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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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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친엄마 남편한테 사기결혼 폭로하면 내가 나쁜걸까?
달리아달리 추천 0 조회 12,095 21.12.09 14:20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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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09 14:23

    첫댓글 말 해.. 진짜 너무하다

  • 21.12.09 14:24

    와....... 진짜.....

  • 21.12.09 14:24

    나같아도 말함 병원비 그거 얼마나 나온다고.....진짜 사람이 어쩜 저래

  • 21.12.09 14:27

    양육비 이런거 못받나? 아무리 그래도 본인 배아파 낳은 딸인데 응급실 비용 그거 하나 못내주나 너무하다 진짜

  • 21.12.09 14:29

    난말해

  • 21.12.09 14:31

    나같음 말한다 나쁘고 말고는 생각할 필요없어 내 마음가는대로 한다

  • 21.12.09 14:31

    에휴 그러니까 책임감 없이 짐승마냥 본성에만 충실해서 욕구 충족하다 낳으니까 저렇게 피해자가 나오는 거지

  • 21.12.09 14:32

    나도 말할래

  • 21.12.09 14:32

    나라면... 내가 죽기 전에 이걸 말하지 않고 혼자만 아팠던걸 후회할까, 한 가정을 망쳐서 여러 명에게 상처를 준걸 후회할까를 저울질 해보고 선택할 것 같아... 너무 힘들었다는게 느껴지고 또 너무 착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저서 마음이 아프다 ㅠㅠ... 그걸 폭로하더도 그 가정의 당사자들 외에는, 그러니까 제3자라면... 아무도 글쓴이를 손가락질 하지 않을거라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 21.12.09 14:33

    병원비까지 매몰차게…너무하다

  • 21.12.09 14:35

    와 진짜 너무한다 ㅠㅠ 살던 죽던 관심도 없는데 왜 연락처 교환하고 연락했대 차라리 죽은척 하지 ㅡㅡ 다른얘기지만 근데 애기 입양보낼때 가정경제 부분 안보나 ㅠㅠ 왜 어려운 가정에 보내서 안그래도 상처받은 애기를 더 힘들게 하지ㅠㅠ 잘 키워주신건 고맙지만…

  • 21.12.09 14:36

    나라면 말한다

  • 21.12.09 14:38

    와 .. 병원비 한 번을 못해주냐 미쳤다

  • 21.12.09 14:42

    엄마가 진짜 너무하다..ㅠㅠㅠ 행복했으면 좋겠다

  • 21.12.09 14:42

    나같으면 협박할듯

  • 21.12.09 14:42

    말할래 너무 화나..

  • 21.12.09 14:42

    진짜 책임감이 없어도 정도껏이지 저건 인간이길 포기한거다

  • 21.12.09 14:43

    애가 응급실에서 병원비 한번내달라고 갚겠다고까지했는데 그거를 안내주냐 인간맞아??????? 자기한테 계속 돈달라고할거같아서 거절했다고해도 부모라면 그러면 안되지

  • 21.12.09 14:44

    너무 불쌍하다...

  • 21.12.09 14:45

    맘 아프다...진짜 매몰차네...

  • 21.12.09 14:46

    난 말함
    멋대로 낳아놓고 책임도 안지냐

  • 21.12.09 14:51

    ㅠㅠㅠㅠ 너무위로해주고싶다... 주변에 정서적으로 실질적으로 도와줄수있는 사람이 없어서 많이힘들어보이는데 ㅜㅜㅜㅜㅜ

  • 21.12.09 14:53

    너무 안쓰럽다 내가 하지마라 해라 뭐하 못하겟름 ㅠㅜ

  • 21.12.09 14:55

    평생을 힘들게 살았네 그냥 너무 안타깝다..

  • 21.12.09 14:56

    난 말할래

  • 21.12.09 15:01

    와 난 말한다

  • 21.12.09 15:03

    응급실 돈안내주거 쌉에리 ㅋㅋ 나같으면 아파트에 대자보 붙여서 개망신주고 걍 고소당할란다.. 글쓴분 힘내시길 ㅠㅠ

  • 난이런글도안올림 고민조차안해
    파멸시켜버릴거야

  • 21.12.09 15:05

    야 씨 나는 진짜 눈깔 돌아서 다 말하고 아파트 천지에 다 붙이고다닐거임 난 솔직히 더 잃을것도 없잖아

  • 21.12.09 15:06

    난 고민도안하고 응급실 저날에 집찾아감 시발거 인간도아닌시끼

  • 21.12.09 15:12

    나같으면 진작 뒤집어엎었음

  • 저런 거 보면 진짜 키울 자신 없으면 중절하는 게 더 책임감 있는 거 같음.

  • 21.12.09 15:24

    병원비라도 내주지 어떻게 저러냐

  • 21.12.09 15:28

    씨발.. 진짜 마음아프다..

  • 21.12.09 15:30

    말하셨을까??? 너무너무 마음 아파 ....

  • 21.12.09 15:32

    너무 속상하다 나라도 말할 것 같아.. 평생 혼자 앓을 바에는...

  • 21.12.09 15:33

    너무 안타까워... 저게 인간이야 사람이 어떻게 저래.. 나라면 말할거야 이렇게 나만 괴로워하면서 살 수는 없어

  • 21.12.09 15:43

    진짜 존나 눈물나

  • 21.12.09 16:06

    진짜 너무하다 너무해

  • 21.12.09 16:22

    저 정도의 구라를 치고 행복하게 산다는게 말이 안됌ㅋㅋ 거짓말친 대가는 확실히 받아야지

  • 21.12.09 16:40

    너무 슬퍼 ㅠㅠ 아플때 저렇게 매몰차게 구네
    글쓴이가 꼭 다 터뜨리면 좋겠다

  • 21.12.09 18:30

    아 진짜 친엄마 나쁘다ㅠㅠ

  • 진짜 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

  • 21.12.09 18:44

    나라면 얘기 안 할래..엄마가 성폭행을 당해서 원치 않는 임신이었을 수도 있고ㅜㅜ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복수한다고 한들 내 마음이 편치는 않을 것 같아

  • 글보니까 꽤 큰 병인가 본데… 꼭 다시 건강해졌으면… ㅠㅠ 맘이 너무 아프다

  • 21.12.09 21:04

    나였으면 그집 아파트 엘베에 편지써서 붙임. 이름이랑 인적사항없이 눈물없이 못보게 절절히 쓰고 엄마는 읽자마자 나를 예상했겠지? 연락줘 아니면 내가 그 아저씨한테 언제 찾아갈지 몰라 영원히 엄마를 믿고 있을 그 아저씨한테 이러고 마무리함 연락오면 서서히 돈뜯어내야지 ㅅㅂ

  • 진짜 이걸 어떻게 말 안해... 친모 저게 사람이냐 너무 화난다..

  • 21.12.10 06:01

    나같아도 정털려서 저런생각 들겠다 사람이 너무 착하네 ㅜㅜ

  • 21.12.10 07:18

    근대 애한테 그럴 수 있냐고 하는데 애를 키울 자신이 없으닌깐 애를 고아원에 보낸거잔아...양육을 포기하고 보낸 아이인데 이제와서 돈을 주거나 할 수 있을까? 게다가 저 엄마가 어떤 상황이었는지 모르잔아

  • 21.12.10 17:52

    글쓴이 너무 안쓰러워..본인 마음 편한대로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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