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talk6&page=2&category=0&key_field=&mypost=0&key_word=&idx=3806663&ref=1786384&step=1&level=0
배란촉진제, 시험관 시술이 암 및 자폐아 확률을 높힌다는 논문기분장애(정동장애), 불안증(anxiety) , 식이장애 (eating disorder), 정신지체, 자폐증(autism), 그리고 주의력결핍증 (ADHD) 등이 나타날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체로 모든 종류의 암 발생률을 증가시킨다또한 대표적인 배란유도제인 클로미펜은 이미 부작용으로 백혈병 발생율이 높아진다는 것임신과정에서도, 약한 난자와 정자로 만들어진 배아, 혹은 유전적으로 결함을 가진 배아는 자체적으로 착상을 탈락시키거나, 혹은 도중에 유산시키는 "필터링"과정이 있지 않겠느냐는 관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공적인 보조시술이 건강하지 못한 수정란, 혹은 결함을 가진 수정란은 필터링 과정을 거쳐서 탈락이 되어야 하는데, 보조생식술이라는 과정은 인위적인 조작과 호르몬등의 투여로 인해서, 조금 약한 수정란도 억지로 붙잡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한다는 겁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교통센터
첫댓글 헐....... 무섭다.....우리 올캐언니 시험관 하려고 계획중인데.....ㅜㅜㅜ
낳을때 쓰는 무통은 아기한테 영향안주는지 궁금
척수마취라서 아기한테는 그렇게 영향은 안되더라도..오히려 엄마한테 위험함 잘못하면 하반신마비 각오해야될수도
냉동난자도 난자 추출할때 과배란하게 해서 그 중에서 괜찮은거로 얼린다던데그건 어떠려나 궁금해
호르몬을 조절하는 약이 많으니까 그럴수있겠지만...참...머라고 말을해야할지 ..간절한 사람들 너무많이봤고...자연임신이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더라고...ㅜㅜ
자연적으로 생긴게 아니니까 어찌보면 당연한듯..
아이고…슬프다..
많은 여성들이 알아야겠다. 암암리에 알고있고 당연한 거긴 한데 그동안 임신 출산은 미화만 해왔으니까
순리대로 살자...
당연한거지 뭐... 그리고 아동관련 직종에서 일하는데 5-7년전이랑 비교도 안되게 진짜 문제아동 개많아졌어....
썩은정자 못 걸러내서 그럴듯
자기들이 간절하다 어쩐다 해도 지들 사정이지 태어날 애한텐 몹쓸짓 맞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과배란제 따로 있고 면역 떨어뜨리는 약은 면역지수 재서 따로 맞아..
당연한거지,, 나는 내 난자문제아닌이상 절대 도태된정자로 수정안시킬거야 애초에 애 낳을 생각도 없다만
병원에서 일하는데 정말 ADHD아동환자 엄청 많이 늘었어. 인식개선으로 인한 조기 발견으로 생각하기에도 진짜 많아
근데 과배란을 유도하는건 좋을순 없을듯 보면 주사맞고 난자채취하고,, 여자 몸이 약해질수밖에 없어 어쨌든 자연적으로 없어져야할 정자들로 꾸역 꾸역 아이 만든거니까.. 언니 초등학교 교사인데 자폐고 adhd고 진짜 많아 흐린눈 안했으면 함 ㅠㅠ
좋을 리가 없을 거 같음..
이것도 그렇지만 늙은 정자로 된 자연임신도 똑같겠지... 쩝.. 요새 애 낳고 키우는 게 더 어려워진듯
과배란 유도주사가 암발생 원인일수도있다그랬음 그어떤의사딸이 자기 난자 기증했다가 좀 다회했다했던것같아 나중에 무슨 암으로 가족력도없는데 매우이른나이에 사망했다그랬던것같음
당연히몸에 안좋겠지 도태되어야할 유전자 억지로 수정시키는거니까ㅠㅠ
그거야 당연하겠지... 자연상태라면 수정되지도 출생되지도 않았을테니....
배란촉진제도 안 좋구나
첫댓글 헐....... 무섭다.....우리 올캐언니 시험관 하려고 계획중인데.....ㅜㅜㅜ
낳을때 쓰는 무통은 아기한테 영향안주는지 궁금
척수마취라서 아기한테는 그렇게 영향은 안되더라도..오히려 엄마한테 위험함 잘못하면 하반신마비 각오해야될수도
냉동난자도 난자 추출할때 과배란하게 해서 그 중에서 괜찮은거로 얼린다던데
그건 어떠려나 궁금해
호르몬을 조절하는 약이 많으니까 그럴수있겠지만...참...머라고 말을해야할지 ..간절한 사람들 너무많이봤고...자연임신이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더라고...ㅜㅜ
자연적으로 생긴게 아니니까 어찌보면 당연한듯..
아이고…슬프다..
많은 여성들이 알아야겠다. 암암리에 알고있고 당연한 거긴 한데 그동안 임신 출산은 미화만 해왔으니까
순리대로 살자...
당연한거지 뭐... 그리고 아동관련 직종에서 일하는데 5-7년전이랑 비교도 안되게 진짜 문제아동 개많아졌어....
썩은정자 못 걸러내서 그럴듯
자기들이 간절하다 어쩐다 해도 지들 사정이지 태어날 애한텐 몹쓸짓 맞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과배란제 따로 있고 면역 떨어뜨리는 약은 면역지수 재서 따로 맞아..
당연한거지,, 나는 내 난자문제아닌이상 절대 도태된정자로 수정안시킬거야 애초에 애 낳을 생각도 없다만
병원에서 일하는데 정말 ADHD아동환자 엄청 많이 늘었어. 인식개선으로 인한 조기 발견으로 생각하기에도 진짜 많아
근데 과배란을 유도하는건 좋을순 없을듯 보면 주사맞고 난자채취하고,, 여자 몸이 약해질수밖에 없어 어쨌든 자연적으로 없어져야할 정자들로 꾸역 꾸역 아이 만든거니까.. 언니 초등학교 교사인데 자폐고 adhd고 진짜 많아 흐린눈 안했으면 함 ㅠㅠ
좋을 리가 없을 거 같음..
이것도 그렇지만 늙은 정자로 된 자연임신도 똑같겠지... 쩝.. 요새 애 낳고 키우는 게 더 어려워진듯
과배란 유도주사가 암발생 원인일수도있다그랬음 그어떤의사딸이 자기 난자 기증했다가 좀 다회했다했던것같아 나중에 무슨 암으로 가족력도없는데 매우이른나이에 사망했다그랬던것같음
당연히몸에 안좋겠지
도태되어야할 유전자 억지로 수정시키는거니까ㅠㅠ
그거야 당연하겠지... 자연상태라면 수정되지도 출생되지도 않았을테니....
배란촉진제도 안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