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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올림픽~. 양궁 김우진 선수와 미국의 브레이디 엘리슨 선수의 대결. 마지막
한 발로 메달을 결정하는 슛오프~. 두 선수 모두 10점을 쐈다. 하지만 김우진의
화살이 중앙에서 55.8㎜, 엘리슨 화살이 60.7㎜, 4.9㎜ 차이로 김 선수가 금메달~.
^^. 민경배 박사, “1950년 7월~. 지금도 여전히 그대로 있는데~. 그런데도 하나님께
감사한다. 하늘에서 떨어진 파편이 어찌 척추나 머리에 박히지 않았을까.~??”
^^. 탈피를 통해 100년 이상 살 수도 있다. 즉 바닷가재의 장수 비결은 '탈피'에 있다.
^^. 친구는 만드는 게 아니라 긴 세월에 생겨나는 것~. 최고 소유는 가족과 친구이다.
^^.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
^^. 비판할 것이 아니라,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할 때 아름다운 균형을 만든다.
^^. 남을 살리려 했지만, 업고 온 사람 덕분에 선다싱이 살게 됐다.(인도, 눈 쌓인 산)
^^. 어떤 사람이 땅에 씨 뿌려놓고, 밤낮 자고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그 씨에서 싹이
나고 자라지만, 그 사람은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를 알지 못한다.”(막 4:27). 예수님~.
^.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 영적 신호등~. 때로는 막으며 멈춰 서서~, 때로는 길을 열어주시며 나아가라 한다.
저마다의 형편을 주장하면 대혼란이 온다. 영적 신호등의 색깔을 잘 구분하자.
^^.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닌 무관심~, 아름다움의 반대도 추함이 아닌 무관심이다.
^^. 오디션에 참석한 50대 무명인의 노래 ‘돈 스톱 빌리빙(Don’t stop believin’)’가 시작
되자, 무시했던 모든 사람의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환호성과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한 심사위원은 “당신은 나의 영웅”이라고 했다.
^^. 장강의 앞 물결을 뒷 물결이 쓸어버린다~. 앞 물결이 몰고 온 작은 모래들은 뒷 물결
과 함께 어울릴 때 모래톱이 생긴다. 자연은 신이 만든 건축이다.
^^. 럭비공~. 다음 어떻게 될지 알 수 없기에 승리의 기쁨에 빠지거나 실패에 절망(X).
^^. 쌓인 눈이 녹으면 봄이 올 것이다. ^^. 농부는 굶어 죽어도 씨앗은 먹지 않는다.
^^. 아기는 말을 할 수 없다. 그럼에도 표정을 바꾸고 옹알이를 하며 성인을 움직인다.
^^. 그렇게 큰 흰수염고래는 어떤 작은 생물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작은 힘만
가져도 주변사람을 착취, 이익을 취하는 인간들이 그의 넓은 마음을 배워야 합니다.
^^. 곰팡이 발효 실험. 두 유리 용기에 밥을 넣고 한쪽에 ‘고맙다’라고 쓰고, 다른 쪽에
‘망할 놈’이라 적었다. 결과 전자에 좋은 곰팡이~, 후자에는 흉한 곰팡이가 피었다.
^^. 사랑은 그리움으로 시작되고, 기다림으로 영글어간다.(사.49:14-17).
^^. 이청득심~. 경청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 지혜이다. 인간관계를 높여 준다.
^^. 조그마한 친절에, 한 마디 사랑의 말을 더하면 하늘나라처럼 된다.
^^. “돈으로도~, 힘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거듭나면 ~,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이 찬양은단순하지만 깊은 진리를 알려준다.
^^. 두려움은 재능을 막는 가장 큰 원인이다. 도전하지 않기 때문에 실패할 수 없다.
^^. 5000m를 넘으면 나무 풀이 자라지 못하는데 설연화( 雪蓮花)는 6000m에서 꽃을
피운다. 생명이 살 수 없는 추운 곳에서 예쁜 꽃을 피운다. 산 사랑으로 추위를 견딘
다. 하나님 사랑으로 추운 곳에서 믿음의 꽃을 찬란하게 피우며 살자. 눈속 연꽃~.
^^.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 빌리의 나쁜 점이 적힌 생활기록부를 찢어 쓰레기통에 던지며 “나는 여기 적힌
내용을 하나도 안믿어.” 그후, 빌리는 스미스 선생님을 예수님 같은 분이라 했다.
^^. 유대인들은~. 자유는 율법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복음이 가져다 준다.
^^. 흘러가는 시간의 효율적 소비는 언제 어디서나 격려자로 사는 것이다.
^^. 절망이 온 마음을 휘감아도, 희망이라는 작은 불씨가 서서히 용기를 줄 것이다.
^^. 네가 왕후 자리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에 4:14). 인생역전의 이유~.
^^.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최고의 예술이다.
^^.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내게로 돌아오라.”(욜 2:12). 회개엔 늦어버린 때가 없다.
^^. 마르틴 부버, (나와 너), '내가 나를 나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네가 있기 때문이다'.
^^. 인간은 한 사람씩 떼어 보면 영리하고 분별이 있지만, 집단을 이루면 바보가 된다.
^^. 제2의 인생 시작~, 마음의 서랍 어딘가 잠자고 있는 사고의 씨앗이 없는지 찾자.
^^.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지 못하게 하셨다. 이미 형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
^^. 그냥 좋다. 그냥-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 소통 되지 않는 삶에는 고통이 따른다. *시골이발소- 미국인- 미러( mirror,거울)~.
^^. 마음의 골절에도 기다림이 필요하다. 우울증에 너무 조급하지 말자. 넓은 마음~.
^^. 콘도르(독수리)는 썩은 동물의 사체를 먹고, 작은 벌새는 꽃의 신산한 꿀을 먹는다.
^^. 성도는 뇌관이 제거되지 않은 폭탄 같다. 언제든 폭발할 수 있다. 폭탄은 폭탄이다.
^^.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사격 50m 결선, 미국 매슈 에몬스 선수. 금메달이 확실
한 순간. 에몬스 선수가 발사한 총알은 옆 선수의 10점 타깃에 정확히 발사돼 있었다.
금메달을 눈앞에서 놓쳤다. 10점을 맞히더라도 타깃이 분명해야 한다. 믿음도~~.
^^. 대나무처럼 멈춰 서서 영적 마디를 세우는 지혜가 필요~. 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
^^.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복음 안에 사는 공동체를 세우는 게 사역을 위한 본질이다.
^^. 필터링되지 않은 말은 가시 같다. 상대방 몸, 마음에 상처를 남긴다. 자기도 찔린다.
^^. 자신의 목마름보다~. 다윗은 물 한 바가지를 잃었지만(삼하.23:17), 사람을 얻었다.
^^. 삶에서 가장 중요한 평안을 내게 주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다.
^^. 큰일을 한 사람은 나름의 실패의 경험이 있다. 실패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손가락 하나 아프면 온 몸이 아프다. 한 손가락만 치료하면~. 한 가지 병으로 죽음.
^^. 흡연보다 폐에 더 나쁜 냉수~. 술 담배 안하는 법정승려가 폐질환으로 죽었다(77세).
^^. 아픔을 느끼지 못하면 만신창이 몸 된다. 아픔을 예민하게 느낄 수 있는 영성은 축복~.
^^. 국민의 뜻대로? '친국민'~은 '추종자(follower)'이지, '지도자(leader)'는 아니다.
^^. 절제는 썩지 아니할 면류관(상)을 얻고자 함이라(고전.9:25)
^^. 유약겸하, 센 이빨은 없어지고, 약하고 부드러운 혀는 남았네요. "다 배웠네. 가거라"
^^. 지고가던 시루가 떨어졌다. 시루(단지, 全재산)는 이미 깨졌는데, 뒤돌아 보면 뭘해요.
^^. 미국 철강왕 카네기( ~1919) 사무실, 액자(볼품없는 나룻배),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 아나니아의 안수로 다시 앞을 보게 된 바울은 이전과 다른 믿음의 눈으로 봤을 것이다.
^^. 보고서에 연전연패 대신 연패연전(連敗連戰)라 했다. 즉 패배하고 있지만 계속 싸운다.
^^. 하나님은 길을 만드시는 분(Way Maker)이다. 길이 막혔다면 새롭게 뚫어 주시고 열어
주실 수 있는 분이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그분과 동행하자. 홍해~. (사 43:16, 19)
^^. 영국 샌디 밀러 목사는 한때 헌신의 기도를 했다. “하나님을 너무 사랑합니다. 저는 무엇
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때 마음속에 분명한 음성을 들었다. “나는 너 하나로 족하단다.”
황송하고 당혹스러운 이 진리 앞에 우리도 결심하자. “하나님 한 분으로 족한 인생을~.”
^^. 지하철, 한 어머니. 자식에게 서운할 때? “엄마 그 얘기 했잖아. 한 번만 더 들으면 백 번."
^^. 고립의 시간은 마음의 근원적 질문을 하나님께 쏟아놓는 시간~(시.42:1~11, 요셉, 모세)
^^. 맛집을 찾으려면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야 하지만,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좁다(마 7:14).
찾는 사람이 적다. 큰 문으로 들어가라고 부추김은 양의 탈을 쓴 늑대, 거짓 예언자들이다.
^^. 성공 대신 경험이 반복되면 실패처럼 느껴진다. 경험이 반복될수록 성공은 가까워진다.
^^. 토끼에게 고지방 사료를 먹이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는 실험. 몇 달 후 토끼에게
부정적 수치가 나왔는데, 한 무리는 정상~. 그들에겐 연구원이 먹이를 줄 때마다 다정
하게 말을 걸고 쓰다듬었다는 것~. 식단이나 유전자보다도 큰 영향을 끼치는 게 바로
‘애정’이었다. 토끼효과(Rabbit Effect)이다. **성경은 십자가 사랑을 말한다. 요.3:16
^^. 어머니의 웃음~. 그 온화한 미소가 그립다. 그리워서 너무 보고 싶어서 엄마에게 간다.
^^. 바울의 몸에 상처가 남았지만, 그 상처(scar)는 주님의 은혜를 비추는 별(star)이 되었다.
^^.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에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걸 기억하는 어른은 없다.(어린 왕자 중)
^^. OOO은 약삭바른 고양이처럼 처신하고 있다. '약은 고양이 밤눈 어둡다'는 속담이 있다.
^^. 설교 전 기도. “우리게 피곤할 특권을 주셔서 감사~. 우리가 주를 위해 좀 더 피곤하게~.”
^^. 기회는 자연히 오는 행운이 아니다. 찾고자 하는 사람에게 발견된다. 찾아온 기회를 내 것
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기회는 노크하지 않는다. 문을 밀어 넘어뜨려야 온다.
^^. 산이 높아질수록 나무들은 낮아진다. 그렇지만 뿌리는 땅속 길게 뻗어 있다. 사막의 어떤
나무는 5년 간 자라지 않다가 한 순간 훌쩍 커버린다. 그동안 뿌리를 길게 뻗고 있었던 것~.
^^. 내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말도 예쁜 꽃처럼 색깔이 있다.
^^. 죽음의 사자를 보고,. 말 한 필을 빌려서 온종일 달려 사마라에 숨었다. 죽음의 사자의 말.
“제가 더 놀랐다. 오늘 밤 사마라에서 그를 만나야 한다." (윌리엄 서머싯 몸의 작품) 내용~.
^^. 일본 곤도 마리에(40), 버리기 아까운 물건도 자신을 설레게 하지 않으면 과감히 버린다.
^^. 원주민들을 죽이고 노예로 팜. 이 와중에, 선교사들이 그들에게 반강제로 세례받게 함.
^^. 영적 건강을 확인~. 건강 검진처럼 영적 검진(Spiritual checkup)을 하자. 개인 변화를~.
^^. 의사가 진료 차트를 적으면서 이야기를 들으면 '제대로 듣지 않는다'고 생각해 입을 다문
다. 그래서 손을 멈추고 상대를 보며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면 다시 말을 꺼내기 시작한다.
^^.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더 조심하고, 겸손해야 한다. 승리 때문에 몰락하는 사람이 많다.
^^. ‘번영하는 도시, 몰락하는 도시(Age of the City)’라는 책. 하나님과 함께하는 도시는 번영~.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는, 하나님 말씀이 선포되고 찬양과 기도가 넘치는, 예배의 자리~.
^^ 아우구스티누스(354~430)는 존경받는 교부~. 그가 40일 금식를 하다가 39일 만에 나왔다.
그는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40일 금식을 하셨는데 내가 어떻게 감히~." 겸손한 기도였다.
^^.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드리고 받은 복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대화를 나누자. 노아~. 하나님 음성을 듣는 깊은 기도를 하자.
^^. 외로움은 누구나 경험하는 정서이지만 부정적 상태이다. 칼에 손을 베이면 얼른 칼을 치
우고 약을 바르듯, 외로움도 일종의 고통(병)이며, 우리에게 이를 피하라고 보내는 신호~.
^^. 혼자 있을 때, 종종 자신의 내면에 있는 감정과 생각을 소리 내어 말하기도 한다. 어쩌면
혼잣말하는 어머니는 제 자식, 아니 식구 중 누구와도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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