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은 어젯밤 봉하마을 빈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찰 조사를 통해 뒤늦게나마 사실 관계가 밝혀진 것은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여러 의혹과 관련해 노 전 대통령이 스스로 선택한 일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의혹의 여지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내가 사는 절라도에서는 노무현 타살설이 진실인양 떠돌고 믿지 않는 사람은 사람취급도 안합니다. 어쩌다가 절라도가 빨갱이의 소굴이 되었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
로또라도 당첨이 돼야 이사를 가지
첫댓글 이사갈생각 하지마시고 공화국 하나만들자고 하세요,,
경상도 에서도 타살이라고 의문 제기 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어디서나 소수파는 힘든 법 , 빨갱이는 경상도에도 많았지요. 북한 독재정권이 살아있으니 남한에서 50년이 지나도 이념에 눈이 먼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 것 같은데 그래서 도 빨리 통일은 되어야 할텐데. 빨리 통일되고 빨갱이들을 청소를 좌악 해야하는데 참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