 가게 되면 문 총재의 간 길은 탄탄대로로 하늘나라의 정문 광장, 왕궁까지 문이 열릴 것이니 환희하면서 그때 가서 감사를 할 거예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하면서 천국 들어가서 억만세 그 놀음을 하고 사는 거예요. 천국을 안 갈 수 없는 거예요. 안 데려갈 수 없어요.
(낭독 계속;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내가 이제 앞장을 안 서요.
(낭독 계속;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 보호하고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 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다시 구원이 필요 없고, 한이 없는 해방시대가 될 것입니다.
(낭독 계속;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국가, 특히 미국과 환태평양권 위에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주!) 「아주!」(박수) 한 번 더 아주! 「아주!」 한번 더…! (꽃다발 봉정 및 억만세 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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