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韓流] K-방산의 도약과 그 원인과 미래상, 그림자- 병(兵)은 천하의 흉기요, 용기는 흉한 덕(凶德)이니 사용에 신중!
一陰一陽이 道라고 하니 위기의 연속이 기회
범용 미국제 무기의 대중성으로 가성비 최고
독자적 비대칭 무기개발과 견제에 적응이 관건
권오철 기자등록 2024.09.13 19:38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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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경쟁, 70년대 북한의 군사력에 비해 마군제외하고 열세, M16 소총도 국산 '대한민국' 표시는 신픔이라도 USA낡은 총을 선택했던 기억의 추억이 있는 기자의 입장은 상전벽해이 느낌. 사진 네이버
한국의 방위 산업, 흔히 K-방산으로 불리는 이 산업은 최근 급속히 발전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K-방산의 도약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촉진되었으며, 미래 전망과 함께 그림자도 존재한다.
한국 방위 산업의 주요 발전 배경은 안보적 필요와 경제적 발전, 기술적 진보에 뿌리를 두고 있다. 북한과의 군사적 긴장 상태는 자주국방을 목표로 하는 방위력 강화를 필요로 했고, 이는 방위 산업의 발달을 촉진했다. 경제적 성장은 방위 산업에 필요한 자원과 자본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기술 발전은 첨단 무기 시스템 개발을 가능하게 했다. 정부의 방위 산업 지원 정책과 국제 협력 또한 중요한 역할을 했다.
K-방산의 도약은 또한 한국의 방위 산업이 국제 시장에서 자리 잡는 데 크게 기여했다. 최근 한국의 방산 무기 수출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중동, 동남아시아, 유럽 등으로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K-방산은 가격 경쟁력과 빠른 공급 능력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예를 들어, 한국의 K2 전차와 K9 자주포는 성능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많은 국가에서 채택되고 있다.
한국의 방위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의 위치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자립성과 국제 협력 강화가 필수적이다. 자국의 방위 기술 개발과 함께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적 독립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첨단 기술 통합과 자주국방 강화는 K-방산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요소다. 한국은 인공지능(AI), 드론, 사이버 보안 기술 등 첨단 기술을 방위 시스템에 통합하여 더 정교하고 효과적인 방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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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승패는 무기와 병참, 임진왜란도 결국 무기의 우세와 병참차단으로 승리, 울산왜성은 내부에 우물이 없어서 왜군의 대패.
하지만 K-방산의 발전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첫째, 한국 방위 산업은 여전히 미국 등 외국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의존은 자국의 독자적인 방위 기술 개발을 제한할 수 있으며, 국제적인 위기 상황에서 기술 지원이나 무기 공급의 중단 위험이 존재한다.
둘째, 방위 산업의 비용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첨단 무기 시스템의 개발과 유지보수는 높은 비용을 동반하며, 이는 방산 예산의 과도한 소모를 초래할 수 있다.
셋째, 방위 산업의 정치적 및 외교적 리스크도 우려된다. 국제 정세의 변화나 정치적 갈등은 방산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지역 갈등을 심화시키거나 군비 경쟁을 촉진할 가능성도 있다. 넷째, 방위 산업의 환경적 및 윤리적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방산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무기의 사용이 인도적 차원에서 논란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국 방위 산업의 미래는 여전히 밝지만,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비용 관리, 국제 협력 강화, 윤리적 기준 준수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정부와 기업은 협력하여 방위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K-방산이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더욱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한국 방산 산업은 최근 몇 년간 빠르게 발전하며 세계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한국의 방산 무기들은 성능, 가격 경쟁력, 빠른 공급 능력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국제 방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주요 무기 시스템을 살펴보면, K2 전차, KF21 스텔스 전투기, K9 자주포, 천궁-Ⅱ 공중 방어 미사일, FA50 고등훈련기 발전 경공격기가 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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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표전차는 아직 최고봉이라 하긴 이르나 독일제등에 비해 성능대비 가격은 매우 좋은 조건
K2 전차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주력 전차로, 뛰어난 기동성과 방어력을 자랑한다. 이 전차는 120mm 전차포를 장착하고 있으며, 가격대는 약 200억 원(미제 400억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K2 전차는 강력한 화력과 우수한 방어력 덕분에 여러 국가에서 채택하고 있으며, 한국 방산의 대표적인 성과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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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그 위용이 대단한 6세대를 질향하는 5세댁급 4.5세대 전투기, 그 불럭 마다 엄청난 파괴력의 증가가 도리어 호기심 유발. F35는 적수가 안된다는 말, FA50이 F22(세계최고 4000억)ㄹ르 잡은 기혹도 있다
KF21스텔스(?) 전투기는 스텔스 기술을 활용해 적의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고 공중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다목적 전투기이다. 가격은 약 800억 원(미제 800억원)으로 높은 편이지만, 첨단 기술과 뛰어난 전투 성능으로 인해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 전투기는 공중 전투는 물론 지상 공격 능력도 갖추고 있어 다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경쟁품 F35는 대량생산으로 싸지긴 하지만 4.5세대급 5세대 전투기이고 KF21은 5세대급 4.5세대 전투기이고 6세대를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가격의 단순대비는 무의미하다. 옵션과 수리비, 운용비에서 배정도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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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의 최대 효자상품, 병기의 판매는 생산국이 운용하는가? 그 결과에 만족? 실전 경험이 있는가? 가격은? 이런 건데 k9이 냉장고(노르웨이) 온장고(사우디)에서 다 독일제를 넘어섯고 값은 절반, 연평도 전투에서도 고장나고 돌아서 있고 악조건에서도 정해진 좌표에 명중한 실력 최대 방산 효자 상품, K10은 뒤 따라 다니는 탄약 실은 차를 말한다. 사진 국방부
K9 자주포는 155mm 포를 장착한 자주포로, 빠른 발사 속도와 장거리 포격이 가능하며 기동성 또한 뛰어나다. 가격은 약 90억 원(독일제 경쟁품 180억)으로, 효율적인 사격 성능과 기동성 덕분에 많은 국가에서 채택되고 있다. K9 자주포는 특히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해 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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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패트리어트 미사일,미사일 1발당 가격은 사드가 150억원, PAC-3가 40∼60여억원인데 천궁-Ⅱ는 1발당 15∼17억원 수준이다. 사우디와 UAE는 PAC-3를 도입해 운용
천궁-Ⅱ공중 방어 미사일은 공중 목표를 정확하게 추적하고 요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약 20억 원으로, 높은 요격 성공률과 신뢰성으로 공중 방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미사일 시스템은 다양한 공중 목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많은 국가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K9과 함께 최고의 효자, 비행기는 만들면 만들 수록 가격은 내려가고 안정성은 높아진다. 미국이 뒤통수친 4대 가술을 독자개발 3년만에 KF21에도 장착, 이제 F16을 능가하는 기종. 필리핀에서의 실전경험은 유용. 연습기 시절 부터 이미 전투기로 발전 할 걸 예상한 제품, 아마 1만대 생산까지 유력한 품목,
FA-50 경전투기는 고등훈련(T50,200억) 및 공중 전투 훈련용으로 개발된 항공기로, 스텔스와 초음속 비행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약 400억 원(미제 800억)으로,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우수한 훈련 기능과 성능을 제공한다. 이 훈련기는 고급 전투기 조종사 양성에 적합하여 여러 나라에서 훈련 및 공격기로 사용하고 있다. 운영비가 경쟁기종의 절반 수준이다.
한국 방산의 수출 물량은 최근 몇 년간 급격히 증가해 왔다. 2021년에는 약 73억 달러의 방산 무기가 수출되었으며, 2022년에는 173억 달러로 크게 증가했다. 이처럼 수출액이 급증한 배경에는 가격 경쟁력과 빠른 공급 능력, 그리고 첨단 기술력 덕분이다. 특히, 한국 무기는 다양한 지역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중동, 유럽, 중남미 등으로 수출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앞으로 한국 방산의 전망은 밝다. 정부는 2027년까지 세계 방산 수출 점유율 5%를 넘어서 ‘세계 4대 방산 수출국’으로 도약할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핵심 소재와 부품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민과 군의 기술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 방산 협력과 새로운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으로 보인다.
K-방산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을 이어가며, 세계 방산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적 혁신과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그러나 병(兵)은 천하의 흉기요, 용기는 흉한 덕(凶德)이라고 한다. <여씨춘추> 중추기(仲秋紀)의 논위(論威)편에 보이는 표현이다. 여기서 병은 무기뿐만이 아니라 전쟁을 가리키는 단어이기도 하다. 사람을 죽이는 병기나, 적을 위협하는 용기는 부득이할 때만 써야 한다고 <여씨춘추>는 충고한다. 전쟁을 즐기면 백성이 쇠약해지고, 전쟁을 잊으면 나라가 위태로워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군대는 약(藥)과 같다”고도 말한다. 잘 쓰면 사람을 살리지만 잘못 쓰면 죽게도 만드는 게 약이요, 무기다. 군비(軍備)는 갖춰야 하되, 쓰는 게 능사는 아니라는 가르침을 잊어서는 아니된다. 코리아는 평화애호라는 보편적 가치를 중하게 생각 해야한다. (글 권오철 기자)
이외에 초현대적 컨셉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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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잠으로 가는 중간 단계의 잠수함, 아직 완벽하진 않아도 수출시 그 금액은 상상을 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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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급 현무6, 미사일 미국놈둘이 해제하자 마자 몇일만(?)에 등장 시키는 스킬 즉 핵무기도 해제하면 1년 내 상품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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픙익 김풍익 중령, 6.25 북한군 전차를 이 105밀리 포를 직사로 갈겨서 파괴후 산화. 일명 똥포의 화혀한 변신. 정식명칭은 K105A! 이포는 운용안원이 많고 40년전 이포대에 가면 최악의 보직
전역시에 삽질,곡괭이 질의 달인, 이 포탄은 가장 표준적인 105밀리이나 워낙 많은 수백만발, 분해시 또 돈들어가고 그래서 트럭에 실으니 말끔한 모습 사진은 김픙익 중령의 유족인 따님.
A!
K105A1 풍익(豊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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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밀리 박격포를 차에 실어서 운영인력과 생존성을 높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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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궁 유도로켓 , LIG넥스원에서 개발한 비궁 유도로켓,우수한 명중율및 가성비로 미군들도 탐을 내고 있다. 지대함 미사일.
천호 이것은 대공포 밡칸포를 장갑차에 달아서 이용하는 대공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