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인가 들어 가 보려니 회원가입이 안 됩니다.
경북 도안에 학생이나 교육청 직원은 가능한 모양입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참여하고
어떻게 쓰이는지, 어떤 내용인지
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독서이력철이 교육부에서는 조용한데
교육청이나 학교별로 슬적이 들어간 모양입니다.
독서문화가 제대로 자리잡도록
우리 회원들이 잘 지켜야겠습니다.
다음은 중앙 이야기보따리에서 퍼왔습니다.
지역의 실태를 모아 대책을 세웠으면 합니다.
RE:경북도교육청 e-독서친구이용안냉장
박지호 2006.04.21. 48
울딸이 어제 학교에 갔다와서 월요일까지 숙제라고 회원가입을 한다.
숙제는 경북도교육청에서 하는 독서인증제이다.
경북도 이렇게 빨리 시작하다니..
마음만 급하다.
마음만 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