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도 볼수 있는 둥굴레 ]
서울에서 가끔 둥굴레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사진들은 서울에서 카메라에 담아 놓았던 것들입니다. 야산으로 된 공원에서도 볼 수 있었고, 동네 어떤 빌라 화단에도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둥굴레차는 친숙할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실제 둥굴레 줄기와 잎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 둥굴레 뿌리 ]
실제는 주로 둥굴레 뿌리가 둥굴레 차로 이용이 된답니다.
[ 당뇨에 좋은 차 ]
[ 당뇨에 좋은 음식 ]
둥굴레가 당뇨에 좋다고합니다. 오늘은 당뇨에 좋은차 당뇨에 좋은음식 (식품) 으로 알려진 둥굴레차 효능 등과, 당뇨 원인 당뇨수치 등 관련하여 정리 좀 해볼까 합니다.
[ 친숙한 둥굴레 차 ]
개인적으로 둥굴레차는 친숙합니다. 가끔 마십니다. 맞도 무난 하고~~~ 일단 당뇨에 좋다고하니, 그리고 마트에 가면 쉽게 살 수 있고, 뭐 가격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고 ^^
[ 둥굴레차 효능 ]
( 혈당강하 작용 )
둥굴레에는 아드레나린 과혈당을 일으킨 것에서 혈당량을 뚜렷하게 줄여 준답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사용하면 좋답니다.
( 강심작용 )
심장을 수축시키며 율동을 느리게 한답니다. 둥굴레는 강심 배당체의 함량이 매우 낮아 오래 이용할 때에도 축적작용과 부작용 걱정이 없답니다.
( 혈압강하작용 )
혈압의 강하작용을 해준답니다.
( 강장, 강정작용 )
피부의 색이 좋아지고 노화를 방지해주며 장수하게 된답니다. 와~~
( 타박상 치료 )
타박상 치료에도 효과가 있답니다.
[ 둥굴레차 부작용 ]
둥굴레차는 찬 식품에 속한답니다. 몸이 냉한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많이 먹으면 속쓰림이 있을 수도 있답니다.
음~~ 과유불급이라, 무엇이든 좋은 면이 있는 반면 반대 급부도 있을 수 있고, 과하게 먹으면 좀 적게 먹는 것보다 못하다는 것이겠지요.
뭐든 적당한게 좋은것 같네요. 둥굴 둥굴 ~~~
[ 둥굴레 ]
백합과 식물이랍니다.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란답니다. 6,7월에 녹색을 띤 흰색의 꽃이 핀답니다. 여러해 살이 풀이구요. 우리나라 및 일본 중국에도 분포되어 있답니다. 요즘은 재배도 많이하며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네요. 봄철에는 어린잎과 뿌리 줄기를 식용으로 이용을 한답니다. 뿌리에는 사포닌 성분도 들어 있으며 비타민A도 풍부하게 들어 있답니다.
[ 둥굴레 어원 ]
모든 부위가 모나지 않으며 둥굴둥굴하다고 해서 둥굴레라고 불렸다고 하네요. ( 음~~ 둥굴레먹고 당뇨 등 관리하는 것도 좋겠지만 말 처럼 둥굴둥굴 살았으면 좋겠네요. )
[ 둥굴레 꽃말 ]
'고귀한 봉사'
랍니다.
[ 당뇨병 ]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으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의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고혈당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의 증상 및 징후가 일어나고 소변으로 포도당을 배출하게 된답니다.
[ 당뇨 원인 ]
[ 당뇨병 원인 ]
당뇨병은 제1형 및 제2형으로 구분이 된답니다. 제1당뇨병을 예전에는 소아당뇨병이라고 불렀는데, 인슐린을 전혀 생산해내지 못하는 것이 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당뇨 질환이랍니다.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게 된 제2형의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을 특징으로 한답니다. 제2형 당뇨병은 식생활의 서구화 등에 따라서 고열량 및 고지방 고단백의 식단,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의 환경적인 영향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 외에도 특정 유전자 결함에 의해서도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으며, 췌장의 수술이나 감염, 약제 등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답니다.
[ 당뇨 증상 ]
약한 고혈당에선 일반적으로 대부분 그 증상을 느끼지 못하거나 모호해서 당뇨병이 있다고 생각하기 어렵답니다. 혈당이 많이 높아지면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찾게 되고 소변의 량이 늘어나서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된답니다. 또한 체중도 감소된답니다. 오랜기간 고혈당으로 상태가 유지되게 되면 여러 가지의 합병증이 발생 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망막병증으로 실명을 할 수도 있으며, 신장의 장애로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심할 경우에는 투석이 필요하게 되고, 신경병증으로 저림이나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심혈관계질환의 위험도가 높아지게 된답니다.
[ 당뇨 수치 ]
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보통은 공복 혈당이 90~130mg/dL 식후혈당이 180mg/dL 미만으로 조절하는 것이 목표랍니다.
[ 당뇨 식이요법 ]
환자 자신이 느끼는 증상만으로 혈당을 조절한다고 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며, 반드시 혈당 측정기를 통해서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과 체중의 사람이라면 체중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며, 적절하게 운동을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답니다. 개인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칼로리 제한이 필요하며, 지방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