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중 몇 분이라도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투자해보세요☆♡ 성경에 머무르십시오 머무르지 않으면 읽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읽고 내게 선포하고 삶으로 살아내십시요 .
마음에 와 닫는 말씀을 댓글로 달아 보세요.
♡☆성경을 읽기 전에☆♡ 말씀은 너희에게 가까이 있다 너희 입과 마음에 있다ㅡ로마서10.8ㅡ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눈을 여시어 주님의 길을 보게 하시고 저희의 귀를여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하소서
♡☆ 본기도(2020.06.09.미사) 하느님, 하느님은 모든 선의 근원이시니 성령께서 이끄시어 저희가 바르게 생각하고 옳은 일을 실천하도록 도와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 ☆♡
♡☆욥기11장 초파르의 첫째 담론
욥의 죄악
하느님의 신비 새로운 삶
새로운 삶
☆♡
[ 욥기 11장]
초파르의 첫째 담론
1 나아마 사람 초파르가 말을 받았다.
욥의 죄악
2 말을 많이 한다고 대답 없이 넘어갈 수 있으며 말을 잘한다고 의롭다 할 수 있으리오? 3 자네의 수다스러운 말이 사람들을 침묵하게 할 수 있나? 자네가 조롱하는데 아무도 핀잔하지 않을 수 있나? 4 자네는 “저의 신조는 순수하고 저는 당신의 눈에 결백합니다.” 하네만 5 제발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고 자네를 거슬러 당신 입술을 여시어 6 자네에게 지혜의 비밀을 알려 주신다면! 깨달음에는 양면이 있는 법이라네. 하느님께서 자네 죄를 조금이나마 잊기로 하셨음을 알기나 하게.
하느님의 신비
7 자네가 하느님의 신비를 찾아내고 전능하신 분의 한계까지도 찾아냈단 말인가? 8 그것이 하늘보다 높은데 자네가 어찌하겠는가? 저승보다 깊은데 자네가 어찌 알겠는가? 9 그 길이는 땅보다 길고 넓이는 바다보다 넓다네. 10 그분께서 지나가며 가두시고 심판하러 불러 모으시면 그 누가 막으리오? 11 정녕 그분께서는 거짓된 인간들을 아시는데 그들의 죄악을 보시면서 알아내지 못하신단 말인가? 12 미련한 사람이 깨치게 되는 것은 들나귀 새끼가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과 같다네.
새로운 삶
13 자네가 마음을 곧게 하고 그분을 향하여 손을 펼친다면. 14 자네 손에 죄악이 있다면 멀리 치워 버리고 자네 천막에 불의가 머무르지 못하도록 하게나. 15 그러면 자네는 거리낌 없이 얼굴을 들 수 있고 안전하게 되어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네. 16 또 자네는 고통을 잊고 그것을 흘러간 물처럼 되돌아볼 수 있겠지. 17 자네 생애는 대낮보다 밝게 일어서고 어둡더라도 아침처럼 될 것일세. 18 희망이 있기에 자네는 신뢰할 수 있으며 둘러보고서는 안심하고 자리에 들 것이네. 19 자네가 누우면 무섭게 하는 자 없고 많은 이가 자네 비위를 맞추려 할 것일세. 20 그러나 악인들의 눈은 스러져 가고 그들에게는 도피처가 없어진다네. 그들의 희망은 마지막 숨을 내뱉는 것뿐이라네
♡☆성경을 읽고 나서☆♡
당신 말씀은 제발에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다...시편109.105
주님 저희가 주님의 말씀으로 믿고 기도하며 살고 선포하게 하시어, 언제나 성령안에서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하소서 듣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