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손님들과 얘기하다가 이야기 거리가 자주 떨어져서요
음..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지.. 걱정이 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몇알지 못하는 카드 마술도 다들 아셔서 .... 어떻게 하면 관심을 끌게 할수 있을까요??? 몇년의 격력에 제질문의 선듯 대답해주실지... 모르겠습니다..
요샌 안보던 신문도 들쳐보기도 하구요...
저희바는 양주 맥주만 주로 나가는 바라서요...
음.. 메인언니가 칵테일을 조금 만드시고 저도 자격증 딸때 했던 칵테일을 약간씩만드는 편이라서요.. 또한 플레어 바가 아니라 화려한 플레어 보다는요 대화가 무척이나 필요하거든요...
^^ 도와주세요~
첫댓글 빠텐..? 바텐더입니다..정확한 명칭을 써주셔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