絶句(절구)-淸蓮 李後白(청연 이후백)
절구
細雨迷歸路 (세우미귀로)
騎驢十里風 (기려십리풍)
野梅隨處發 (야매수처발)
魂斷暗香中 (혼단암향중)
가랑비 내려 돌아갈 길 아득한데,
나귀 타고 가는 십 리 길에 바람이 부네.
가는 곳마다 들매화가 흐드러지게 피어,
은은하게 풍겨오는 향기에 그만 넋을 잃네.
直譯
가랑비 내려(細雨) 돌아갈 길 헤매고(迷歸路)
나귀를 타고 가는(騎驢) 십리 길에(十里) 바람이 부네(風).
들매화는(野梅) 가는 곳 마다(隨處) 흐드러지게 피어(發)
넋이 끊어지네(斷魂), 그윽한(暗) 향기(香) 속에서(中) .
漢詩 속으로
첫댓글 돌아갈 길 아득한데 십 리 길 바람이 분다
가는 곳마다 들 매화 흐드러지게 피어
은은한 향기 풍겨오니 그만 넋을 잃는고야
가랑비가 내리는데 돌아오는 길 잃고 헤매다가
나귀를 타고 오는 십 리 길에 바람이 부네.
오는 길마다 들매화가 곳곳에서 피어나서
꽃 향기에 취해서 보슬비에 젖고 옛 생각에 잠기다 보니
그만 넋을 잃고 길을 헤맸다며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淸蓮 李後白이 지은 絶句 좋은 漢詩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細雨迷歸路 (세우미귀로) ; 가랑비 내려 돌아갈 길 아득한데,
騎驢十里風 (기려십리풍) ; 나귀 타고 가는 십 리 길에 바람이 부네.
野梅隨處發 (야매수처발) ; 가는 곳마다 들매화가 흐드러지게 피어,
魂斷暗香中 (혼단암향중) ; 은은하게 풍겨오는 향기에 그만 넋을 잃네.
좋은 저녁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李後白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野梅隨處發 (야매수처발)
魂斷暗香中 (혼단암향중)
감사합니다
細雨迷歸路
騎驢十里風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