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2학년생이 주변에 물어보고 싶어도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
이름없는 곳 (동네 마트, 술집, 편의점, 피시방 등등) 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면 알바 ??? 인가요 ???
라고 하기엔... 삼성 공장직 단순노동도 인턴직이라고 봐야할거 같고;;;
유명한곳이든 아니든
자기자신이 일적으로 배울게 있었다면 인턴 ??? 인가요 ???
배울게 없었다면 알바 ??? 인가요 ???
라고 생각한다면... 이게 배울게 있냐 없냐는 사람마다 다른건데 피시방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해도 자기 자신이 뭔가
배운게 있다면 인턴이고???
(자기가 GS25에 뼈를 묻겠다 세븐일레븐에서 높은자리까지 치고 올라가겠다 라고 마음먹은 사람에게는 편의점 알바도 인턴에 포함???)
이름만 들어도 다 알만한 엄청 유명한곳에서 커피심부름, 복사기 앞에서 복사만 해대면 배운게 없으니 알바???
그렇다고
경쟁률 높으면 인턴, 경쟁률 낮으면 알바...이것도 아닌거 같고
졸업생 혹은 졸업예정자 채용은 인턴, 재학생 혹은 휴학생 채용은 알바 ???
정규직 채용 조건 여부가 붙어 있으면 인턴, 아니면 알바..???
돈 많이 주면 인턴, 적게 주면 알바??? -> 이것도 아닌게 알바생보다 돈 더 적게 받는 인턴채용 이라고 조건 내건 기업도 있는거 보면;;;
ㅡ.ㅡ;;; 도대체 인턴과 알바의 차이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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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이트에서 댓글로 본건데
복사 심부름을 시키더라도 인턴생에게는 수많은 A4용지 다 읽어봤는지 안 읽어보고 복사기만 돌려댔는지 물어보는게 인턴이고
같은 알바생에겐 복사 내용 따위는 중요하지 않고 수많은 A4용지를 얼마나 반듯하게 복사를 잘 했냐
이 차이라는데...잘 모르겠네요..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첫댓글 인턴은 이력서에 쓸 수 있고 알바는 이력서에 쓸 수 없죠. 알바경험이 풍부하다면 자소서로 어필이 가능하겠지만. 그리고 인턴은 보통 사대보험 가입 다 되는데 알바는 시급이 다죠.
아 그러면 4대보험 가입 되면 단순 사무 보조일이나 단순 노무 같은 거라도 인턴에 포함되는건가요??
뭐.. 정확하게 말하면 회사에서 인턴을 뽑겠다..고 하면 인턴이고 알바를 뽑겠다..고 하면 알바죠..
인턴이라는 게 통상적으론 전문의가 되기전 과정, 혹은 대학생이 정식 취업 전에 거치는 기간을 인턴이라고 하는데요..
윗분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만 아르바이트도 이력서, 면접, 급여계약서 작성합니다.. 사대보험도 당연히 들어가고요..
pc방이나 호프집같은 경우에 계약서도 안쓰고 보험도 안들었다면 신고해도 무방합니다^^
요즘은 인턴의 뜻이 달라졌지만..
예를 들자면 ~
알바의 경우엔 관련 학과를 나오지 않아도 되고 전문 지식이 없어도 되고 언제든지 그만둬도 되며
정직원으로의 채용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걸 말하고..
인턴의 경우엔 어느 정도 채용에 문을 열어두고 근무기간을 명시하며 관련학과나 관련직종 종사를 희망하는 사람을 뽑는거죠..
더 쉽게 말하면..
체육학과생이 금융사에서 일하면 거의 알바일테고 금융사쪽 취직이 목적이 아님..
반면 통계과 학생이 금융사에서 일하면 대부분 인턴일테고 졸업 후 인턴이 끝났을때 금융계열에서 일할 가능성이 있음..
이정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나의 직무적성을 살려 기업이 원하는 사람으로 인턴과정을 통하여 개발하는 부분 혹은 인턴을 통한 정규직으로의 발전..
하지만 아르바이트... 단순한 점포 사장과의 계약을 통한 종업원과 점주와의 관계 어떠한 장기적인 비전을 찾기보다는 단순한 일을 통한 경험과 보수..
계약상의 차이도 물런 있다고 해야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인턴도 6시되면 끝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