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L 저밀도 콜레스테롤[ A형과 B형] 알아보기
나쁜 콜레스테롤 알려져 있는 LDL 은 콜레스테롤은 이라고 하는 그지질을 필요로 한 세포에 전달을 하고 반대로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져 있는 HDL 콜레스테롤을 실어서 간으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한다. 이두 유형은 각각 하위 유종이라고 한다. 그래서 유형마다 하는 일이 각각 다르다고 합니다.
LDL 콜레스테롤은 모두 안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그중에서 더 좋은 일을 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A형 같은 경우는 LDL은 크기와 부피가 큰 분자들이라서 인체에 크게 해가 없는 방면에
B 형 같은 경우에는 작고 단단하고 밀도가 높아서 산화되면 동맥 내벽에 들러붙어서 혈관 손상을 일으키면서 좋지 않고 LDL 수치라고 해서 A형이나 B형 둘 중 어느 것이 더 많은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중성지방이 높을수록 B형 LDL 콜레스테롤 비율이 높다고 보고 중성지방이 120 이상보다 높고 HDL이 정상범위 이하이면 LDLB형이 더 많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환원형인 A형 과산화형 B형의 LDL 비율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데 중성지방 나누기 HDL에 똑같이 사용하여 비율이 2~3 사이면 정상으로 간주하고 3 이상이면 안 좋은 것으로 간주하고 인슐린 저항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LDL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A형과 B형 두 가지로 나뉘어 있고 전부다 몸에 안 좋은 것은 아니다.
비율이 높을수록 당뇨병 전 단계라든지 제2형 당뇨병 심혈관 질병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추정한다.
HDL 도 종류가 있는데 좋은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고 HDL은 숫자로 되어있어 A형 LDL 과비 숫한 HDL은 염증이라든지 아테롬이라고 혈관 내 찌꺼기를 말하는데 예방 효과가 있지만 반면에 B형 LDL과 비숫한 HDL3 같은 경우에는 크기가 작고 밀도가 높아서 B형 LDL과 같은 염증 유발 가능성이 대두된다
HDL2는 좋은 쪽에 속하고 3은 안 좋은 HDL 도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검사하는 것에는 다정상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혈관이나 내 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다. 그럴 경우에는 지질 단백질 A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몸속을 순환하면서 손상된 혈관을
수선하고 복구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너무 많아지면
원래 일을 안 하게 되고 오히려 손상된 혈관 내부에 산화된 LDL을 혈관벽에 내려놔가지고 염증이 심화되고 "플러그" 끈적끈적하게 피떡을 만들어서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런 하위 유형은 필요에 따라서 정상인데 뭔가 문제가 생긴 경우 이런 검사들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A형 LDL : 크기와 부피가 큰 분자들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 몸에 크게 나쁘지 않은 LDL
B형 LDL : 작고 단단하고 밀도가 높아 산화가 되면 우리 몸의 동맥 내벽에 달라 붙어 혈관 손상을 일으키는 L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