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7시쯤, 후쿠시마현립 고3 남학생(17) - 동현 아이즈와카마츠시 -가 '모친을 죽였다'라며 절단된 인간의 두부를 가지고 후쿠시마현경 아이즈와카마츠서에 출두했다. 동 서 직원이 자택 아파트를 확인한 결과, 목이 없는 여성의 유체가 있었다. 동 서는 남학생의 모친(47)이라 보고 신원확인을 서두름과 함께, 남학생으로부터 살인용의로 사정청취, 용의가 굳어지는데로 같은 용의로 체포할 방침.
조사에서는, 남학생은 가방에 머리를 넣어 서에 나타나, 직원에게 '칼로 죽였다'고 말했다. 남학생의 자택에 있던 여성의 유체는 이불에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
남학생은 남동생과 둘이서 살고 있으며, 동현 카네야마쵸의 본가에서 모친이 때때로 들린다고 한다. 남학생은 자주 학교를 쉬었다고 한다.
첫댓글 -_- 와, 어떻게 인간이 되가지고 저런짓을 할 수 있을까 ? 미친쪽바리새끼 미쳐도 아주 단단히 미친새끼네
하여튼 일본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를 할라해도 도저히
여기 무개념 병신하나 추가요
몇년전 양친을 모두 토막 살해햇던 우리나라의 그 모군이 생각나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