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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프로젝트
 
 
 
카페 게시글
▶ 살아가는 이야기 레비 (몬드)가 갑자기 보고싶어진 이야기
구민주 추천 0 조회 171 24.07.30 13: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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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30 14:21

    첫댓글 민주님~~ 레비(몬드)는 지난 13일 팅커벨 수영장 행사에 참여해서 방금 '이태훈' 회원님께서 올려주신 봉사 후기에 몇장 등장했답니다! 우선 봉사후기를 통해 그리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시길 ㅎㅎㅎ 날 더운데 건강유의하시구요!!

  • 작성자 24.07.30 18:03

    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본사이엨ㅋㅋㅋㅋㅋㅋㅋㅋ만힝컷네욬ㅋㅋㅋㅋ 결혼식있어서 참여못했는데 ㅜㅜ담에 레비 몬드 오면 저도 꼭 가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갑니다 ㅎ

  • 24.07.30 18:43

    몬드(레비) 구름구름 솜사탕같이 진짜 귀엽네요 ㅎㅎㅎㅎ

  • 24.07.31 09:39

    레비가 수영장에 왓엇군요 ㅎㅎ임보맘 민주님 레비가 마니 보고프셧나봐요~~더 예뻐진 레비 보니 참 기분 좋네요🥰

  • 24.08.06 12:09

    안녕하세요!
    레비와 기분좋은 매일을 보내고 있는 다로와 레비 형 노현우 입니다 ㅎ

    저희 동네 애견미용 샾이 모두 한 달씩 예약이 밀려있어서.. 더운 여름에도 미용을 못하고 있었는데!


  • 24.08.06 11:44

    어제 드디어 첫 미용을 했습니다~! ^^

  • 24.08.06 11:46

    레비와 함께 하셨던 시간 처럼
    여전히 순하고, 사랑스러운 레비 입니다!

    다로와도 잘지내고, 애정 표현도 조금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무더운 요즘! 매일매일 시원한 하루 보내셔요~!

  • 작성자 24.09.13 13:49

    제가 카페 댓글 알림을 못봐서 지금 어떻게 하다가 보게 되었어요!!!
    레비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_ _ ) 아주 행복해보이는네요 ㅎㅎ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라며...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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