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6월 30일 가연성 자재로 지은 수련원에서 유치원생 19명 포함 23명이 희생당한 참사 세월호 참사랑 여러면에서 비슷한 참사인데,
1)화성시 공무원들에 뇌물을 주어가며 불법 컨테이너건물을 허가받고, 건축비절감을 위해 불에타기 쉬운 소재로 지은 곳에서 수련원 운영
2)방화시설, 화재경보기도 무용지물
3)최초 신고가 너무나도 늦었고 가장 가까운 소방서에서 70km거리라(당시 화성에 소방서가 없어서 오산에서 출발, 편도 40분거리)1시간만에 소방차 도착..
4)인솔교사들은 밖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술을 마시느라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함
5)희생자 대부분이 소망유치원 원생들이며, 반면에 소망유치원생이 묵었던 301호의 맞은편에서 자고 있던 마도초등학교 학생들은 대피함. 그들이 묵고 있던 두개의 방에 각각 한명씩 인솔교사가 같이 묵고 있었음
6)여자하키 종목으로 1988 서울 올림픽에서 은메달, 2번의 아시안 게임에서 2개의 금메달까지 땄었던 김순덕 전 여자 하키 국가대표 선수는 이 사고로 아들을 하늘나라로 떠나 보낸 후 4개월만에 인천에서 또다시 화재 사고가 나자, 대한민국에 을 느껴 그동안 받았던 훈장을 모두 정부에 반납한 뒤, 대한민국 국적을 버리고 뉴질랜드로 영구이민.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 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추한것들은 가리라고 배웠지 난 그렇게 그렇게 난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 정말 난 그렇게 그런 무책임한 말들로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오래오래동안 버려져 왔던 날들-- 저리가(저리가)- 모조리가(모조리가)- 제발 가치없는 말로 유린하지마. Do you say it. One for the Kid. two for the all. 그래 우리가 만든 헌장대로 지켜진 게 뭐가 있는가?(없다없다) 그들은 소외 당하고 무시당하고 보호받지도 못하고 타고난 권리조차 지켜주지 못했고 그래 언제까지 이 따위로 살텐가--어?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언제까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반복하고 살텐가- 누구나가 다 평등하게 살아갈 때, 모두 다 자기것만 찾지 않을 때 어떤 것이 무엇 이 제일 소중한지 깨달을 때, 그때 밝은 내일이 살아 돌아온다. Wow-- 멀어멀어. 가야할 길이-- Show shock, turn your neighborhood block, into the battle field 이제 새 천년이 다가온다 no lie 우린 필요에 따라 복제되버릴지도 모르지(yo Clon yourself) echeew - and Im gonn catch you aint no turnin back you wont be burnin my kids Putem up some dirty cash and a get tripher, But Im a Lifer a camouflage cypher from the roof top I might snipe ya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언제까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반복하고 살텐가 시간에 숨겨버린 진실의 날을 찾기 위해 가진 모든 것을 버렸어 끝까지 나에게 남아있는 또 다른 미래를 찾겠어 What ya boys need I got about the \"P\" down, straight about the \"P\" down make everybody get down say you around prays ways in a days days, aint that failt in them all with embrace hates. 언젠가는 모든 것이 사라진대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줘야해 우리에게 남은 것이 사랑이라면 아낌없이 줘야해 아이야! 우리들이 추구하는 모든 것들 언제나 그 안에 욕심은 없는지 지켜내야해- 다음 세기가 올때까지
첫댓글 이런 내용 몰랐을때는 진짜 그냥 지독한 smp 라고 생각했는데….. 씨랜드랑 관련 있었우나 ㅜㅜ 시바 꼬꼬무 봐야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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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아니고 카페래... 저 씨랜드 지은 새끼가 감옥에서 나오고 차린거래 ㅅㅂ
야자수 까페 생겨서 사람들 바글바글 그 사장놈이 차렸다더라구
헐.. 아이야 .. 몰랐네… 아까 꼬꼬무 보고 진짜 어처구니 없더라 ㅠㅠ
꼬꼬무보고 너무 울어서 잠이 안와 ㅜㅜ 저자리에 캠핑장이며 카페며 돈을 긁어 모으고 있던데 저런 범죄자가 사업자 가능한겨? 찾아보니까 블로그 리뷰 어마어마하던데.. 기가찬다 ㅜㅜ
저자리에 sns에서 유명한 야자수카페 생김 사장도 똑같대 팔아주지 말자
진짜 엉엉울었다 무지한 어른들때문에 죄없는 애들이 희생한게 하...
에쵸티때문에 이사건 오랫동안 기억함 ㅠㅠ
음악이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저 노래땜에 안까먹고 있어.. 들을때마다 자꾸 생각나더라
아이야랑 교실이데아는 뭐..백년이 지나도 그대로일듯
하...공무원한테 뇌물 먹이고 지었다고.....저 사장 새끼는 애초에 말종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