秦地羅敷女, 진나라
비단 치마 입은
여자 采桑綠水邊。 개울 옆 푸른
뽕잎 따고 있다. 素手靑條上,
고운 손 가지 위에
아름답고 紅妝白日鮮。 붉은 화장
깨끗한 햇살에 곱게
빛난다. 蚕飢妾欲去, '양천'
흉년에 호강 못한 첩
떠나니 五馬莫留連。 다섯마리
말도 함께 자리에 없더라.
秦地羅敷女, 진나라
비단 치마 입은
여자 采桑綠水邊。 개울 옆 푸른
뽕잎 따고 있다. 素手靑條上,
고운 손 가지 위에
아름답고 紅妝白日鮮。 붉은 화장
깨끗한 햇살에 곱게
빛난다. 蚕飢妾欲去, '양천'
흉년에 호강 못한 첩
떠나니 五馬莫留連。 다섯마리
말도 함께 자리에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