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침구빨래빈도
우리의 살갗에서는 하루에 5억 개의 세포가 떨어져 나간다. 침대에도 죽은 세포들이 쌓이기 마련. 문제는 집먼지 진드기가 죽은 세포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겨울이라고 침구 세탁을 게을리했다간 집먼지 진드기로 인한 알레르기, 천식 또는 가려움증에 시달릴 수 있다.
중략
정리하면 침대 시트와 베개 커버는 일주일에 한 번씩, 뜨거운 물로 빠는 게 좋다. 옷을 다 벗고 자는 사람, 잠자리에서 간식을 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 아이들과 또는 반려 동물과 함께 자는 사람은 특히 게으름을 피우면 안 된다.
이불 커버나 담요는 한두 달에 한 번, 매트리스 위에 까는 패드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번씩 세탁하면 적당하다. '세탁 시 주의 사항'을 읽고 괜찮다면 건조기에 말릴 것. 뜨거운 열이 그때까지 살아남은 세균을 죽일 수 있다.
가능하다면 베개 속통도 세탁하는 게 좋다. 적어도 일 년에 두 번은 빨아야 곰팡이가 피는 걸 막을 수 있다. 베드 스커트를 사용하는 사람은 3개월에 한 번에서 6개월에 한 번 정도 교체하면 된다. 그때 매트리스 전용의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이면 더할 나위 없다.
출처 https://m.news.nate.com/view/20211122n34723
침대 커버
(방수 커버(1만) 씌우고,
그 위에 순면류 커버
자주 빨면 될 것 같아
순면류 커버는 두종류 중에 취향 맞춰서
1. 홀겹 순면 커버
(1만 장점은 빨리 마르는 것)
또는
2. 충전재 얇은 매트리스 고정할
밴드달린 패드(1,2만 장점은 보온성 있는 거 그리고 그나마 얇으니 빨만하다?)
이불 커버
(두장 마련해서 이불은 두고
커버만 주구장창 교체 빨기)
베개 커버
(방수커버 (0.5만) 하나 씌우고
그 위에 순면 패드(0.2만
세일찾음 나오더라)
이렇게
얇은 커버류만 자주 교체하고 빨면
좀 부담 덜할 거 같은 느낌?
이불 커버 안에 넣을 이불도
진짜 얇은 3,4온스 짜리 여름이불 2개
(차렵:솜과 커버 분리 안되는 것 이든
커버랑 분리된 솜 속통이든
2개 여름용인거
겨울엔 이불 커버 안에 같이 넣기)
옥수수솜 충전재 폴리커버 여름용 2.8만
옥수수솜 충전재 겉 순면 여름용 5.8만
정도로 난 최저가 찾았었어
또는
진짜 얇은 패드겸 이불인
피그먼트 이불 같이
충전재 진짜 조금 든 얇은 거
이불 커버 안에 2,3장 넣기
목화솜 충전재 겉 순면
피그먼트 패드겸 이불
3.4만 정도에 최저가 찾았는데
이게 최저인지 확신 못함
피그먼트는 이불 만들때
고온으로 삶아 만든 거라하더라고
여튼 이렇게 얇은 거 여러장을
이불 커버 안에 넣어서
겨울엔 겨울 이불로 쓰고
여름엔 한장씩 덜어 쓰고
빨땐
한개씩 빼서 세탁기 돌리면
빨래방 가는 수고랑 돈 줄이고
집에 있는 용량 작은
드럼세탁기도 깨끗하게
빨래 가능할거 같아
순면이 몸에도 순하고
자주 빨아도 질겨서 수명이 긴 편이래
이불 빨때 권장은
3,40도 온도에 약한 탈수라는데
이건 진짜 빡센거 같아
난 삶고 탈수 빡세게 해서
살아남는 이불과 함께 하고 싶네 😂😂
매주 가는 빨래방 비용이
너무 셀 것 같으면
이참에 교체할 시기가 된
오래된 침구는
하나씩 집에서 빨래 가능한 종류로
갈아봐도 좋을 것 같아
이건 진짜 여담인데,
혹 시간 지나서 교체할 때
순면, 텐셀,
옥수수솜,
목화솜 충전재 든 순면 피그먼트 등등은
식물성 자연소재라서
동물친구들도 아껴줄 수 있는 거
알아주면 고마울 거 같아
그리고 동물 소재보다 저렴해
또 순면이나 목화는
오래된 소재라 안전해.
명주는 누에고치 곤충,
양모나 거위는 동물 털이라
단백질 때문에 사실 관리도 좀 어렵고
만들때 식물 보단 좀
아프게 만들어 졌다고 생각해
대체할 자연 식물 소재인
목화,
또는 옥수수솜, 텐셀 등등 신 소재에도
한번 관심 가져주면 고마울 것 같아
자연에 부담이 덜한 게
내 몸에도 안전하더라고
추가 1
침구류 리뷰 많고
같은 제품이지만
그래도 가격 좀 낮은 곳은
쿠팡은 아니더라구
난 주로 쿠팡 말고
대형 마켓 하나 정해서
진짜 자주 쓰는데
걔보다 그래도
오늘의 집이 그나마
리뷰랑 침구류 할인은 다양한 거 같았어
있는 데 새로 사진 말고 🌎💚
혹 교체할 시기가 되었거나
건강상 나처럼 이슈가 있거나
(난 피부병 있음)
앞으로 빨래 자주하고 싶다 싶다면?
빨래방 안 가도 될 것들로
건강한 소재들 골라 오래 쓰면
가성비 좋을 거 같아
이불 버릴 땐
대형폐기물 신고 하면
나 사는 곳은 1,2천에
(겨울용 0.2, 여름용 0.1)
이불 버리게 해주더라고
아님 빨아서 당근에 내 놓거나?
얇은 이불 여름용은
찾아보니 수거함에서도
받아주기도 했음 (우리 동네 기준)
건강한 겨울 보내 💚
추가 2
가성비 돋게 두꺼운 이불 빨기
집에 미니 욕조 2만 아래로 사서
화장실에 두고
각종 빨래할 때 쓰면 되긴 함
단점
물 먹은 무거운 이불을
(물 무게 +
기본 무게
7,8온스 겨울 이불)
최대한 물 빼서
대야 같은 데 담아서 이동 후
탈수를 위해 세탁기에 넣어줘야 함
세탁기에 넣는 과정에서
물이 조금 새는 건 각오하기
헹굼과 빨래 모두 수동으로
욕조에서 하고 (은근 운동되고 신남)
탈수만 집 세탁기에서 할 거면
못할 건 아님
완전 두꺼운 겨울 이불은 안돼
너무 무거우면
작은 용량 10킬로 내외
트롬에서 돌리면
세탁기 잠깐 에러날 수 있음
트롬이 만약 10킬로 짜리면
뜻은
물 + 빨랫감 무게를 감당한단
뜻이라더라구
적당히 두꺼운 겨울 이불
물 좀 욕실에서 짜내고
트롬 세탁기에 넣어야
탈수 작동될 것 같음
단번에 보통 고장나진 않으니
시도해도 되긴 될 거 같긴 함
추가 3
통돌이는 트롬보다 힘이 셈
트롬은 위에서
추락하는 힘으로 빨린다고 함
그러니 세탁 공간이 비어있어야 잘 빨림
통돌이는 도는 거니까
많이 넣어도 잘 빨린다고 함
대충 여기저기서 본거
짜깁기해서 써본 글
겨울 침구 건강하게 골라서
오래 쓰길 바라
추가 4
목화솜 3킬로 이렇게 든
목화솜 이불은
햇빛에 직사광선으로
너는 게 빨래라고 함
2,3년에 한번 솜 틀어주면서
먼지 벌레 빼내면 된다고 함
왜냐면 물 닿으면
솜 뭉친다고 함
그래서 찾아보니
속 시원하게 목화솜 빨아서
그담에 솜틀집 맡기는 집들도 있음
솜트는 거 비용 3,4? 만 정도 함
하지만 장점은
목화는 안전하고
평생 쓸 수 있음
다만 빨때 진짜 각오해야 함
대형 세탁기 있는 곳 찾던가
욕조에서 발 빨래 해야 함
목화가 물 먹으면 매우 무거워서
일반 가정 세탁기는
허용무게 이상이라
세탁기 이용 안될 것 같음
전문 업체 맡기거나
예전엔 집에서
몇년에 한번 목화솜 빨고
뜯어서 분리해서
햇빛에 널어 말렸다고 함
요즘에 집에서 진짜 빨아야 겠다 싶음
그냥 대형 세탁기에 넣고 빨아서 말려 쓴다는 후기도 봤거
어차피 솜 틀거라서
시원하게 욕조에서 빨고
솜 동강 내서
분리해서 탈수한 후에 적당히 말려서
솜틀집 보낸단 후기도 보긴 함
대부분은
그냥 안 빨고
목화솜 트는 곳에서
살균 및 솜 부풀리기 하는
솜트는 걸로 빨래 대체하는 듯 함
본문에 쓴
목화솜 충전재 든
겉 순면
피그먼트 패드 겸 이불은
목화솜이 진짜 조금 들어가고
바느질로 목화솜을
꼼꼼히 분리해 잡아둬서
물로 빨기가 가능하긴 함
정리
일반 목화솜 이불 거의 물 빨래 어려움
목화솜 충전재 든
얇은 피그먼트 이불은 빨기 가능
피그먼트 :
얇은 충전재 넣은
가벼운 패드 겸 여름 이불 두께의
이불을 여러번
삶아서 만든 얇은 이불
첫댓글 일요일날 빨게요...
너무해
이불 너무 자주 빨면 금방 낡던데 좀 더럽게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도 ^^...
베개커버는 일주일에 한두번 빠는데.. 이불시트는 말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베개커버는 3일에 한번 이불은 일주일에 한번 베개솜은 이주에 한번.. 과탄산이랑 베이킹소다 넣고 빨면 걍 새이불 같아져
베개커버 더 자주 빨아야겠다...ㅠ 이불은..... 물 절약에 동참하기 위해.... 좀 더 생각해볼게..
이불도 이불 커버 있어서
나도 이불 자체는 두고
커버만 빨라고 생각 중이야
이불 커버 순면 1.3만 정도에도 팔긴 팔더라고
베개커버 빨기 귀찮아서 위에 수건 깔고 잠ㅠㅠ 이불은 땀 많은 편이라 한달에 한번은 꼭 빠는듯,,
ㅠㅠ 건조기가 없는데 ㅠㅠ
나도 건조기 없는데 난 피부병 때문에 자주 빨아야 되서
나는 다 커버만 열심히 교체해 빨라구
이불도 이불 커버 씌워서 걘 그래도 좀 얇으니까 빨기 만만하고
매트도 매트리스 커버나 얇은 패드만
베개도 커버만
이렇게 꼼수로 빨고 살라고
이것도 빡셀 거 같긴 해
큰 빨래는 계절 바뀔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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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커버 씌워서 이불 커버만 교체해서 빠는건 어때? 커버 안에 넣는 지금 이불은 지금처럼 주기로 빨고
순면 커버 1.3만에도 팔더라구
오늘의 집 이 리뷰가 많더라구 세일도 많이 하고
쿠팡에선 같은 제품도 가격이 훅 오르더라구
순면이 은근 가격도 낮은 편이고 진짜 질겨서 오래 쓸 소재라더라 오래된 소재라 안전하기도 하고
건강한 겨울 보내길 바랄게 여시
집에서 난 편하게 빨려고 옥수수솜 든 여름 이불 봤는데 겉 커버가 폴리인건 2.8에 봤고
겉커버가 면인건 5.3?이 정도에 봤어 둘다 여름용 간절기용이라 충전재는 3,4온스 1킬로 가량이더라구
근데 집에서 저거 말리긴 빡셀 거 같아서 자주하긴 어려울 거 같더라구
보통 겨울 이불은 7,8온스만큼 충전재 채우더라구
나는 지금 이불 커버 안에 넣을 거 여름이불로 할지 아예 진짜 빨리 확말릴 목화솜 충전재 든 피그먼트 이불(3.4만 피그먼트는 삶아서 만든 이불이란 뜻이라더라구 대충 알아봄) 2,3장 사서 순면 이불 커버 안에 넣어 쓸까 고민 중이야
그냥 진짜 집에서 빨고 싶고(빨래방 가는 거 귀찮아 돈도 들고) 빨고 마를 때 속 건조기 없어도 되길 바라는데 그럴 려면 얇은 게 낫다싶어서
자주 빨면 자주 상쾌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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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래ㅋㅋ
헐 난 이불 통째로 돌리는데 (커버분리안되는거임) 통돌이 세탁기.. 로 돌리면 잘 안빨아지나..??
통돌이는 드럼보다 힘세서 이불 빨래 잘 된다고 해
트롬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질때 충격으로 빨리는 거라 좀 비어있어야 빨래답게 된다고 하더라구 내가 나름 찾은 건데 확신은 아님
통돌이는 괜찮을 걸
커버 분리 안되는 건 차렵이라고 하더라고 나도 이번에 알게 되었음
@침구빨래빈도 오 글쿠나 여시 완전 이불빨래 박사네!! 알려줘서 고마워~~😘😘
난 이불 분리해서 빠는거 넘 힘들어서 커버분리안되는 이불로 사서 통째로 돌려버림ㅋㅋㅋ우리집에 그나마 건조기있어서 옛날보다는 이불빨래 자주한다...
나도 그냥 속통 아니고 그냥 차렵을 막무가내로 ㅋㅋ 그냥 이불 커버에 넣었어
안에 고정할라면 묶고 뭐 그런 거 해야 한다는 데 걍 쌩으로 넣었어 ㅋㅋ 니가 적응해라 느낌으로다가 ㅋㅋ
건조기 난 없지만 여시는 있어서 편하다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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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목화솜은 빨면 안된다더라 솜 뭉치고
세탁기도 무거워서 사망한다고 ㅋㅋ
맘 껏 쓸 햇빛만 있음 무거운 목화솜 침구 쓸 텐데
난 햇빛 직사광선으로 쬐일 빨래 널 곳이 없어서 (야외 빨랫줄 같은 거, 창 거친 빛은 효과 덜하다고 하더라구 베란다만 있어도 도전했을텐데) 대안으로 빨 수 있는 얇은 목화솜 충전재 든 순면 피그먼트 고민하고 있어
댓글 보고 누군가는 목화솜 이불 빠는 거 멈췄을 거 같아 다행이다
햇볕에 말리고 털 환경만 되면 저렇게까지는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보통 그 환경이 잘 안되지.. 시간이 안되거나
난 진짜 매트리스 한번만 해 쨍쨍한데 세워놓고 말리고 싶어
맞아 햇빛 직사광선이 너무 소중해
나는 몇시간 씩 이불 내놓을 베란다가 없거나 야외 빨랫줄이 없으니 이 난리가 나는 거 같아
이건 tmi인데
식물 기르는 분들 이야기 들으면 직사광선일때랑 창 너머온 빛이랑 식물생장에 엄청 극적인 변화를 부르더라고
인간 몸도 자연이라 식물이랑 유사할텐데 빛 안 쬐면 인간도 고장나기 쉽겠다 싶더라
햇빛 쬐면 제대로 소독 멸균 될텐데 말이지
안그래도 어제 빨아쓰
목화솜 이불 한번도 안써본듯 나..
매트커버 자주 빨아야 하는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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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그냥 시트보단 패드가 두꺼우니 좀 봐주는 게 아닐까 싶음
베드스쿼트가뭐냐노
@침구빨래빈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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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줄ㅋㅌㅋㅋㅋㅋ 첨엔 화낫는데 그냥 이 이불의 한계는 어디까지일지 계속 빨고 건조기돌림ㅋ
이런글 좋아
글만 좋은게 아니라 작성자랑 직접 소통하는 글ㅋㅋ 베개커버 더 자주 빨아야겠당
와 진짜 정성글 ㅠ 고마워 나 달력에 적어놓고 세탁하려고 노력해보게... 몸이 가려운 이유가 여기 있었나 ㅎ
나는 피부병 때문이지만 가려운 건 이렇게 하면 잡히더라구
1. 환기 (창문 조금 늘 열고 되도록 생활)
2. 수분 크림 + 티트리 오일 몇 방울 전신에 바르기
3. 순면 커버로 침구 바꾸기 (화학 폴리랑 순면 등등이랑은 다른 거 같아)
4. 순면 내의 자주 갈아입기 (나는 피부병 때문에 약 바르면 주변에 묻어서 매일 약 바르고 순면 내의 위아래 긴팔 입어. 남자거 사니까 1만원당 1세트 위아래 나오더라구. 큰게 편할 거 같아서 잠옷대용으로 여러개 난 샀음)
이러면 간지러운 거 많이 잡히더라구
근데 다른 건 몰라도 과일 채소 물 보습만 잘해도 덜 간지러울 거야
근데 폴리는 진짜 좀 건조해서 그런지 더 가려운 느낌이 오긴 하더라구
이마트에서 국민이불이란 거 1만원 짜리 샀는데 내 뽑기운이 안 좋은 건지 미세한 솜이 공기중에 이불에서 빠져나와서 떠다니더라구
얼른 이불 오면 버리려고
미세한 거 내가 다 들이키는 중 같아서
쓰는 침구에서 섬유가 세어나온 건 아닐거야 그럼 진짜 보이거든
만약 그러면 바꿔야하고 아니면 보습! 그리고 과일 귤이라도 챙겨서 몸 속 수분을 채워주면 좋은 거 같아
+ 간지러운 때 그 피부 부위에 알로에 베라젤도 좋았어
와 정성글+댓글 쩐다…! 나도 오늘 이불빨래할래! 고마워 여샤! 아침에 읽으니까 뭔가 할 일 생긴것같고 좋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위에도 똑같은 질문나왔는데
아무래도 이불이나 패드는 두터우니까
만만한 시트 일단 빨라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winwinmedia&logNo=222327729504&categoryNo=43&proxyReferer=
통돌이 vs 트롬
이불 빨래 무게 vs 세탁기 용량 개인 후기 댓글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952788&page=4739
아 ...... 탄식 나왔어 ......알았어 ㅠㅠㅠ 안미루고 빨아야지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흐규규ㅠㅠㅠㅠ
침대커버 한달에 한번 했는데ㅜㅜㅜ줄여야겠네..
안쓰는 패드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받더라..!!
와 진짜 게으름피우지말아야지ㅠ
우와 글에 엄청난 정성과 다정함이ㅋㅋㅋ 반쯤 읽다 놀래서 댓글 달러왔어 여시의 수고에 감사해! 안그래도 빠싹 말린 패드깔고 이불속에 들어와 있는데.. 무튼 나머지 다시 읽으러 감돠..
낼 당장 세탁해야겠어
연어왔어.. 안그래도 이불빨래 하려던 참이었는데 제대로 된 방법 알고가네 고마워!
와 반성. 좀 더 자주 빨아야겠군
글도 댓글도 버릴 게 없다 잘 읽었어 여시야