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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1구간-신사임당길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봄이 와도 봄 같지 않구나)?
백야행(택지) 추천 0 조회 196 22.02.27 21: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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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7 21:21

    첫댓글 모처럼 참가한 11구간 신사임당길..
    사진과 함께 [신사임당 길의 이런 저런 얘기들]
    잘 보고 갑니다.
    백야행님 고마워요.

  • 작성자 22.02.27 21:31

    앗 참! 이런 저런 얘기들은 칭런(情人)님의 검수를 받고 올려야 하는 건데.....죄송☺

  • 22.02.27 22:30

    백야행님~
    신사임당길의 이야기
    가여운 왕소군의 이야기~
    그리고,,
    좋아하는 노래까지~
    감사하게 잘 읽고 잘 들었습니다~
    이 노래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저를 바우길로 인도해준
    지인께서 이 노래를 아주 좋아하고
    저에게 자주 들려주었었죠~
    그래서 저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 햐 ~~~ 전화기 사진이 디카 빰칩니다 ^^

  • 22.02.27 23:39

    봄이 오는 신사임당길을
    멋진 사진으로 다시 천천히 걸어봅니다

    춘래불사춘, 신사임당의 유래도 배웁니다

    선교장 월하문에 가면
    백야행님의 이야기를 떠올려 찬찬히 보게 될 것 같아요

    백야행님~숨어우는 바람소리 좋아요~^^
    예전에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었죠 ^^

    다음 바우길에서 뵙겠습니다 ^^

  • 작성자 22.02.27 23:56

    노래방이 아닌, 갈대가 우거진 바우길에서도
    허브향 뿜뿜 뿜으시면서 한번 불러보시면.....ㅎㅎㅎ

  • 22.02.27 23:58

    바우길이 훨씬 더 어울리고 좋을 것 같아요~~^^
    편안한 밤 되세요~~

  • 22.02.27 23:50

    호수도, 나무와 풀도, 개구리도^^ 겨울과 봄의 경계에 이른 듯 합니다.
    경포에 이르니 바람이 많이 불었으나 차갑지 않더군요.
    다음 길엔 봄을 기대하며 한주를 기다려 봅니다.
    좋은글과 사진 잘보고 갑니다.

  • 22.02.28 08:15

    감사합니다.
    눈과 귀에 쏙 들어오는 명강의였습니다. ♡♡♡

  • 22.02.28 10:21

    백야행님~~시인이십니다~~~잘보구~~잘 읽구~~다녀갑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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