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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漢詩 絶句(절구)-淸蓮 李後白(청연 이후백)
巨村 추천 0 조회 59 26.06.16 09:5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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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돌아갈 길 아득한데 십 리 길 바람이 분다
    가는 곳마다 들 매화 흐드러지게 피어
    은은한 향기 풍겨오니 그만 넋을 잃는고야

  • 26.06.16 13:28

  • 26.06.16 14:35

    가랑비가 내리는데 돌아오는 길 잃고 헤매다가
    나귀를 타고 오는 십 리 길에 바람이 부네.
    오는 길마다 들매화가 곳곳에서 피어나서
    꽃 향기에 취해서 보슬비에 젖고 옛 생각에 잠기다 보니
    그만 넋을 잃고 길을 헤맸다며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6.06.16 15:50

  • 26.06.16 17:16

    淸蓮 李後白이 지은 絶句 좋은 漢詩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細雨迷歸路 (세우미귀로) ; 가랑비 내려 돌아갈 길 아득한데,
    騎驢十里風 (기려십리풍) ; 나귀 타고 가는 십 리 길에 바람이 부네.
    野梅隨處發 (야매수처발) ; 가는 곳마다 들매화가 흐드러지게 피어,
    魂斷暗香中 (혼단암향중) ; 은은하게 풍겨오는 향기에 그만 넋을 잃네.
    좋은 저녁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26.06.16 18:27

  • 26.06.16 17:50

    오늘은 李後白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6.06.16 18:27

  • 26.06.16 17:50

    野梅隨處發 (야매수처발)
    魂斷暗香中 (혼단암향중)
    감사합니다

  • 26.06.16 18:28

  • 26.06.16 19:33

    細雨迷歸路
    騎驢十里風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26.06.16 20:30

  • 26.06.17 06:50

    잘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6.06.1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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