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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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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유수처럼 빠른 세월
몸부림 추천 0 조회 211 25.03.18 17: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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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8 18:57

    첫댓글 아주 오랜만에 보는 모습이네요
    한때 브라운관 여기 저기 누비고 다니셨던분인데
    반갑기도 하지만 세월의 허무함이 느껴지네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 작성자 25.03.18 20:09

    정혜선씨와 이혼한줄은 몰랐어요
    무학대사 역할할 때가 기억납니다^^

  • 25.03.18 19:40

    오래 전 한물간
    추억의 탈렌트..
    연기력은 여전한 거 같군요

  • 작성자 25.03.18 20:11

    배역이 그옛날 척박한 제주할방 역할이어서인지
    더 찰지더군요 그래서 나이를 찾아보니 88세
    감탄했습니다^^

  • 25.03.18 21:35

    아..아직 생존해 계셨네요..
    이순재, 신구, 박근형, 김영옥, 나문희...
    80이 훌쩍넘은 노익장 배우들이죠..ㅎ

  • 작성자 25.03.19 07:24

    저 드라마보면서 처음엔 저분이 박병호씨인줄
    몰랐어요 세월이 참 많이 흘러갔네요
    88세에 대본외워 명품연기할 정도면 철인이라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 25.03.19 11:08

    세월 앞에 장사 없다더니
    세월이 사람을 저렇게 만드는군요.
    동백꽃 처럼 활짝 피었을때 똑 떨어졌으면 합니다..

  • 작성자 25.03.19 12:51

    단식으로 죽는것도 자살에 들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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