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와 권유의
댓글,
감사합니다.
^^
가을에 끌려 온
겨울 그리고 따라 올 ?
(봄! 입니다)
또 아침 ~ 에서는
생략했습니다.
카페에 짧게나마
글을 올리며
늘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곤 합니다.
가벼웁게
재미있게
그리고 희망까지~
투약과 투병에
관한 한 일체
언급 불가,
난 깜도 안될 뿐이고,
ㅂ 님, ㅍ 님 등
관록? 있는 분들 몫이니~
단
( 생략, 죄송)
물론 실력도
깊이도 부족한지라
자신이 쓰는 짧은 글들
속에서도 자주
길을 잃곤~합니다^^
어쨌건 감사합니다.
관심 주셔서!
아직은
우울합니다~ 이지,
우울합니다ㅜㅜ
까지는 아니랍니다.
물론
우울합니다^^ 는
더욱 아니구요.
이곳 사) ㅍㅎ는 지금
다음 주로 성큼 다가 온
제 7 회 이사장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 준비로~
여러분들, 정신 없답니다.
여기저기 왔다갔다,
치우고 챙기고
난리부르스~ 입니다
ㅈㅂㄱ 이사장님
얼굴조차도 가물거릴 정도
ㅎ~
( 그분 평소엔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와 일단 함께 하시거든요)
나같은 말단이야
변함 없이 노닥거리며 그날 펼쳐질 성찬들과
각종 이벤트들에 대한
기대로
잔칫날 21 일 만을,
먹을꺼리 잔뜩 넣은
니꾸사꾸? 앞에 놓고 동 트기 기다리는 첫 봄소풍
일학년 아이 꼴이랍니다
파크골프 1 등엔
50 만원 부상이라는데~
실력은 없고 욕심은 만땅이니
^^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첫댓글 그러게요 오늘도 변함없이 오늘이 밝았네네 하지만 오늘은 기분 좋은 오늘을 맞이하섰네요 오늘하루도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가되세요
광주 분들을 외부에서 얼마나 부러워 하는지 아시죠?
글은 억지로 꾸며서 쓰는글보다 솔직하게 쓴글이 공감이 갑니다
세상에 모든것은 인간읆 위해 만들어진겻들인뎨 아픈 우리들에게 우욿하죠 ㅋ
파크골프떄 먹었던 음식 입에 ㅊㅇ고입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