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수요일 아침 이 날은 오늘 첫등교를 하는 저 강은선에 입학식입니다
물론 저랑 절 친한친구 은비도 왔어요
"은비야~~"
"은선아~!"
"일찍왔네??"
"응 마미가 자꾸가라고 하자나 짜증나"
"나는~ 긴장되서 잘 못잤어 ㅠㅜ"
"얼른가자??? 저기 반 배정 됫나바"
은비랑 저는 반배정된것은 붙여놓은곳으로 갔어요
휴~ 다행히 같은반이네요
저희는 4반이랍니다~
그리고 저희 학교를 소개할게요
혜선상업고등학교에요^^
남여같은반을 쓴다는게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
"야 우리 같은반이다~~!!! 우리4반이야"-은선
"아싸 1학년 동안 잘지내보자!!!은선아!! 어? 야 저기 4대 꽃미남 온다......."-은비
"4대 꽃미남??? 그게모야????"
"너 몰라? 난 꽃미남들 때문에 왓는데???? 그니깐 4대꽃미남은 이학교 선배들이 뽑은 꽃미남이지
꽃미남이 될려면 얼굴 싸움 공부는 대야되.!!"
"아..... 재네들이 글케 잘났어?? 참나 잘나봤자모해!! 잘난놈들은 성격이 개뼈다구던데.."
"치 난 4대꽃미남땜에 이학교왔는데 니도 이학교 재네 때매 온거아니였어?"
"아닌데~ 나는 여기 학교가 좋다고 해서 온거야 ㅎㅎ"
"할튼간 은선여사님은 남자에 관심이 없네여~ 사춘기 언제 오남~??"
"ㅋㅋ 글쎄 나두 잘모르겠는걸?"
"얼른 줄스자~"
저희는 4반푯말이 있는 곳으로 갔어요~
그런데 4반만 사람이 많은건 왜그럴까요???
"은비야 우리반에 사람이 왜이렇게 많어?"
"글쎄?? 연예인이라두 왔나??"
"정말?+_+ 슈퍼쥬니어라두 왔나??? ㅋㅋ 난 슈퍼쥬니어 아니면 ㄴㄴ야~"
"하여튼 남자는 슈퍼쥬니어 밖에 없지??? 어?? 머야? 꽃미남 우리반이야??"
"머???!!!!!!"
"왠일이야!! 유은혁,송은구,이혜성 3명은 우리반인가뵤~ 오지승이 없네?? 아 아까워~"
"아짜증나 다시 중딩시절이야?? 그때두 무슨 얼짱 어쩌고가 울반이여서 여자애들 맨날 와서 시끄럽던데!!!?"
"그래두 이렇게 미남들이랑 같은반인게 얼마나 운이 좋은건데?"
"아~ 몰라몰라 짜증나"
그렇게 우리는 입학식을 끝내고 교실로 들어갓어요
ㅋㅋ 저희는 잠자기 좋은 1분단 뒤에 않았어요 창가쪽이라 넘좋은거있죠??
4층을쓴느데 아주큰 벚꽃나무가 있어요~
헉-ㅁ- 그런데 저 꽃미남 어쩌고 들이 이쪽으로 오는게아니에요??
"야 너 꺼져"-은구
"싫은데??"-은선
"야~ 너왜그래??"-은비
"왜! 여기내가 먼저 않았거든???그러니깐 너가 꺼.져"-은선
"뭐? 이딴년이 다있어??? 야 꺼지라면 꺼져!"-노는뇬
"넌또 뭐야 내가왜 제가꺼지라면 꺼져야 되는데???"-은선
"뭐?? 이썅년 어우! 너밞기전에 꺼져라!!"-노는뇬
"싫타구! 너 귀구멍에 소세지 밖았냐??"-은선
"야 너 우리가 누군지 알고 개기냐?"-혜성
"4대꽃미남 어쩌고 저쩌고 인건 알거등? 그걸로 유세부리니?"-은선
"야~ 하지마 우리그냥 다른데로 가자고!! 강은선! 1년네네 따되기전에 가자!!"-은비
"됬어 너가 있는데 어때뭐!??"-은선
하지만 은비 날그냥 끓고 가네요!!
저두 어디서깡이있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제네 4대얼짱 무지 재수없네요
근데왜 유은혁이라는 아이는왜 말이 없을까요??
정말 짜증나는 애들이에요!!
"정말 열받네 지네가 얼굴만 뻔뻔하게 생겼다구 지랄이야!!! 우쒸!!!!!"-은선
"그만해 그래도 복도쪽 창가라두 않았잖아 "-은비
그래두 참기로 햇어요~
왜냐구요? 어차피 입학식날에 앉은 자리는 일주일도 안가잖아요!!
"그래 참지참아 어차피 일주일 더가겠어 자리는 언젠가 바뀌겠지!!"-은선
"재네 앉은 자리는 일년네네 안바껴!! 제네가 이학교 권리는 잡고 있을껄??"-은비
"뭐? 아쒸 짱나!! 정말 첫날부터 기분 잡쳤어"
"오늘 담탱만 만나고 끝나 교과서도 미리배부해줫잖아 너무 간다해 이학교는..."
드르륵
이때 선생님이 오셨어요
여선생님인데요 안경이 굉장히 웃기게 생겼네요 저화장좀 봐요 빨간립스틱에 빨간 정장을 입엇어요
치마인데요 ㅊㅣ마가 무지 짧아요
우리반남자들은굉장히 좋아하네요
그런데 !! 꽃미남들은 눈낄조차 안주네요
다른긴 다른가봐요??
"여러분~ 안경하세요~ 저기 멋진 남학생들도 잇네요~ 반가워요~ 제이름은 이숙복이에요~"
"네~ 안녕하세요~"
"네~ 저는 1학년 4반을 맡았답니다~ 그럼 내일부터 수업준비해 가지고 오세요~ 자 ! 하교하세요~"
벌써 끝났어요!! 놀랍네요!!
집에가는길이에요!! 교문을 지나는데 꽃미남들이 서있ㄴㅔ요~
똥품개폼 다 잡고있ㄴㅔ요~
정말 재수 왕창 없다니깐요!!
"으흐흐-q-"-은비
"야! 정신차려 ㅇㅣ년아 침흘릴라 그런다!!"
그리고 나왔어요 근데 뒤에서 자꾸 누가 부르네요
"야 거기 분홍가방 이리좀 와라"-??
분홍 가방이라면 저두 퓨마 가방이 분홍색인데... 절 애기하는건가요? 그냥가지요 뭐~
"야 너 와보라고!!!"-??
뒤로 돌아봐어요 근데 절 부르는거 같떠군요 은비가 자꾸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가봤어요
"야 이년이야"-은구
"재? 뭐야 생긴건 귀엽게 생겨가주고,, 니가 그렇게 깡쌔다며?"-지승
아! 오지승이라는애가 잰가봐요 잘생기긴했네요~
"쌔던말던 무슨상관 나가봐두되지? "
"ㅋㅋㅋ 진짜 웃기는 년이네 야 너조심해라~ㅋㅋㅋ"
"은비야 가자~"
은비랑 저희 집을 갔어요
오늘 8시에 나이트를 가기로 했거등요!
근데 아진 11시 반이네요~
저희는 동네 노라바오락장 으로 갔어요
전여기에잇는 게임을 좋아해요 제일좋아하는거는 이름은 모르고 오투잼 같은건데요
건반게임이라구 불러요
레벨9짜리를 깨고싶었지만 못깼답니다ㅠㅜ
허걱 근데 꽃미남이 있네요 아직 저희가 온걸 모르나봐요
그래서 그냥 놀기로 했어요~
저는 돈을 바꾸라 동전교환기로 갔어요 그리고 5천원치를 바꿨죠
벌써 주머니가 무겁네요
교복인데 찢어질거 같아요 오늘 처음입는건데...ㅎㅎ
바로 건반게임을 하러 갓어요 300원을 넣고 첫곡은했어요
레벨2자리에요 이제 손을 풀어서
바로 7자리로 갔어요
재밌게 깼어요
이젠 레벨9자리를 해야하는데 죽어가네요^^
막눌렀어요~ 와!!~~ 드디어 깼어요
근데 뒤에서 누가 절 꼬라보는 것 같아서 뒤를돌아봤더니
은구라는애가 아니꼽게 꼬라보네요
"그딴것두 어렵게 깨냐?? "-은구
"어쩌라구 니는 잘하냐?"-은선
"잘한다 너보단,,-_-ㅗ"-은구
우쒸 뻐큐를 먹었어요!! 그러더니 성큼성큼 재가 있는데로 오더니 잘봐!
이러고서는 동을 넣고 첫판부터 14짜리를 하네요 와 무지 잘해요~!!
"흠!흠! 잘하긴 잘하네~ 그래서 어쩌라고"-은선
"잘한다구!!"-은구
"잘난척 드럽게 하네 은비야 가자~"
은비랑 나는 자동차게임을 할려구해요
단돈 100원짜리라서 너무좋아요
그리고 했어요 근데 자꾸 부딪치네요
"아씨파씨파 저새키 뭐야 아싸아싸 내가 이겼어@%$%%$^@!@$#!%%$&%^*%%@$@%%$*^)^!!"-은선
"아 진짜 모야 저새키 아꺼져꺼져 아 진짜#@%#&%*(^*$^@%$#!!"-은비
저랑 은비는 이게임을 할때만 무지 시끄러워요
근데 은구라는 새끼 또 해방을 놓네요~
"아~ 진짜 못하네 야 비켜바~"
그러면서 저를 밀치고 지가 하네요 은비도 짜증이 났는지 저랑 은구새퀴를 꼬라보면서
저녘에 나이트 갈생각을 해써요
"너 이따 나이트갈때 뭐입을래?"-은비
"이뿐거!! ㅋㅋ 오랬만에 가는데 잘땡겨야지"-은선
"이번에 새로생긴 오바이트나이트 인가?? 거기 물좋데 거기갈까?"-은비
"아무데나 가자~"-은선
근데 은구 녀석 게임이 끝났나봐요
그래두 일등을 했네요~
저는 이등이 까지밖에 모텠느데
"너희 나이트 갈꺼냐?"-은구
"알아서 뭐하게???"-은선
"담탱한테 꼬질르게"-은구
"안갈꺼거등???"-은선
"그러든가"-은구
할튼 은구새키
근데 생각보다 이놈들이랑 많이 친해진거 같테요
그리고 저희는 피씨방으로 향했어요~
근데 저놈들 왜 우리를 따라오는걸 같은까요?
그냥 신경을 꺼야겠어요
우린 5시간을 햇어요~ 그러고 보니 점심도 안먹어서 피씨방에서 라면을 때웠어요
그리고 6시가되서 김밥천국에서 밥을때우고
저희집으로 왔어요
그리고 옷입고 화장하고 머리하니
7시네 20분정도되서
슬슬 오바이트 나이트장으로 갓어요~
제가봐두 너무이쁜ㄱㅓ있쬬??
저희는 들어가서 무대쪽 에 앉았어요
맥주6병이랑 과일안주랑 마른안주를 시켰어요
제가좋아하는 토마토랑 오징어 땅콩이 많이 나왔네요
술은 1병정도 밖에 못해서 은비가 거의 다먹어요^^
근데 웨이터가 우리한테 뭐라구하네요 저는 안들려서 그냥 먹고만있어요 ㅎㅎ
"은선아!! 저쪽에서 누가 합석하자는ㄷㅔ 할래??? 멋진 남자래~"-은비
"싫어!!"-은선
"이번 한번만 합석하면 내가 술값낼께~"
"정말?? 그래~ 뭐 안놀면되지~"
그리고 합석 할곳을 봤느데
그곳에는 유은혁 송은구 이혜성 오지승이 잇어요
그리고 여자에 두명이 이혜성이랑오지승한테 붙어있는거있죠
송은구는 저희보고 안녕이라면서 얼릉오래요~
정말짜증나요
근데 은비이뇬은 실실쪼개고있더니 은구옆에가서 앉는거이죠?
저는 유은혁이라는애 옆에가서 안주나 집어 먹고잇어요~
유은혁도 제가 그러고있으니 심심했었나바요
다른애들은 술도먹으면서 애기하고 스퀸쉽하는데
유은혁이라는애가 저한테 말을걸었어요
"야 너는 왜 저년들처럼 안그래?"-은혁
"난 남자시러 저런걸 너한테 뭐하러해?"-은혁
"그럼 왜 합석 했냐?"-은혁
"저년이 술값내준데서"-은선
그러고는 말이없네요
오늘 춤출생각도 없어요
은비뇬이랑 애들은 다나가고
저랑 이놈만 남았네요
저는 오징어를 뜯고있어요
음 맛있네요
오징어랑 맥주랑 먹으니깐 맛잇어요
정말!!
"야 우리 나갈래?"-은혁
근데 이때 블루스 타임이네요
"싫어 블루스타임이잖아 "-은선
"싫어? 왜? 넌 내가 안좋아? 나 잘생겼잖아??"-은혁
"너 자뻑 증세있냐? 너 대게 못생겼어~"-은선
이놈 멀이렇게 놀라나요?
"멀 그렇게 놀래? 너 못생겼다는게 밑기지가 않아?"-은선
"그냥 넌 다른여자랑 틀리자....."-은혁
으악!! 저또 잤나봐요 그뒤내용이 안나네요 저는 집에서 자고잇네요~
다행해도 오빠가 외박했나봐요~ㅋㅋ
근ㄷㅔ 부엌에서 소리가나요 어떡해요? 오빠가 외박 안했나봐요
저는 죽었어요~
근데 부엌에 있는 물체는 오빠가 아니에요
유은혁인것 같애요
"유,, 유,,,유은혁??"-은선
"꼽냐? 뭘그렇게 말을 더듬어"-은혁
"너가 왜 여기잇어? 우리오빠는??"-은선
"은인도 못알아보냐?? 내가 너 대꾸온거야~ 니오빠는 주무신다~"-은혁
"은비는??" -은선
"은구가 데려다준데 개네 엄마한테 호출왔어거든,,"-은혁
"넌 울집어케 알았어?? "-은선
"니오빠한테 호출왓따"-은혁
은혁이라는 아이는 꾀 착한 아인것 같아요 맨처음에는 차가운데 따뜻한 구석도 잇는것 같아요
"고마워~^^*"-은선
오빠가 나오네요 저는 죽었어요~
"은선아~ 일었났니? 은혁이가 너 데려다 줫따"-오빠
"알어~ 근데 오빠가 유은혁 어케알어??"-은선
"내가뽑은 얼짱이잖아~"-오빠
오빠도 3학년 꽃미남이거등요~ 싸움도 잘해서 중학교때 절 괴롭히는 사람이 없었어요^^
"응,,,,,"-은선
"은혁아 너 뭐하냐??"-오빠
"아! 선배 국끓여요 "-은혁
"남자 쉐키가 국도 끓이냐? 짜식 누가뽑은 얼짱인지 몰라도 제대로 골랐네"
국은 정말 맜있어요 덕분에 오랫만에 맜있는걸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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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시작 ]
그놈은 얼음왕자 그녀는 HPAAY걸-1편
청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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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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