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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는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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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게시판 문화재지킴이의 날 행사에 참여하고
송하 全命秀 추천 0 조회 143 19.06.23 17: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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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23 18:37

    첫댓글 전명수 해설사님 반갑습니다.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읽었습니다.. 여러곳을 보시고 흥미롭게 핵심 줄거리를 전달 하시는 군요. 제가 현장을 답사하는 것과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맞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게 됩니다.. 수고하신 전명수 해설사님 제삼 감사합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강정창 드림

  • 19.06.23 19:34

    전명수 답사위원장님! 차안에서도 유인물로 내장산에 대하여 여러가지 역사적인 사실들을 깊이 있고 상세하게 해설을 하여 주셔서 현장에 가서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금상첨화로 문화재지킴날 행사 내용을 올려 주셔서 그 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답사위원장님의 문화재에 대한 폭 넓고 깊이 있고 해박한 학식에 무한한 찬사와 존경을 드림니다.명예회장님, 회장님, 사무처장님!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여름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19.06.24 01:40

    강정창 선생님, 이용건 팀장님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과분한 격려의 말씀을 해 주시어 부그럽기도하고 고맙습니다.
    더욱 정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9.06.24 06:41

    반월당 출발지 부터 차내에 해설이며 내장산 특설무대 기념식 행사 진행 순서와 백양사 해설까지 겸하여 어느 한 곳도 소홀함이 없이 내용을 올려주신 답사위원장님게 감명과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여러차례 선생님께 6월 22일은 문화재지킴이날로 제정 선포한 역사적 상황에 관한 해설을 해주셨고 욍조실록을 전주사고에서 내장산 용굴암으로 옮겨 보관한 과정은 오직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그당시 훌륭하신 분들의 재현 연극까지 보았으니 더욱 깊이 있는 역사 공부가 되었습니다.
    답사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

  • 19.06.24 16:38

    전명수 선생님의 '자유게시판"개제 일자 2019년/03/11 에 실린 글을 인쇄도 했었고, 답글도 달아 놓은 것이 생각난 하루였습니다. 정작 정읍시의 내장산 내장사를 다녀와서 보니, '국혼은 지킨 義士 손홍록, 안의, 오희길, 손숭경등을 기린다"의
    제목에 걸맞게, 조선왕조실록, 그리고 御容을 移安한 경로를 확실히 이해 할 수 있었고, 옛 조상님들의 나라 愛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13대 임금의 실록 총 805권 614책이 용굴에 이안 되지 않았다면, 조선왕조실록은 영원히 소멸 되었을 테죠..
    특히 券과 冊을 설명 해 주시던데~~ 아직도 아리송 합니다.. "券"은 책을 세는다위"/冊은 여러 장의 종이를 '하나로 묶은 것'을 세는 단위" 라고만~~

  • 작성자 19.06.25 00:21

    김현수 선생님, 이미선 팀장님 어설픈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문화재지킴이의 날 선포 기념식에 다녀오신 임원님들은 문화재지킴이의 날을 6. 22일로 제정한 역사적인 근거를 확실하게 이해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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