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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CBS와 최성해 총장 전화 인터뷰(오늘 아침 김현정의 뉴스쇼 댓꿀쇼)
힙합할배 추천 0 조회 4,288 19.09.05 12:1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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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05 12:49

    첫댓글 들어볼 형편이 안되서... 이분 주장의 요지가 뭔가요? 나는 안줬다인가요 나는 준 기억이 없다인가요?

  • 19.09.05 13:02

    안줬다는게 주장이죠.
    글 본문 쓰신분처럼 출력해서 상장나갈수도 있지만, 회사에서 법인인감이나 사용인감쓰면 전자결재 또는 대장을 작성해서 어찌됐던 남아있어서 확인할 수 있는 상태가 맞는거죠.

  • 작성자 19.09.05 13:16

    @커리엔메시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의문 스러운게 그걸 어떻게 총장이 딱 그 학생의 상을 기억 하느냐가 이상하구요. 대장의 경우 관리가 제대로 안된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아니 경험입니다. 총장 직인 사용에 대한 전자결재을 기안해서 결재 받은 후 상장대장은 담당부서 또는 담당 학과에서 기입 하는데 이게 잘 안되는 경우가 많고 실제 잘 기입 했더라도 5년지나면 그 문서 자체를 폐기 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장이 없을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

  • 19.09.05 13:26

    상이 사후적으로 나가나요?? 아닌걸로 아는데 이번 정해진 절차내에서 그걸 만족하면 받는거지 않나요?

  • 작성자 19.09.05 16:19

    상이 사후로 나가지 않습니까? 빈 상장 용지에 총장직인이 찍혀서 나오면 거기에 시상내용과 등위 그리고 수상자 이름을 타자로 쳐서 경연 후에 상장이 나가지 않습니까? 제가 말씀을 잘 못 이해 했는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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