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핵을 반대하는 그리고 삼척의 자연을 지키고자 하는 여러분 곧 오시는 아기 예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가득하기를 빌어 봅니다. 정의와 평화의 상징인 아기 예수님은 우리개 원하는 창조질서 보존의 세계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결국 인간역사는 한줌의 섬광 태초의 역사는 영원무궁 우리가 실망하지 않는한 진리가 핵없는 평화가 승리할 것입니다,, 그것을 가져다 주기 위해서 에수님이 오시는 것입니다.
올해도 핵을 반대하고 삼척을 지키고자 하는 여러분의 눈물겨운 노력은 하느님께서 기억할 것이고 그것을 다 기워 갚을 것입니다. 시련과 역경이 오더라도 진리가 악을 이길 수 있으니 우리는 한 자루의 촛불을 들고 어둠을 향하여 가고 있는 것입니다. 다사다난 햇던 갑오년은 가고 새로운 을미년 양의 해 양은 우리에게 젖과 순수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곧 핵없는 삼척이 선포되리라는 확신을 가져 봅니다.
그러나 계속 악의 무리와 한축을 이루는 전시장과 측근들은 원전을 유치하려고 반투위의 세력을 걲으려고 반핵시장을 말도 안되는 위반으로 재판을 받게 하고 우리를 이간질 합니다. 그러나 제가 수년을 싸워온 결과 정의는 우리편이 오니 지금것 해온 그대로 우리는 앞길을 달려 나가면 핵없는 삼척이 이루어 지리라 믿으며 여러분의 단합된 힘으로 우리의 시징을 우리 손으로 지켜 내기를 바랍니다.
저물어 갈 한해을 만감어린 교차로 바라보며 눈물겹고 힘겨웠던 여러분의 삶을 기억하고 기도합니다 우리의 의지가 걲이지 않도록 기도 하며 오시는 예수임의 축복을 뜸북받기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의 행복을 기도합니다.
삼척 핵빈투위 대펴 박홍표 신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