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탱탱,
얼굴도 탱탱(피부 좋은게 아니라- _ ㅜ;
온 몸이 부은거 같아요 -_ ㅠ
왜 이리 몸이 무거운지 -_ ㅜ;
어제 멋진 오빠 꿈을 꿔서 그런가+ ㅅ+
sehyun-0-zz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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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진년, 어떻게 민이 두고 저러냐?"
"뭐 얼굴 반반한 것들이 그러잖냐- _-"
"그래도..민이 알면 가만히 안 둘텐데..."
"이것들아, 노래나 불러-"_-"
아, 짜증나..
원혜진?...- _-.......- _-.......
니 년의 코꾸녕을 쪼아버릴테야!
재수똥찌끄래기 같은 년 ㅠ0ㅠ...ㅠ0ㅠ......
"야야, 세원이가 일로오는거 같은데?ㅇㅅㅇ"
"원혜진년도 꼬리잡고 오네 ㅇ0ㅇ!!!!!!"
"씨발!!! 이것들아 노래나 불러 좀 !!!!!!"
아, 열받아..
여기는 또 왜 오는건데- "_-
뭐 잘났다고 이 새……
옆방가는 구만- "_-
"아아, 역시 우리한테 오는게 아니구나-_ ㅠ"
"아참, 세희 너 옆집이라면서 인사도 안해?ㅇㅁㅇ"
"냅둬-_ ㅜ"
바로 내 눈앞에 있는 방이다- _-..
노래방기계 동전투입기쪽에 세민년이 앉고 그 옆에 세연이,
세연이 뒤에 나 - _ - .....
참고로 나는 오른쪽으로 보고있었는데 ,
딱 그 방에 정세원이 들어갔다- "_-..- _-.......
물론 따라서 원혜진이란 년도- "_-...........
왕짜증뱅이- "0-!!!
"어머나, 세원이 바로 옆방이야 ㅇㅁㅇ!!!"
"자자, 단장부터 하자고- _ - ! 원혜진년한테 꿀리면 안되!"
솔직히 넌 화장해도 저년한테 꿀려- _-..
...........미안 친구..- _-!
`통통
"뭐야- _-.."
`안녕하신다고!!!!!!
"어! 그르냐!-0 - 나도 안녕하신다!
그 말 한마디하고서 나가버리는 정세원- _-....
.......인사하려고 들어온거였나- _-.......
..........황당쓰베베한 녀석- _-..
"꺄악꺄악> _< 세원이의 인사를 받아본 소감은?!"
"없음- _-"
"꺄악>_ < 이 목석같은 년> ㅁ<>ㅁ<"
아씨발, 두들기지 말란 말이야- "_-
아파죽겠네 미친- 0-!!
근데 저건 또 뭐야- _-........- _-...........
"세희야, 저거 너네 오빠 아니야?ㅇ_ㅇ"
"엉, 맞는데.-ㅁ-........"
"원혜진이 왜 맞고 있지?...ㅇㅁㅇ............."
저 놈 또 뭔 짓이여- _-....
아무래도 내가 나서야겠군...킬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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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러브/연재]
*남장여자, 러브전선에 휘말리다(!)* [13]
선악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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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1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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