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북경찰청으로부터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따뜻한 위문을 받았다.
이번 위문에는 전북경찰청 청장, 경무과장, 경무계장을 비롯해 조남열 회장, 이덕현 사무국장, 이승경 지부장, 김진환 과장, 노승규 계장이 함께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의 따뜻한 명절과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경찰청은 이날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한 위문금 1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위문금과 위문품은 추석 명절을 맞아 숙식제공 대상자 등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생활 안정과 따뜻한 명절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시기인 만큼, 사회적 지지와 관심이 필요한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이번 위문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재범방지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경 전북지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전북경찰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위문금과 위문품이 대상자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전북지부는 앞으로도 경찰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법무보호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허그일자리,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대상자들의 직업능력개발을 비롯하여 긴급지원, 숙식제공, 주거지원 등의 생계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심리상담, 가족지원, 학업지원 등 수형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정복원 사업 또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