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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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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회사를 그만둬야할때 몸이 보내는 신호들.jpg
카밀룸 추천 0 조회 68,423 21.12.10 01:27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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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0 01:30

    첫댓글 ㅠㅠ나잖아 ㅠㅠ

  • 21.12.10 01:31

    전부 해당되서 그만뒀는데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음. 이직 계획도 없고 돈도 없고 계획도 뭣도 없이 그냥 그만뒀는데 그래도 잘한 일이었음.. 지금 완전 극복하고 몸도 좋아져서 뭐든 할 수 있는 힘이 생김.

  • 21.12.10 01:34

    아 인정.... 진짜 회사에 정떨어지면 ㄹㅇ 다싫어 그 회사의 공기.. 출근길풍경.... 회사사람들(잘못없지만).... 내 유니폼..... 전부 다 꼴보기싫어짐ㅋㅋㅋㅋㅋ 그냥 눈길이 닿는 모든게 한숨만 나옴 말 그대로 체세포가 거부해

  • 나 진짜로 퇴사하기 직전에 갑자기 새치 폭발하고 살 존나 빠짐ㅋㅋㅋㅋㅋ 보는 사람마다 다 아파보인다고 하고ㅠ 밥 먹기도 싫어서 에너지바랑 커피우유 하나로 버팀 ㅠ
    근데 퇴사하자마자 새치 싹 사라지고 얼굴 겁나 건강해짐ㅋㅋㅋㅋ 하 인생 살맛난다 진짜 씨

  • 21.12.10 01:44

    지금 나네... 아직 좀더 버텨야해서 미칠것같다

  • 21.12.10 01:47

    출근길에 타는 지하철에서 내리는 역 두정거장 전에 크게 요동치는 구간이 있거든? 눈 감고 있다가 그 구간이 느껴지는 순간 울렁거리고 역겨워... 소름끼치게 싫어... 모든 게 싫어.. 반드시 이직한다..

  • 21.12.10 01:48

    난데..

  • 21.12.10 01:50

    나 퇴사하니까 흰머리 난거 검은머리로 다시 자라더라...

  • 21.12.10 02:05

    와 나 저래서 퇴사했어.. 자존감 박살나고 모든게 다 싫어지고...

  • 21.12.10 02:12

    나 그래서 퇴사하고 너무 행복해졌어

  • 21.12.10 02:15

    저런 감정 느낄 때쯤에 방학이 찾아와

  • 21.12.10 02:21

    몸아픈거 ㄹㅇ이야

  • 뭐랄까 요새진짜 특별하게싫은거(뭐 넘싫은 사람이나 절대못할거같은 업무량) 이런게 없이 잔잔하게 회사사람들도 내 일도 출퇴근도 다 진절머리나.. 돈많은백수였음 좋겠다하면서 착실히 출근하던때랑 다른느낌

  • 21.12.10 03:13

    몸아픈거 ㄹㅇ
    나 그만두고싶다할태 아빠 다 힘들다 버티라했는데
    아토피생겨서 온몸에 피딱지 생긴거 보고 엄마가 애 죽는다고 당장 그만두라고 그길로 퇴사하니 신기하게 아토피 싹 나음

  • 맞아.. 나의 경우엔 원형탈모와 여드름, 생리로 몸에서 신호를 보내더라..ㅋㅋㅋㅋㅋ 첫 직장이었는데 1년 채우고 바로 관둠.. 절대 후회 안햐

  • 21.12.10 04:10

    진짜 돈벌어서 병원비로 다 쓴듯
    퇴사하니까 싹 나았고요 ㅎㅎ

  • 21.12.10 04:21

    귀에이명들림 퇴사하고 괜찮아짐

  • 난 특히 자존감 개깎여서 퇴사함ㅎ 환승이직이긴하지만

  • 21.12.10 05:51

    나 지금 존나 골골
    아니 막 힘든건 아닌데.,, 좀 힘둘어.,

  • 어...? 백순데 저러면 우째야대노

  • 21.12.10 06:55

    취업해야돼...나 2년째 장기백수+우울증인데 취업하면 좋아질거ㄹㅐ...

  • 21.12.10 06:00

    헐 나 4개월만에 아프고 코로나걸림 헿

  • 와 진짜 퇴사전에 내가 느끼던 것들

  • 21.12.10 07:15

    진짜 회사관련 모든게 다 진절머리나...

  • 21.12.10 08:01

    저런 감정 3개월동안 느끼는 중인데 오늘퇴사지르러 간다..

  • 21.12.10 08:16

    오늘 말하러 간다

  • 21.12.10 08:58

    회사다닐때 역류성식도염와서 뭘먹어도 신물올라오더니 퇴사하고 일주일만에 완치됨..
    근데 난 회사에 큰 스트레스가 없는사람이엇는데도 불구하고...

  • 21.12.10 08:59

    와맞아 인생처음으로 출근길에 누가 나한테 목줄감고 도살장에끌고간다 생각함

  • 21.12.10 09:01

    워.. 맞다맞다ㅜ대박 ㅋㅋㅋ 나 맨날 퇴근할 때 마다 유독 못생겨 보였고,,, 위염으로 일주일 넘게 고생했었는데 그러다가 한달 후에 퇴사함

  • 21.12.10 09:08

    나는 출근길에 차에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퇴사함

  • 21.12.10 09:30

    존나 다 싫음.. 걍 무슨일 났으면

  • 21.12.10 10:50

    폰 잘하다가 회사역 가까이 오면 갑자기 잠옴...

  • 21.12.10 11:24

    나 그래서 그만뒀어 모든게 무기력해져서 집안은 쓰레기장되고 하루하루 차라리 차에치여 죽어서 출근 안했음 좋겠다싶고 어느날은 퇴근하고 돌아오는데 집문앞에 있는 작은택배박스도 못들고 들어오겠더라 그게 뭐라고 할 수가 없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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