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은 저녁외식을 어디서 할까 생각하고 있었다. 우리가족은 고기가 먹고싶어 그냥 가까운데 있는 고덕역 쯤에 있는 엉터리 생고기집에 가기로 했다. 나는 그때 점심을 안먹어서 그런지 너무 배고팠다. 그리고 고기도 오랜만에 먹는거였다. 그런데 나는 엉터리 생고기가 좋은점이 음식이 빨리 나와서 좋은것 같았다. 나는 고깃집에 가면 고기도 맛있지만 고기를 찍어먹는 양파와 양배추 간장..?소스를 좋아한다. 그래서 난 항상 그 소스를 찍어 먹는다. 난 왠지 고기가 집에서 먹는고기와 맛이 매우 다르게 느껴졌다. 우리가족은 고기를 다 먹은 다음에 근처에 있는 산책로에서 산책을 하며 소화를 시켰다.
첫댓글 엉터리 생고기가 엉터리가 아닌 가 보네요
엉터리 생고기 가 왜 엉터리 생고기인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맛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