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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L(아파트담보대출) 투자로 상위 1% 부자를 잡아라.
부자가 되는 원리를 알고, 부자와 친분을 쌓고 그들의 정보를 얻으면 1% 부자 안에 들 수 있다. 그러나 간절한 꿈을 이루는 세분화된 목표와 기간 설정 그리고 무엇보다 열정이 식지 않아야 한다.
경제적 자유의 사전적 의미는 각 개인이 스스로의 의지로 경쟁하며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자유다. 이 용어는 18세기 자유방임주의에서는 사람의 경제 활동을 인권으로 보장받는 목적이었다. 산업화가 되고 자본주의가 도래하면서 현대인들에게는 시가적, 경제적,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유 같은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다.
시간적, 경제적인 자유를 얻기 위해 부동산 투자 임대수익, 금, 은, 등 실물 자산 재테크, 고시원, 숙박시설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 소유자는 일을 하지 않아도 소득이 생길 수 있는 구조이다.
다시 말하면 직장은 사이드 잡이므로 직장에서 주는 스트레스는 아무 의미가 없다.
욜로시대인 요즘 진정한 경제적 자유는 무엇을 의미할까?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그리고 이를 이루기 위해선 과연 어떤 재테크가 필요한 것일까?
"상위 1%를 잡아라."
는 서울여자대학교 경영학과 한동철 교수가 집필한 책으로 2004년부터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시작한 ‘부자학개론’ 강의는 수강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인기 강좌로 꼽히고 있다.
국내 최초로 대학에 ‘부자학’ 강의를 개설하고 부자학을 수립한 서울여대 한동철 교수는 이 책에서 자신의 전공인 마케팅과 그동안의 숱한 경험을 통해 얻은 부자에 관한 정보를 기반으로 부자에게 마케팅해서 부자가 되는 방법을 모두 담았다.
상위 1% 부자들의 '경제적 자유'는 유니클로를 성공시키며 5조원 자산가가 된 야나이 다다시. 그리고 28조의 재산으로 2년 연속 일본 최고 부자에 이름 올린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 상위 1% 부자인 이 두 사람의 공통점은 바로 레이 크록이다.
유니클로 CEO 야나이 다다시는 레이 크록의 패스트푸드 개념에 자극받아 작은 동네 옷 가게를 의류 체인을 만들기로 구상했다. 그리고 패스트리테일링, 글로벌 의류 체인 유니클로가 탄생한다.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는 미국 벤처 정신의 상징으로 불리는 레이 크록의 창업 정신에 영감을 받았다고 말한다.
글로벌 시장 경제를 상징하는 세 가지 중 하나인 맥도널드 햄버거. (참고로 나머지 두 가지는 편의점, 코카콜라) 그리고 맥도널드를 체인점으로 가맹점 체제를 만든 레이 크록. 그는 전 세계 120개국 3만 5,000여 매장의 1,800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며 하루 6,900만 명의 손님이 찾는 맥도널드 왕국을 만든 인물이다. 스티브 잡스가 스마트폰을 발명하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듯이 맥도널드를 창업한 것은 도널드 형제이지만 햄버거를 대중화 시키고 프랜차이즈를 성공시킨 것은 바로 레이 크록이었다. 그는 81세 타계 전 재산 5억 달러, 현 시세로 15억 달러 약 1조의 자산을 남긴다.
상위 1%의 그들이 말하는 경제적 자유란 무엇일까?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다면, '일하는 즐거움'을 배워라. 많은 젊은이들이 안정된 일자리를 잡거나, 요리를 하거나, 집안일을 할 준비도 갖추지 않은 채로 대학을 벗어난다. 이 때문에 이들은 좌절한다. 당연한 일이다. 젊은이들에게는 직업 교육이 꼭 필요하다. 혼자 어떻게 살아가는지, 어떻게 하면 일을 즐길 수 있는지를 우선 배워야 한다.
당신이 어느 회사의 회장이든, 혹은 접시를 닦는 사람이든 마찬가지이다. '일하는 즐거움, 일해야 하는 즐거움'을 깨닫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요즘의 젊은이들은 일을 즐기는 방법을 배울 기회가 없다. 현대의 사회적, 정치적 철학은 삶에서 위험 요소를 하나씩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듯하다. 다트머스 대학에서 비즈니스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얘기했던 대로, 누군가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미국의 독립선언문에도 적혀 있듯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행복을 추구할 자유를 주는 것이다. 행복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부산물이다. 그 부산물은 무언가를 성취할 때 따라온다.
성취는 실패의 가능성, 패배의 위험에 맞설 때만 얻을 수 있다. 바닥에 놓인 밧줄 위를 걷는 일에 성취감을 느낄 수는 없다. 위험이 없을 때는 무언가를 이루었다는 자부심도 있을 수 없다. 따라서 행복도 없다.
우리가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개척자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자유기업 체제가 가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그것이 경제적 자유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다른 길은 없다.
매달 50만 원씩 연 8%, 10억 원 종잣돈 모으려면 35년이 걸린다.
매달 50만 원씩 연 16%, 10억 원 종잣돈 모으려면 17.5년이 걸린다.
그렇다면 오늘 필자가 제시하는 GPL(아파트 후순위 담보대출)의 수익률로 환산하면
매달 50만 원씩 연 24%, 10억 원 종잣돈 모으려면 11.5년이 걸린다.
오늘 필자가 제시하는 재테크 TOOL 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사례 분석]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147외 1필지 양도마을 203동 1703호
아파트 108.6 평방미터. 대 84,738. 4/ 50.795평방미터, 1265세대, 매각가율 94.4%
1순위 저축은행 244,000,000원(설정금액 292,800,000원), 연 6.8%, 연체 연 9.8%
2순위 GPL 투자 15,000,000원(설정금액 22,500,000원), 연 22%, 연체 연 24%, 중도상환수수료 2%
담보비율 259,000,000원/305,500,000원=84% (KB 시세)
담보비율 259,000,000원/325,000,000원=79% (상한가액)
담보비율 259,000,000원/310,000,000원=83% (매매시세)-->2018년 7월 12층
담보비율 259,000,000원/315,000,000원=82% (매매시세)-->2018년 8월 10층
투자금액 15,000,000원 ×22% = 3,300,000원
수수료액 15,000,000원 × 4% = 600,000원
수익금액 3,300,000원 - 600,000원 = 2,700,000원/15,000,000원 = 18%(수익률)월 225,000원
은행에 예치시 월이자 25,000원(세전), 21,150원(세후이자)
[수수료 투자금 환산시 수익률]
순수익금 26,400,000원/124,800,000원=21%(수익률), 월 2,200,000원,
은행예치 했을 때 세전이자 월 208,000원이다. 은행금리 보다 10.5배 이상 수입이다.
[예상 낙찰가 및 배당표 -시세차익]
감정가액 315,000,000원 × 94.4%(매각가율) = 297,360,000원
[근저당권 설정으로 부동산 임의 경매 예상배당표]
낙찰예상가 315,000,000원 × 94.4%(매각가율) = 297,360,000원
경매예상비 3,150,000원(감정가 1%)
1순위 저축은행 244,000,000원(원금)
1순위 저축이자 244,000,000원×330/365일×9.8% = 21,619,068원(배당 받을 때까지 이자)
GPL투자원금 15,000,000원
GPL투자이자 15,000,000원×330/365일×24% = 3,254,794원(배당 받을 때까지 이자)
예상배당표 297,360,000원-3,150,000원-244,000,000원-21,619,068-15,000,000-3,254,794=31,955,206원
근저당권 설정으로 연체시 부동산 임의경매가 진행됩니다.
경매 신청 2차에 낙찰 된다 가정할 때 배당일까지 11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총금액 287,023,862원(3,150,000원+244,000,000원+21,619,068+15,000,000+3,254,794)
입찰금 91%(287,023,862원/315,000,000원)에 참여 합니다.
누군가 그 이상 낙찰받으면 GPL 투자자는 근저당권 설정 계약서 법원에 제출하고 배당금으로 원금 회수 후 종결됩니다.
후순위 투자자가 입찰하여 낙찰받으면 시세 315,000,000원의 아파트를 287,023,862원(91%) 낙찰받아 급매가로 310,000,000원 매각하면 22,976,138원(310,000,000원-287,023,862원) 시세차익 얻을 수 있습니다.
풍무지구 신도시 입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서울 수도권 직선 지하철 개통 및 초, 중, 고등학교가 들어서 있어 편의 시설 및 주변 환경이 좋아지고 있으므로 낙찰받았을 때 부동산 소유하고 있다 아파트 가격 상승 시점에 재매각하면 더 많은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낙찰이 된다면 부동산 미래가치 판단하여 소유하고 있다가 재매각한다면 시세차익은 더 큽니다.
본 물건의 매각가율 48평형 38평형 24평형 모두 평균 가중 평균 매각가율입니다.
큰 목표는 스스로 달성 방안을 찾아낸다.
나는 비합리적인 목표를 세워 우리 팀이 기존의 해결 방식을 넘어서도록 고무했다. 만약 우리가 10~20퍼센트의 생산성 향상을 요구한다면 일반적인 해결책을 얻게 된다. 하지만 생산성을 두 배로 높이라고 주문하면 그들은 모든 걸 다시 생각해야 한다. -델컴퓨터 전 CEO 케빈 롤린스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말한 ‘5% 성장은 불가능해도 30% 성장은 가능하다’는 것과 궤를 같이 합니다. 합리적인 목표가 제시되면 현재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비합리적인 높은 목표가 제시되면 현재를 뛰어넘는 창조적 발상, 단절적 혁신에 나서게 되어 결과적으로 비합리적인 목표를 달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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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6호] 1% 부자를 잡아라. - 한국법률경제신문
부자가 되는 원리를 알고, 부자와 친분을 쌓고 그들의 정보를 얻으면 1% 부자 안에 들 수 있다. 그러나 간절한 꿈을 이루는 세분화된 목표와 기간 설정 그리고 무엇보다 열정이 식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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