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쿠알라룸프통해 들어왔습니다.
아침으로 도가니국수먹고 맛사지받고 쉬다가 지나가다본 로컬식당에서 먹은 볶음밥 입니다
호텔체크인하고 ck가서 환전 오늘오후 17600적용됐습니더
숙소에서본 메콩강변
혼자라 그런지 뭔가 하기가 망설여지네요.
옛날에 처음 혼자앙헬레스 갔을때의 당황스러움 이랄까..
폰파파오를 가볼까 야시장가서 밥먹고잘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첫댓글 오 부럽습니다. 재미있게 즐기시고 후기좀 ㅎ
좋은 추억만드시고 입담좀 풀아주세요^^
초반에 시행착오가 있을지 모르니 시장조사겸 다녀보시는게 어떨까싶네요.
어디를 가셧나 궁금하네요
부럽네요 일주일 남은 전 시간이 안가고 있습니다 ㅠ
부럽습니다.저도 후기 목빠지게(?) 기다릴 예정입니다 ㅎㅎ즐거운 여행 되세요
정말 부럽네요. 요즘 라오스가 엄청 가고싶은데....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잠들었습니다. 건강한 간으로 다시 태어났으니 오늘은 어딘가 비어바에 도전해볼 요량입니다 ㅎㅎㅎ
다녀와서 꼭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후기 간절히 기다립니다 ^^
첫댓글 오 부럽습니다. 재미있게 즐기시고 후기좀 ㅎ
좋은 추억만드시고 입담좀 풀아주세요^^
초반에 시행착오가 있을지 모르니 시장조사겸 다녀보시는게 어떨까싶네요.
어디를 가셧나 궁금하네요
부럽네요 일주일 남은 전 시간이 안가고 있습니다 ㅠ
부럽습니다.
저도 후기 목빠지게(?) 기다릴 예정입니다 ㅎㅎ
즐거운 여행 되세요
정말 부럽네요. 요즘 라오스가 엄청 가고싶은데....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잠들었습니다. 건강한 간으로 다시 태어났으니 오늘은 어딘가 비어바에 도전해볼 요량입니다 ㅎㅎㅎ
다녀와서 꼭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후기 간절히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