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대통령, 총리 사죄하고 행안부 장관, 경찰청장 옷 벗으면 끝날 일이었습니다. 야당에서야 큰소리 뻥뻥 치겠지만 오래 가지는 못할테죠. 이미 사과하고 책임자들 옷 벗는걸로 책임졌는데요. 근데 밀리면 안된다고 고집 피우는 바람에 참 일이 꼬이네요. 혹자는 시체팔이 한다고 하는데 역으로 지금 대통령이 윤석열이 아니고 이재명인데 이런 사태가 일어났더라면 어땠을까요? (국민 1%만 마음을 바꿨었더라면 대통령이 바껴있을 상황이었습니다.) 대통령이 나와서 사과하고 총리부터 말단까지 줄줄이 사퇴한다고 해도 물고 뜯을 사람들이면서 말입니다.
정치 이야기는 하기 싫지만(솔직히 윤석열도 맘에 안들지만 이재명은 더 안듭니다.) 정치환경이 자꾸 생존상황으로 내모는거 같아서 말을 안할 수 없네요. 다른 분들 올리신 노인빈곤 같은 문제도 말입니다. 안그래도 없는 복지도 죄악시 하는 정권입니다. 매년 놀러가던 곳을 죽음의 장소로 만들고도 뻔뻔한 사람들인데 앞으로 닥칠(이미 일부는 느끼고 계실테고...) 국민들이 입을 경제적 사회적 고통을 챙기려고 할까요? 우리 까페에서 늘쌍 입에 달고 쓰는 말이 있죠. 각자도생이라고... 각자도생을 강요하는 상황입니다. 각자가 자연재난을 대비하고자 생존배낭을 준비하듯 경제재난을 대비해서 생존자산을 모아야 한다는거죠. 근데 그나마 경제가 잘 돌아가줘야 생존자산 대비도 할만 한데 갈수록 힘들기만 하네요.
@백두산 조의선사(동이12족)보수가 아니라 극우죠. 정상적인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이 정권을 쥐고 흔드는데 정상적으로 돌아갈리가 만무하죠. 항상 그렇지만 '극'자 붙은 사람들 치고 정상인이 없어요, 솔직히 문정권 망친 인간들(정권 재창출 못하면 망한거죠..)도 전부 '극'자 붙은 사람들 아닙니까? 세상을 있는 그대로 냉철하게 분석하고 전략을 잘 세워서 대처해도 될까 말까 한데 이념이라는 색안경 끼고 접근하니 뭐 하나 제대로 될리가 있겠습니까. 너무 극단에 있는 사람들끼리 목소리가 크다보니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사람들이 입을 열지 못하고 있어요,
첫댓글 모든 기득권 가진 단체나 개인은 침묵카르텔이 형성되어 무지막지한 정권에 누구 하나 나서지 않는수구 입니다
절대 다수 민중은 이런 수구적폐에게 기대하지 마시고 대중적인 혁명이 필요한 싯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는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한 국가의 필수 소양이지요.
막말로 대통령, 총리 사죄하고 행안부 장관, 경찰청장 옷 벗으면 끝날 일이었습니다.
야당에서야 큰소리 뻥뻥 치겠지만 오래 가지는 못할테죠.
이미 사과하고 책임자들 옷 벗는걸로 책임졌는데요.
근데 밀리면 안된다고 고집 피우는 바람에 참 일이 꼬이네요.
혹자는 시체팔이 한다고 하는데 역으로 지금 대통령이 윤석열이 아니고 이재명인데 이런 사태가 일어났더라면 어땠을까요?
(국민 1%만 마음을 바꿨었더라면 대통령이 바껴있을 상황이었습니다.)
대통령이 나와서 사과하고 총리부터 말단까지 줄줄이 사퇴한다고 해도 물고 뜯을 사람들이면서 말입니다.
정치 이야기는 하기 싫지만(솔직히 윤석열도 맘에 안들지만 이재명은 더 안듭니다.) 정치환경이 자꾸 생존상황으로 내모는거 같아서 말을 안할 수 없네요.
다른 분들 올리신 노인빈곤 같은 문제도 말입니다.
안그래도 없는 복지도 죄악시 하는 정권입니다.
매년 놀러가던 곳을 죽음의 장소로 만들고도 뻔뻔한 사람들인데 앞으로 닥칠(이미 일부는 느끼고 계실테고...)
국민들이 입을 경제적 사회적 고통을 챙기려고 할까요?
우리 까페에서 늘쌍 입에 달고 쓰는 말이 있죠. 각자도생이라고...
각자도생을 강요하는 상황입니다.
각자가 자연재난을 대비하고자 생존배낭을 준비하듯 경제재난을 대비해서 생존자산을 모아야 한다는거죠.
근데 그나마 경제가 잘 돌아가줘야 생존자산 대비도 할만 한데 갈수록 힘들기만 하네요.
@잘생긴김씨(전주) 공감합니다
왜 우리나라 보수라는 것들이 정권 잡으면
국격이 하락하고 국민을 사지로 내모는 지 잘 아실거 같아 질문드립니다
@백두산 조의선사(동이12족) 보수가 아니라 극우죠.
정상적인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이 정권을 쥐고 흔드는데 정상적으로 돌아갈리가 만무하죠.
항상 그렇지만 '극'자 붙은 사람들 치고 정상인이 없어요,
솔직히 문정권 망친 인간들(정권 재창출 못하면 망한거죠..)도 전부 '극'자 붙은 사람들 아닙니까?
세상을 있는 그대로 냉철하게 분석하고 전략을 잘 세워서 대처해도 될까 말까 한데 이념이라는 색안경 끼고 접근하니 뭐 하나 제대로 될리가 있겠습니까.
너무 극단에 있는 사람들끼리 목소리가 크다보니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사람들이 입을 열지 못하고 있어요,
재난 대비 카페에서 정치 이야기는 좀 하지 맙시다 할려면 다른데 가서 하시든가
정치와 생존이 직결 된다는 거 알면서 그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