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현, 신앙 24-6, 하반기에는 주일예배도
"우현 씨, 주일 예배도 가보는 건 어때요?"
나우현 씨 웃는다.
수요 예배만 다녀서는 새빛교회 생활이 너무 한정적이다.
대부분의 교회 주 활동이 주일에 하고, 행사도 그렇다.
수요 예배만 다녀 인사하고 예배만 드리는 성도로 남을 수는 없다.
주일 예배도 참여해 나우현 씨의 신앙생활의 활동 범위를 늘려야겠다.
"그럼 다음 주 수요 예배때 목사님이랑 의논해 볼까요?
우현 씨도 주일 예배 나가려 하는데 몇시에 하고 주일 예배에는 무엇을 하는지 물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나우현 씨 웃는다.
2024년 7월 20일 토요일, 김예일
주일예배에도 참여하며 새빛교회 성도로 교회의 크고 작은일 함께하길 바랍니다.
의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양기순
주일예배 의논하니 고맙습니다.
이를 두고 의논할 목사님이 계시니 더욱 감사하지요. - 더숨
첫댓글 수요 예배에서 주일 예배까지.
신앙 생활의 변화 발전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